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하나 하나 버릴게 없네요
"내게만 일어나는 일" 이 노래는 왜이리 슬픈가요.
퇴근하고 집으로 오는길에 이 노래 들으면서 길거리에서 눈물이 흘러 나중에는 아주 오열을 했네요
집에도 못들어가고....
이 40대 아줌의 가슴을 아주 후벼파네요
승환씨 잘 사세요 ~~~^^
신곡 하나 하나 버릴게 없네요
"내게만 일어나는 일" 이 노래는 왜이리 슬픈가요.
퇴근하고 집으로 오는길에 이 노래 들으면서 길거리에서 눈물이 흘러 나중에는 아주 오열을 했네요
집에도 못들어가고....
이 40대 아줌의 가슴을 아주 후벼파네요
승환씨 잘 사세요 ~~~^^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싶다
화양연화
너에게난반응해
Fall to fly 너무 좋더라구요.
하지만 현실은 일베가수에게 순위가 밀리네요.
음원차트 보니 슬퍼요ㅠㅠ
전 하루종일 듣는데ㅠㅠ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노래가 다 좋아요
모처럼 노래다운 노래를 듣네요
내게만 일어나는 일
https://www.youtube.com/watch?v=0c3RG240NnE
전체 다 감상할수 있는 앨범,
이 봄에 반가운 선물이네요
승환옹 멋지십니다
물론 전곡 다 좋지만 전 sorry 들으면서 넋놓고 있네요. 왜 이리 슬프게 들리는지..
새벽에 이번 앨범 전곡 음원 사고서 아직 듣기 전이네요.
심호흡 한번 하고 이제 들어보려구요.
저도 듣고 며칠을 계속 주구장창듣고있는지
들어도 들어도 계속 듣고싶어요
너무너무 좋아요
노래들 여러번 들어본 후에 가수가 직접 얘기한 노래들 읽으면서 다시 들으니 역시 그랬구나 혹은 또다른 느낌이 있어요.
http://music.daum.net/musicbar/musicbar/detail?menu_id=5&board_id=4805
너에게만 반응해 뮤비 아래 승환옹 사진 밑에서 부터요.
이승환중에서 그대가 그대를 제일 좋아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아.. 완전 미치겠네요 ㅠㅠㅠ 저 원래 남자노래 잘 안듣거든요.
근데 임창정하고 이승환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래잘하고 곡 좋고 사운드 끝내주고 ... 저도모르게 멍하게 듣고 있었네요.
새앨범 나와서 기뻐요. ㅠㅠㅠㅠㅠ
신인때부터 팬이었는데, 한동안 그가 좋아하는 rock이 제 취향이 아닌지라 잊고 살았었어요.
다시 본인의 욕심 내려놓고 더 대중적이면서도 완성도 높은 음악을 위해 노력한게 보이는 앨범이라 너무 반갑네요.
어젯밤에 음원 구입해서 반복듣기 중인데 노래들 다 좋아요.
그대가 그대를 짱 22222222222
심장병 짱.
암튼 감사합니다.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짱
씨디도 꼭 사야겠어요
댓글로 남겨 주신곡 감사합니다
서울 광장에서 작년에 들었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는 아직도 그 느낌이 잊혀지지 않아요. 정말 심금을 울렸어요.
음원으로 들을때는 Sorry만 며칠을 들었는데
위에 링크해주신거에 너에게만 반응해 뮤비보니 아주 좋네요
너에게만 반응해 뮤비 한번 보세요~
저도 지금 전곡 음원으로 샀어요.
할 일들 마저 마무리짓고 들어야 겠어요.
덕분에..님
저도 여기서 글보고 바로 생애 처음 음원 구매한거였어요.
충분히 그럴 가치가 있네요
제가 다 감사하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70911 | 선장 놈 넌 이랬어야 했다 12 | ㅇㅇ | 2014/04/17 | 2,941 |
370910 | 남은아이들은 학교에 모여서.... 3 | 아이들아 미.. | 2014/04/17 | 3,439 |
370909 | 우리도 이럴진데... | karabl.. | 2014/04/17 | 1,240 |
370908 | 그 말이 박수칠이냐???????? 20 | ... | 2014/04/17 | 4,645 |
370907 | 아이들부터 구하고 그 후... 5 | 기억하지요 | 2014/04/17 | 2,080 |
370906 | 저기 왜 갔데요 20 | 완전 | 2014/04/17 | 3,225 |
370905 | 질문도 정리해서 받으려고 하네... 2 | 닭대가리 | 2014/04/17 | 1,639 |
370904 | 단체 카톡으로 생사 나누던 선생님과 아이들! 2 | 신우 | 2014/04/17 | 4,449 |
370903 | 안 생겨야하지만, 혹시라도 저런 상황에 있다면 2 | ㅡㅡ | 2014/04/17 | 1,651 |
370902 | 오늘같은 날 애도 운운하며 선거 유세 문자 보내신 전혜숙님 8 | 시궁창 | 2014/04/17 | 1,851 |
370901 | 이 나라에서는 나는 내가 지켜야 한다. 2 | 분당 아줌마.. | 2014/04/17 | 943 |
370900 | 혹시 주변에 생존자 가족들 아는분 계시면 보여주세요 | ㄹ | 2014/04/17 | 1,753 |
370899 | 새누리, '이석기 제명안' 처리 착수 19 | 이와중에 | 2014/04/17 | 2,179 |
370898 | 참 하늘도 무심하시지 2 | 무지개 | 2014/04/17 | 1,699 |
370897 | 좀 전에 ytn뉴스에서 10 | ㅠㅠ | 2014/04/17 | 4,067 |
370896 | 허망한 상상을 하게되네요 3 | 탄식 | 2014/04/17 | 1,423 |
370895 | 정홍원 총리 물맞기전 상황 16 | 보세요~ | 2014/04/17 | 4,766 |
370894 | 3억 빚 33 | 답답한 마음.. | 2014/04/17 | 16,245 |
370893 | "침착하게 자리를 지키라" 방송한 장본인 4 | 울화통 | 2014/04/17 | 5,354 |
370892 | 원인은 선장과 해경의 늦은 대처... 16 | .... | 2014/04/17 | 2,611 |
370891 | 지윤이가 할머니에 보낸 마지막 문자 'ㄹ' 13 | 헤르릉 | 2014/04/17 | 15,993 |
370890 | 지금 박근혜가 욕먹는 이유. 48 | 뻘글 | 2014/04/17 | 7,004 |
370889 | 제발 아이들이 살아돌아 왔으면 간절히 바랍니다.. 3 | 아들둘맘 | 2014/04/17 | 1,046 |
370888 | 구조 중단이라뇨!! 14 | 아니!! | 2014/04/17 | 5,292 |
370887 | 고등학교때 왕따 1 | ... | 2014/04/17 | 2,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