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여자들은 남자에게 사랑받는 여자이고싶은 마음>>>>모성애
우리나라는 모성애>>>>남자에게 사랑받는 여자이고싶은 마음
그래서 섹스리스여도 아이들때문에 그냥 참고 살자나요
외국은 얄짤없다네요 최우선이 나랑 배우자의 관계이기때문에
아이가 있어도 만족스럽지 않으면 바로 이혼한다고
우리나라도 향후 10년후에는 이렇게 되지 않을까요??
외국여자들은 남자에게 사랑받는 여자이고싶은 마음>>>>모성애
우리나라는 모성애>>>>남자에게 사랑받는 여자이고싶은 마음
그래서 섹스리스여도 아이들때문에 그냥 참고 살자나요
외국은 얄짤없다네요 최우선이 나랑 배우자의 관계이기때문에
아이가 있어도 만족스럽지 않으면 바로 이혼한다고
우리나라도 향후 10년후에는 이렇게 되지 않을까요??
우리나라가 그렇게 되려면 임금평등부터 이루어져야 가능할걸요
남녀 임금평등 그리 공평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이혼율 세계10위에요
벌써 있잖아요
세결여 이지아
이혼안하는게 모성애라는 것도 착각
보통 멍청한 여자들 자기 인생 안풀리면 남자에 집착 ->사랑이락 착각, 그리고도 안 풀리면 자식에 집착각 -> 모성이라 착 각. 남는건 후회와 원망뿐.
남자든 여자든 '자식' 때문에 본인들의 불행한 결혼생활을 지속하진 않는 거 같아요. 그밑에서 크는 자식들도 행복하지 않잖아요.
이혼사유 가운데엔 리스&중독도 많다고 하고 한 배우자의 불륜도 만만찮죠.
참고 사는 엄마, 아빠를 보고 자라는 아이들이 만들어 가는 한국사회가 아주 정상일 순 없겠죠.
단지 애 때문일까요 자기 자신을 위한 게 그 못지 않을 텐데요
그리고 모성애라기단 책임감에 가까울 거구요
외국 어디요??? 태국, 아프리카??? ㄷ
이혼안하는게 모성애라는 것도 착각 222222222
이혼안하는게 모성애라는 것도 착각 333333333333
벌이 능력 없고 더 나은 남자 만나기도 미지수니 그냥 사는 거죠.
이혼안하고 참고사는 건 우리 사회에 이혼녀와 그 자녀에 대한 사회적인 편견이 외국보다 강하기때문에 참는것도 있지 않나요.
하긴 넓게 보면 그게 모성애일수도 있겠네요.
행여 부모의 이혼이 자녀의 혼사 문제에 영향을 미칠까봐 자녀의 혼인 후에 황홍이혼 이런것도 많다잖아요.
이성관이나 가정관이 다른 건 당연하겠죠
그런데 그래서 이혼이 가능한, 말하자면 이혼을 좀 더 받아들여지기 쉬운 문화가 되면
남자들도 그러겠죠
옳다 그르가 가 아니라
섹스리스에 대한 불만이 이혼으로 갈때, 매춘이 많은 한국남자라고 참고 살거 같지 않은데요
애들때문에 이혼 못하는 사람은 사실 별로 없죠. 이혼하고 어떻게 먹고 사느냐가 관건이지.
능력없어서 이혼할래야 할 수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 그걸 애 때문에 어쩌고 핑계
나한테는 부족해도 아이한테 완벽하다...그래서 자식 때문에 자신의 삶의 행복은 모두 내려놓고 이혼 안한다는 건가요. 본인이 그런 삶에 만족한다면야 남이 뭐라겠어요. 그런데 참 안 되보이네요
여자로서 남편에게 사랑받고 싶은 욕구와
자신의 변화무쌍한 감정과 변덕을 있는 그대로 다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은 욕심을
자식을 사랑으로 키우는 것보다 훨씬 앞세운 여자분을 아는데요(그러나 현실에선 부부간의 불화 심했음)
결론부터 말하자면 가정도 불행하고 그 밑에 자란 아이들도 매우 불행했습니다
경험담입니다 그 아이들중 한명이 저구요
선진국은 여자남자 임금 차이나도 사회적 배려도 잘되어있죠. 양육권도 엄마한테 유리, 위자료도 여자한테 유리. 게다가 싱글맘일경우 국가지원비만으로도 그냥저냥 살만하죠. 엄마가 아이끼고 이혼하기 유리한나라이니
가정에서 아빠로도 별로, 배우자로서도 별로이면 이혼을 택하기가 쉽겠죠.
