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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거짓말> 보고 왔습니다.

쿠쿠쿡쿡 조회수 : 1,986
작성일 : 2014-03-28 15:48:14

주위 분들이 재밌다고 하도 하길래 우아한 거짓말 보고 왔어요

 

영화 보면서 울고 웃고... 어찌나 가슴이 아프던지...

 

제 친구들에게 이 영화에 대해 물었더니, 실제로 일어나는 일인거 같다고...걱정된다고...

진짜 우리 딸에게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억장이 무너질 것 같아요

이런 영화는 교육 차원에서 아이들에게 보여줬으면 하네요.

 

기억에 남는 영화 속에서 김희애씨 대사...ㅠ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엄마한테 말해. 알았지?"

우리 딸은  엄마한테 이야기 하려나..ㅜㅜ

IP : 203.248.xxx.23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3.28 6:49 PM (1.247.xxx.188)

    아이들은 끝임없이 얘기합니다.

    엄마가 들어줄 준비가 안되어 있을뿐..

    그래서 우아한 거짓말은 아이들 보라고 만든 영화가 아닙니다.

    아이들이 볼 필요도 없고요. 어른들, 부모들 보라고 만든 영화입니다.

  • 2.
    '14.3.29 4:52 PM (210.97.xxx.59)

    저도 어제 보고 나서 많이 울고 맘이 답답하더라구요..
    초등저학년 아들이라서 아직 실감은 안나는데..
    전국에 있는 초등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는 필수로 꼭 교실에서 시청해야할 영화다 싶어요...
    배우들 연기도 좋았구, 무거운 얘기를 너무 어둡게 무겁게 그리지 않은것도 괜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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