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성애씨랑 망치부인이 만났네요. 함께봐요^^

팩트티비 조회수 : 2,906
작성일 : 2014-03-28 23:52:52

오늘  팩트티비 쌍규와 망치부인의 불타는 토크쇼 방송에 구성애씨가 초대되셨어요.
저도 끝부분부터 봤는데 엄청 유익하고 재미있었다네요.
재방송 곧 시작하니 관심있는 분들 함께 봐요

구성애씨가 팩트티비. 뉴스타파 후원도 하고
망치부인의 왕팬이라 출연한지라 다음엔 망치부인 집에서 방송도 함께 한다네요.

그리고 이 분의 조부님이 독립운동가라고 하는 댓글을 봤는데
정확히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http://facttv.kr/onair/index.html

http://afree.ca/kkttii

IP : 122.40.xxx.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3.28 11:58 PM (180.227.xxx.92)

    제가 좋아하는 망치부인, 구성애님 나오셨네요
    지금 보고 있어요^^

  • 2. 감사
    '14.3.29 12:06 AM (112.159.xxx.35)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 3. 구성애님가
    '14.3.29 12:27 AM (182.226.xxx.230)

    이이제이에 출연했었어요. 이분이 이이제이도 후원하세요.
    정~~~~말 재밌었구요.
    이작가가 작년에 자신의 아버지께서 고향으로 끌고 내려가실려고 했대요.
    이작가님이 안동에서 꽤 알아주는 재력가인듯 ㅎ
    서울에서 별 볼일도 없이 지내는듯 하니까.
    그런데 공개방송에 구성애님 이작가의 아버님 손을 잡고
    정말 훌륭한 아드님을 두셨네요~(정확한 워딩은 기억이..ㅎㅎ)
    하니까 아버님께서 구성애님을 알아보고 아드님을 꼴고 가지 않았다는 전설 같은 얘기랑 있어요.
    당시에 이이제이팀도 구성애님이 자신들의 방송을 듣는 줄도 몰랐고
    공개방송에 갑자기 찾아와서 두둑한 봉투도 내미셨다고 했어요.

    구성애님 아버님도 훌륭한 목사님이셨대요.
    개척교회만 세우고 신자들 모이면 다시 다른 곳에서 힘들게 개척교회를 세우고
    그래서 구성애님 모친께서 엄청 고생을 하셨다고 해요.
    구성애님이 자신의 아버님을 제일 존경한다고 했어요.

    하여튼....구성애님 남편분까지 정말 대단한 분이세요.
    저도 예전에는 그저 성전문가인줄만 알았는데
    내공이 장난이 아니십니다.

    이이제이 구성애선생님편 꼭 들어보세요.
    강추~~~~~!!

  • 4. 이이제이는
    '14.3.29 1:05 AM (211.179.xxx.135)

    이동형인지..뭔지..
    민비는 쌍년이라고 막말하고 역사를 심하게 여러번 왜곡하고도
    사과한번 없이 그냥 지나가는거 보고..걍..맘 접었습니다.
    다시는 그 방송 보기도 싫습니다.

  • 5. 정말
    '14.3.29 1:33 AM (117.111.xxx.87)

    궁금해서요
    민비에 대한 반박자료 올려주세요
    민비가 드라마등을 통해서 미화됐다는데
    아닌가요?
    기왕후인지 기황후인지처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8377 지금 mbc 기분좋은 날, 좌뇌우뇌 부부 분석 4 ㅇㅇㅇ 2014/04/10 2,299
368376 발볼이 넓고 발등이 높은 여자에게 하이힐은? 2 왕발 2014/04/10 3,778
368375 다문화 정책, 왜 이렇게 열심인건가요? 이민자로 국력 키우기로.. 9 우리나라 2014/04/10 1,360
368374 ”도 넘은 취재, 칠곡 아동 화장실 데려가 인터뷰 강행” 1 세우실 2014/04/10 678
368373 과외비 한 달 기준인가요? 4주 기준인가요? 12 중학수학 2014/04/10 6,527
368372 제주도 항공권 예약 도움요청요 ... 2014/04/10 645
368371 법률 자문까지 왜곡하며 의료 영리화 앞장서다니 3 샬랄라 2014/04/10 380
368370 저희 아이 병원가서 검사할까요?(성장관련) 2 어찌할까요?.. 2014/04/10 1,016
368369 이렇게 분위기 있어도 되나요 2 탕웨이 2014/04/10 1,132
368368 중학교 수학공부 할까요 말까요? 8 ^^ 2014/04/10 1,635
368367 하얀양송이버섯..겉에 한껍질 벗기고 사용하시나요 3 양송이 2014/04/10 1,335
368366 자주 붓는데 녹차나 커피 마셔도 괜찮을까요? 2 건강 2014/04/10 867
368365 층간소음문제- 나름의 해법을 제시해봐요~ 5 명랑사회 2014/04/10 2,433
368364 외제 화장품 직구사이트 소개 부탁해요 1 수입화장품 .. 2014/04/10 1,362
368363 미국 중고생들도 과외 하나요? 20 ooo 2014/04/10 4,181
368362 축의금 해야할까요? 5 아엘 2014/04/10 941
368361 새정치연합, 기초후보 공천키로..기호2번 부활 97 세우실 2014/04/10 2,110
368360 제 주변엔 칠순 못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10 장수 2014/04/10 2,477
368359 통영시티투어 가보신분 있으세요? 2 은사시나무 2014/04/10 1,287
368358 급해요)지금 2시간째 삶고 있는데... 4 시레기 삶는.. 2014/04/10 1,062
368357 아이가 시켜달라는 수업 다 해주시나요?ㅡ5세 3 ㅇㅇㅇ 2014/04/10 595
368356 혹시 오늘 중앙일보 사회면내용부탁드려요 2 신문 2014/04/10 397
368355 중2 딸이 사춘기 들어서서 신경질 엄청나네요. 언제쯤 좋아지나요.. 9 중2딸 2014/04/10 2,331
368354 타요 버스의 진실과 박원순의 사기극 47 길벗1 2014/04/10 4,984
368353 기황후, 왕가네, 오로라, 밀회 등을 보면 논란이고 뭐고 다 필.. 5 ㅁㅁㅁㅁ 2014/04/10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