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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가막힌 파김치꽁치찌개를 끓였는데

우와앙 조회수 : 3,134
작성일 : 2014-03-31 09:56:17

밥이 없으니 황~이네요.. --;

다시 밥 올리고 들어앉았어요.. ;;
IP : 112.156.xxx.5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4.3.31 10:00 AM (183.108.xxx.126)

    스팸 구워놨는데 밥 없어보셨어요?ㅋ

  • 2. ㅋㅋ
    '14.3.31 10:04 AM (1.251.xxx.35)

    그래도 20분이면 밥 되니까...^^

  • 3. 아이구 동지분~
    '14.3.31 10:04 AM (112.156.xxx.56)

    정말 밥이 있어야 되요. 아짐이 되고나니 밥심이 뭔지 알겠어요. ㅋㅋ

  • 4. ...
    '14.3.31 10:04 AM (113.10.xxx.53) - 삭제된댓글

    식탁에 반찬 다 차리고 국도 끓였는데
    밥통에 취사버튼 안누른 경험 한번쯤
    다 하셨죠?^^

  • 5. 자갈치
    '14.3.31 10:05 AM (117.111.xxx.79)

    우와~완전 맛나겠어요ㅎㅎ 제 몫까지 두그릇드세요~

  • 6. ㅋㅋㅋ 취사버튼
    '14.3.31 10:08 AM (112.156.xxx.56)

    저두 경험 있습니다. 시간 예약해놓고 안눌러서 다음날 아침 생쌀만 가득한 내 밥통..
    자갈치님~ 앙대요~ 저 한그릇만 먹을거에요~

  • 7. ㅋㅋ
    '14.3.31 10:08 AM (1.251.xxx.35)

    참...어떻게 끓였데요?
    김치가 맛있는 거였나보죠?
    통조림 꽁치인거죠?

  • 8. 네 김치가 맛있는
    '14.3.31 10:10 AM (112.156.xxx.56)

    꽁치는 통조림요. 신파김치가 마싰다 그게 비법이라는.. 쿨럭..

  • 9. 우앙~~
    '14.3.31 10:43 AM (218.145.xxx.198) - 삭제된댓글

    이런글 넘 좋아요..ㅎㅎㅎ

  • 10. 저도
    '14.3.31 10:58 AM (118.221.xxx.32)

    밥통 뚜껑 열었는데..밥풀만.,.

  • 11. 햇반
    '14.4.1 12:55 AM (125.177.xxx.172)

    그래서 저희집엔 꼭 햇반을 쟁여놓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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