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팩트티비 쌍규와 망치부인의 불타는 토크쇼 방송에 구성애씨가 초대되셨어요.
저도 끝부분부터 봤는데 엄청 유익하고 재미있었다네요.
재방송 곧 시작하니 관심있는 분들 함께 봐요
구성애씨가 팩트티비. 뉴스타파 후원도 하고
망치부인의 왕팬이라 출연한지라 다음엔 망치부인 집에서 방송도 함께 한다네요.
그리고 이 분의 조부님이 독립운동가라고 하는 댓글을 봤는데
정확히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오늘 팩트티비 쌍규와 망치부인의 불타는 토크쇼 방송에 구성애씨가 초대되셨어요.
저도 끝부분부터 봤는데 엄청 유익하고 재미있었다네요.
재방송 곧 시작하니 관심있는 분들 함께 봐요
구성애씨가 팩트티비. 뉴스타파 후원도 하고
망치부인의 왕팬이라 출연한지라 다음엔 망치부인 집에서 방송도 함께 한다네요.
그리고 이 분의 조부님이 독립운동가라고 하는 댓글을 봤는데
정확히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제가 좋아하는 망치부인, 구성애님 나오셨네요
지금 보고 있어요^^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이제이에 출연했었어요. 이분이 이이제이도 후원하세요.
정~~~~말 재밌었구요.
이작가가 작년에 자신의 아버지께서 고향으로 끌고 내려가실려고 했대요.
이작가님이 안동에서 꽤 알아주는 재력가인듯 ㅎ
서울에서 별 볼일도 없이 지내는듯 하니까.
그런데 공개방송에 구성애님 이작가의 아버님 손을 잡고
정말 훌륭한 아드님을 두셨네요~(정확한 워딩은 기억이..ㅎㅎ)
하니까 아버님께서 구성애님을 알아보고 아드님을 꼴고 가지 않았다는 전설 같은 얘기랑 있어요.
당시에 이이제이팀도 구성애님이 자신들의 방송을 듣는 줄도 몰랐고
공개방송에 갑자기 찾아와서 두둑한 봉투도 내미셨다고 했어요.
구성애님 아버님도 훌륭한 목사님이셨대요.
개척교회만 세우고 신자들 모이면 다시 다른 곳에서 힘들게 개척교회를 세우고
그래서 구성애님 모친께서 엄청 고생을 하셨다고 해요.
구성애님이 자신의 아버님을 제일 존경한다고 했어요.
하여튼....구성애님 남편분까지 정말 대단한 분이세요.
저도 예전에는 그저 성전문가인줄만 알았는데
내공이 장난이 아니십니다.
이이제이 구성애선생님편 꼭 들어보세요.
강추~~~~~!!
이동형인지..뭔지..
민비는 쌍년이라고 막말하고 역사를 심하게 여러번 왜곡하고도
사과한번 없이 그냥 지나가는거 보고..걍..맘 접었습니다.
다시는 그 방송 보기도 싫습니다.
궁금해서요
민비에 대한 반박자료 올려주세요
민비가 드라마등을 통해서 미화됐다는데
아닌가요?
기왕후인지 기황후인지처럼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70904 | 박근혜 박수받은 것도 방송 조작이라는 주장이 있어요 12 | 조작정권 | 2014/04/17 | 3,029 |
370903 | 오전 9시부터 9시 반사이 이때 구명보트로 탈출했더라면 다 구조.. 8 | 휴.. | 2014/04/17 | 2,447 |
370902 | 정말 혼자 살다가 조용히 죽어야지 7 | ‥ | 2014/04/17 | 3,674 |
370901 | 16일 제주 해군 잠수요원 1명 수색작업 중 뇌사 상태 20 | qwe | 2014/04/17 | 4,428 |
370900 | 박근혜왔다는 말에 격분한 가족들 13 | ***** | 2014/04/17 | 5,551 |
370899 | 선장 놈 넌 이랬어야 했다 12 | ㅇㅇ | 2014/04/17 | 2,940 |
370898 | 남은아이들은 학교에 모여서.... 3 | 아이들아 미.. | 2014/04/17 | 3,439 |
370897 | 우리도 이럴진데... | karabl.. | 2014/04/17 | 1,240 |
370896 | 그 말이 박수칠이냐???????? 20 | ... | 2014/04/17 | 4,645 |
370895 | 아이들부터 구하고 그 후... 5 | 기억하지요 | 2014/04/17 | 2,080 |
370894 | 저기 왜 갔데요 20 | 완전 | 2014/04/17 | 3,225 |
370893 | 질문도 정리해서 받으려고 하네... 2 | 닭대가리 | 2014/04/17 | 1,638 |
370892 | 단체 카톡으로 생사 나누던 선생님과 아이들! 2 | 신우 | 2014/04/17 | 4,449 |
370891 | 안 생겨야하지만, 혹시라도 저런 상황에 있다면 2 | ㅡㅡ | 2014/04/17 | 1,651 |
370890 | 오늘같은 날 애도 운운하며 선거 유세 문자 보내신 전혜숙님 8 | 시궁창 | 2014/04/17 | 1,851 |
370889 | 이 나라에서는 나는 내가 지켜야 한다. 2 | 분당 아줌마.. | 2014/04/17 | 943 |
370888 | 혹시 주변에 생존자 가족들 아는분 계시면 보여주세요 | ㄹ | 2014/04/17 | 1,752 |
370887 | 새누리, '이석기 제명안' 처리 착수 19 | 이와중에 | 2014/04/17 | 2,179 |
370886 | 참 하늘도 무심하시지 2 | 무지개 | 2014/04/17 | 1,698 |
370885 | 좀 전에 ytn뉴스에서 10 | ㅠㅠ | 2014/04/17 | 4,065 |
370884 | 허망한 상상을 하게되네요 3 | 탄식 | 2014/04/17 | 1,423 |
370883 | 정홍원 총리 물맞기전 상황 16 | 보세요~ | 2014/04/17 | 4,766 |
370882 | 3억 빚 33 | 답답한 마음.. | 2014/04/17 | 16,244 |
370881 | "침착하게 자리를 지키라" 방송한 장본인 4 | 울화통 | 2014/04/17 | 5,354 |
370880 | 원인은 선장과 해경의 늦은 대처... 16 | .... | 2014/04/17 | 2,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