게다가 외국은 가족단위중심이라서 일도 일찍끝나고 회식문화도 없고 주말에 가족단위 문화행사도 잘 발달되어있고 그래서 붙어있는 시간이 많은데 성격이 잘 안맞으면 그것만큼 고역도 없어요. 한국은 차라리 얼굴만 잠깐보고 사니 성격이 안맞아도 그냥저냥 은행ATM기로 여기며 살만한거겠죠.
단지 임금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 가족문화가 부부관계보단 부모자식괁계를 우선으로 두는건맞아요. 부부를 가족의 초우선으로 두면 고부갈등 시월드 처월드 이런문제가 덜하죠 자식도 성인이 되도록 끼고살고..이게다. 부모자식관계를 우선시하니 생기는문제죠. 동아시아에서도 유일하구요
근본적으로 희망이 없잖아요. 걔네는 헤어지면 제대로 된 남자를 만나 사랑하고 살 가능성이 있지. 우리는 인성이나 사랑문제가 아니라 가족 시스템자체가 여자에게서 여자로서의 행복을 박탈하니까.게다가 성차별이 워낙 심화되다 보니 그놈이 그놈이고.
근본적으로 희망이 없잖아요. 걔네는 헤어지면 제대로 된 남자를 만나 사랑하고 살 가능성이 있지. 우리는 인성이나 사랑문제가 아니라 가족 시스템자체가 여자에게서 여자로서의 행복을 박탈하니까.게다가 성차별이 워낙 심화되다 보니 그놈이 그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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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은 이혼해도 위자료 부분이 법적으로 잘 보장되어 있으니까 혼자서 아이키우기 우리나라보다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할 것 같아요. 독일 같은 경우는 무조건 남편 월급의 50%를 받게 되있지 않나요?
살기 싫지만 억지로 참고 사는 거죠. 드럽고 치사해도..
전반적으로
이혼은
한국녀자들에게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어요
애매모호한 가부장문화권이잖아요
남자들은
성매매해도 되고
외도 한번쯤 해도 되고
육아소홀히 해도 되고
술 좋아해도 되고
여자는
집안일.맞벌이.육아.시댁..
그래서 출산율 낮죠
서구권처럼 되면 이혼율 더 높아지겠죠
양육비 보장되고
위자료도 많이 보장되면
누가 이혼 안하리요
외국도 이혼가정의 아이들에 대한 시선이 우리나라 같다면 이혼이 쉽지 않겠지요
꼭 내 행복이 아이들 행복에 우선해서 이혼을 하는게 아니라 아이들이 상처는 받지만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우리나라는 엄마가 아이들한테 이혼가정이라는거 비밀로 하라고 하니 아이도 이혼이 나쁜건가보다하고 생각하고 무위식중에 괴로운이 있는거 같더라구요
몇몇 댓글 생각이 참 짧네요 이혼 못하고 참고 사는게 뭐 그리 못 봐줄 일인거지
이혼하고 힘들다고 도움 요청하면 단 일원도 못 보태줄사람들이
사람의 감정은 변합니다. 지금 당장 해결되지 않는 문제라도 시간이 지나면 해결 될 수도 있고...결혼생활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어서 지금이 그 겨울일수도 있고 추운 겨울이 지나면 곧 봄이 올 수도 있죠. 반대로 이혼하면 이것보다 더 나은 인생이 기다리고 있을것 같지만...더 나빠질 수도 있어요.
제가 아는 분이 대학병원 교수인데 누가봐도 이혼할 상황인데...이혼을 안하길래 이유를 물어보니 이혼하고 더 나은 사람을 만날수 있다는 건 희망일 뿐인거고...남이 낳은 자식들을 견뎌야 하고 내 자식이 아빠를 못 보거나, 아니면 내가 내 자식을 키우지 못하는 괴로움에 시달려야 하는 두가지는 확실한 건데, 그런 도박을 왜 하냐고 하더군요. 자식이 있다면 없는 경우보다 이혼은 백배 천배 신중해야 하는 문제인것은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