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시간에 깨어 있으신분들?!!

궁금이 조회수 : 1,495
작성일 : 2014-03-31 03:19:06
왜 지금까지 깨어계신가요?
내일 바쁘지않으신가요?
참고로 저는 아기 젖주느라 깨있는데..
왠지 외로운마음에 쉽게 잠이 안오네요 ㅠㅠ
IP : 222.100.xxx.11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3.31 3:25 AM (59.15.xxx.61)

    노는 날이라고
    커피도 많이 마시고...ㅠㅠ

  • 2.
    '14.3.31 3:27 AM (112.151.xxx.165)

    자다깨서.. 수유하시느라 깨어계시는거 좋아보여요 ㅋ

  • 3. 한숨이
    '14.3.31 3:27 AM (121.172.xxx.1)

    저는 남친이 저와 옛여친을 양다리 걸친걸 알았네요. 잠이 안와요.
    날이 밝는대로 얘기할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 4. ..
    '14.3.31 3:28 AM (218.55.xxx.211)

    전 태동이 심해서.
    미쳤어요 ㅠㅠ 낼부턴 절대 낮잠 안자겠다고 내 자신과 약속했는데.. ㅜㅜ
    자야하는데 하도 쿵덕쿵덕거리니 잠이 안오네요.

  • 5. 앙돼
    '14.3.31 3:31 AM (118.8.xxx.116)

    노는 날이라고
    커피도 많이 마시고...ㅠㅠ
    22222222

    하도 잠안와서 뒤척이다 방금 개콘 봤어요. 누워서 불끄고 침대

  • 6. 원글이
    '14.3.31 3:36 AM (222.100.xxx.113)

    노는날 좋으네요
    ㅇ님 근데 왠지 울적한마음이 들어요. 이 험한세상 이렇게 이쁜 아기가 살이야한다니 ㅠㅠ
    한숨이님 담판을 지으세요 저같음 손떨릴거같아요. 조져버린다하세요 양다리 못쓸것 욕이 절로 나오네요
    ..님 아기가 완전 씩씩 건강하네요 ^^ 지금을 즐기세요 ^^
    앙돼님 ㅋㅋ 김영희 정말 너무 대박이에요 ㅋㅋㅋ

  • 7. 한숨이
    '14.3.31 3:38 AM (121.172.xxx.1)

    정이 들때로 든 상태라..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ㅜㅜ

  • 8. 한숨이님
    '14.3.31 3:43 AM (222.100.xxx.113)

    근데 힌트 준다잖아요.
    그버릇은 정말 못고칩니다 진짜예요.
    양다리고 바람이고 버릇이에요.
    진짜예요. 인생 짧지않잖아요. 멀리보고 믿을만한사람 만나세요.
    그사람과 잘된다해서 온전히 믿고 지낼수 있으시겠어요?
    지금 알게된걸 감사...하게...
    물론 지금 진짜 힘드시겠지만 그 힘든시간 지나가요..
    명언이 다 경험에서 나온말이에요
    똥차가고 벤츠온다구요. 정말이에요.
    한숨이님 그 귀한 순정을 똥차한테 주지마세요
    너무 아깝잖아요.
    조지고 끝내세요.

  • 9. 한숨이님
    '14.3.31 4:05 AM (223.62.xxx.34)

    전 방금 깼네요
    한숨이님
    전 연애쫌해본 여자인데요
    그런 남자 빨리 끊으세요
    미련갖지말아요
    님이먼저 치세요
    아니면 님만 다쳐요
    남여 정요?
    그거 아무것도아니에요 남자들은요

  • 10. 파란하늘보기
    '14.3.31 4:12 AM (58.122.xxx.140)

    아기 깨서. 울고불고
    맘마주고 시간보니
    다음 맘마 줄 시간이ㅜ
    57일차네요

  • 11. 달달하게
    '14.3.31 4:53 AM (182.215.xxx.17)

    전 보리차 끓여요 일찍 자면 새벽에 눈이 떠지네요
    아가 수유하시느라 고생하시는 엄마들 보니 언제 키웠나 전 가물가물
    해지려해요 둘째가 초1인데 언제 저리 컸나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7607 7살 때는 어떤 공부를 주로 시켜야 할까요? 8 violet.. 2014/04/01 1,350
367606 보청기 추천 부탁드립니다 7 =.= 2014/04/01 4,758
367605 이거..인사드리는김에 찾아뵙고 말해야 할까요? ... 2014/04/01 607
367604 미세먼지 담판짓자 박시장-베이징시장 면담 13 꼭 확답 받.. 2014/04/01 1,669
367603 볶음 주걱 소재로 좋은 나무가 뭘까요? 3 볶음 2014/04/01 1,450
367602 간소한 삶을 살고 싶어요.지금은 너무 복잡 13 라돈 2014/04/01 6,159
367601 대학 새내기 울아들..아침에 밥주고 잘가라...하고 보는데..헉.. 20 교복 2014/04/01 5,243
367600 ”인력확충 없다”…버스회사가 '온종일 운전' 방조 1 세우실 2014/04/01 545
367599 생마늘을 너무 많이 먹어요 2 마늘 2014/04/01 976
367598 중학생 자녀분들 카톡이나 문자 가끔 보시나요? 8 전화 궁금 2014/04/01 1,272
367597 아이들과 서울 근교 나들이 하기 괜찮은곳 추천좀 부탁드려요~ 1 나들이 2014/04/01 1,013
367596 신의 선물 보면서 13 ... 2014/04/01 2,683
367595 커피먹고 매스껍고 토할거 같은거 왜일까요? 7 커피 2014/04/01 13,182
367594 강아지 눈에서 냄새가 나요 ㅠ 10 강아지 2014/04/01 5,225
367593 내가 좋아하는 이모티콘 2 .. 2014/04/01 958
367592 질병, 의학 관련된 질문은 그만 봤으면 하네요.. 43 ㅁㅁㅁㅁ 2014/04/01 2,784
367591 (채홍덕 사건)영화 화차같은 사건~ 4 yy 2014/04/01 5,542
367590 남친 거짓말 7 ㅇㅇㅇ 2014/04/01 2,331
367589 개인연금이요..지금이라도 넣어야 될까요? 5 비프 2014/04/01 2,378
367588 라오스 Dao coffee 1 .. 2014/04/01 1,190
367587 저도 어릴 때 고양이 키우던 이야기 좀 할게요... 8 미미 2014/04/01 1,519
367586 외국인 앞에서 한국인끼리 만났을때 5 ..... 2014/04/01 1,211
367585 정봉주의 전국구 제9회 - 규제완화? 서민만 죽으라고? lowsim.. 2014/04/01 634
367584 82맘님들께 도움 부탁드립니다 고2맘 2014/04/01 448
367583 올랑드 佛대통령 지방선거 참패에 총리 교체 샬랄라 2014/04/01 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