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행기11시간탈때 아기에게 상추삶은물 먹이는거요

쭈니 조회수 : 3,057
작성일 : 2014-03-31 16:01:44
한국에서 미국으로갈때
돌지난아기랑 같이갑니다
어떻게 그긴시간을 견디나 걱정중인더요
누구말이 상추삶은물을 우유에타서
먹이면 잘잔다고
그래서 수월하게 시간보낼수있다는데
이런경험있나요
또 어떤이는 감기약을 조금
먹이라는데 이건 내키지않구요
경험있으신분 조언부탁합니다
한창 나부대는 남자애입니다
IP : 71.156.xxx.2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3.31 4:22 PM (39.7.xxx.155)

    소아과가니 약 지어주던데 먹여도 12시간 효과없이 쌩쌩 ㅎㅎ

  • 2. 상추 경험
    '14.3.31 4:28 PM (203.247.xxx.20)

    비행기 탈 때 해 본 건 아니구요.

    조카 이유식에 상추가 들어갔을 때 조카 수면 패턴을 보면 상추가 효과가 좋긴 했어요.

    상추 든 이유식 먹은 날은 낮잠도 늘어지게 자고 밤에도 잘 자고 그렇더라구요.

    울 조카도 남자애구요.

  • 3. 상추가
    '14.3.31 5:27 PM (221.151.xxx.158)

    원래 잠 잘 오게 하는 성분이 있어서
    시험기간에는 아이들한테 먹이지 않은 게 좋다더니
    그래서 그런가봐요.

  • 4. 음...
    '14.3.31 7:58 PM (58.127.xxx.110)

    이런 경우 액티피드 시럽 처방해주는 건 본적있어요.
    코감기약이 먹으면 잠이 잘 오잖아요.

    근데 돌 지난 아가라면 글쎄요..
    어린아기 안정시키는 용도로는 기응환 쓰는데
    이 약이 안좋다고 거품무는 사람도 있더군요.
    약국이나 소아과에 문의해보시면 어떨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0017 나이어린 사람이 @@엄마라고 하는거 25 호칭 질문 2014/04/15 4,098
370016 며느리집에 어떻게 가냐..는 말에..답변 궁금 12 도도 2014/04/15 2,081
370015 호주에서 오쿠살수 있나요? 호주문의 2014/04/15 629
370014 데쳐서 얼려둔 미나리를 해동하니까 너무 질겨요. 4 궁금 2014/04/15 3,119
370013 계피가루요 시나몬 2014/04/15 1,171
370012 4cm였던 갑상선 혹이 약먹고 1/4로 줄어들었어요 2 2014/04/15 3,354
370011 40대 후반인데 소풍가거나 간단한 야외행사시 작은가방으로 뤼뷔*.. 2 올가을향기 2014/04/15 1,186
370010 윈도우 7 까셨다는 님들. 7 111 2014/04/15 1,490
370009 대전분들혹시 1 점순이 2014/04/15 761
370008 인간극장 또 다둥이 61 다둥 2014/04/15 24,551
370007 모두 자기 탓인줄 모르고 2 어따대구 2014/04/15 1,621
370006 이사...부산사시는 분들...도와주세요. 6 이사예정 2014/04/15 965
370005 교통사고후유증으로 5 11 2014/04/15 1,131
370004 "굳게 믿고 위조하면 국보법상 날조 아니다&am.. 2 빤쑤 2014/04/15 418
370003 시사통 김종배(14.4.15am) - '괴물' 국정원을 다스리는.. lowsim.. 2014/04/15 508
370002 2014년 4월 1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4/04/15 592
370001 마음이 좀 편안해질수 있는 책좀 추천해주세요 3 자기 개발서.. 2014/04/15 999
370000 濠 ABC, 한국 정부 韓-濠 FTA 경제전망 발표도 없어 light7.. 2014/04/15 689
369999 게임중독아빠의 방치로 28개월아기 굶어죽어 12 속상해 2014/04/15 3,086
369998 쌍둥이라도 완전히 다른 경우도 있던데 12 사주 2014/04/15 1,791
369997 신의선물 많이 무서운가요?? 5 외국맘 2014/04/15 1,598
369996 1년간 하루도 안빠지고 운동했어요 6 출근날은 2014/04/15 7,588
369995 우리 개..우리 애가 자꾸 쩝쩝거려요 21 .... 2014/04/15 7,029
369994 사주가 천을귀인, 계묘, 계사, 정해, 정유면 월등한 조건과 결.. 3 2014/04/15 13,411
369993 1 갱스브르 2014/04/15 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