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원 끝나고 온 고딩아이

??? 조회수 : 1,629
작성일 : 2014-04-01 17:09:20

학원 끝나고 집에 오면 12시 좀 늦으면 1시 전후가 되요 학교에서 석식을 먹구요 집에 오면 배고프다고 그러는데

그시간에 밥주기도 그렇고 요깃거리 될만한 것 추천 좀 해주세요

 

IP : 121.163.xxx.9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ㅁ
    '14.4.1 5:13 PM (211.237.xxx.35)

    찐감자나 고구마, 찐만두, 요플레, 과일, 떡이나 빵 많이는 안주고요. 그냥 허기 가실정도만 줘요.
    많이 먹으면 아침에 붓고, 아침밥 못먹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2754 [펌] 평범한 고3이 분노한 다른 분들께 기적을바라며.. 2014/04/23 1,350
372753 아무리 생각해도 한명도 구조 못했다는 게... 6 개nom 2014/04/23 1,623
372752 공중파에선 정부책임론을 말하지 않아요 6 .. 2014/04/23 759
372751 도대체 위기관리 메뉴얼이 없다는게 3 2014/04/23 823
372750 배침몰 직전에 이미.. 1 .. 2014/04/23 2,152
372749 "배 떨림 너무 심하다" 문제 제기.. 회사측.. 5 탱자 2014/04/23 1,341
372748 쓰레기집단 일베의 일베리본 주의보 7 ㅇㅇㅇ 2014/04/23 2,577
372747 잃어버린 10년 연대교수의 증언 - 정관용입니다. 8 ㅇㅇㅇ 2014/04/23 2,153
372746 정봉주의 전국구 제12회 - 이게 나라냐! lowsim.. 2014/04/23 1,100
372745 어제 부산대 미대 건물이 이렇게..... 10 ..... 2014/04/23 4,599
372744 김혜경씨, 사이트 관리좀 부탁합니다. 193 점입가경 2014/04/23 14,686
372743 우리 모두의 어바웃타임... 수박나무 2014/04/23 928
372742 무관심 4 반포주민 2014/04/23 1,137
372741 국가란? 1 우리 2014/04/23 613
372740 실종자 가족 증언 '사고 첫날 구조작업 사실상 없었다' 4 뉴스K 2014/04/23 2,218
372739 처음입니다 기자가 된 걸 후회했습니다 2 루치아노김 2014/04/23 2,275
372738 우리나라는 재난시 컨트롤타워가 없음을 공식 인정했네요 10 아루 2014/04/23 1,448
372737 장관.국회의원 아니면 자식 못 살릴 나라라면 버리겠다 6 이분 심정이.. 2014/04/23 1,365
372736 전에도 정부가 이토록 무능하게 대처했던 사례있었나요? 13 엄마 2014/04/23 2,489
372735 세월호 가족의 육성을 취재한 글입니다. 1 전달 2014/04/23 988
372734 교환학생, 조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10 .... 2014/04/23 2,351
372733 대통령 하야 아고라 청원입니다 15 이또한 지나.. 2014/04/23 1,863
372732 김용민의 조간브리핑(14.4.23) 세월호 참사 일주일...정부.. 1 lowsim.. 2014/04/23 907
372731 이 분노와 절망감을 모아, 제대로 싸웁시다. 5 비통합니다... 2014/04/23 840
372730 마음 약하신 분은 보지 말라는 오유 사진 35 오유 2014/04/23 15,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