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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척 하면서 은근슬쩍 갑질

Meprom 조회수 : 1,467
작성일 : 2014-04-01 00:35:28
제가 미친년이예여. 다시는안한다하면서 좀만 띄어주면 시댁식구랑 같이 가는 여행 기획하고 있고 그것도 전기세만 내는 남편이랑.

내가 낳은 자식도 순간순간 내가 보모인 듯착각
들게 하는 멘트들.


정신차리자. 정신차리자.
저 좀 말려줘요.






IP : 223.62.xxx.8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1 2:37 AM (49.1.xxx.87)

    님이 시댁에 하는것만큼 친정엔 얼마나 하고있나요? 남편이 처가에는 얼마나 정성을 보이나요?

    정신차려요 아줌마. 결국 남편은 남의편이고 내 부모형제만큼 나 생각해주는 사람 없어요(말이 심해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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