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교 상담하면 좋은 말만 해주시나요?

조회수 : 1,386
작성일 : 2014-03-27 11:52:00

외국에서 살다와서 두번째 인데

다 좋은 말만 해주시네요

고학년 이구요.

 

집에서는 아가 같아요.

 

근데 학교에서는 의젓하고 모범생인가봐요.

IP : 112.150.xxx.3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ㅁ
    '14.3.27 11:58 AM (211.237.xxx.35)

    아이마다 선생님마다 다르겠죠.
    저희 딸 고3인데 그냥 있는듯 없는듯 있는 아이고, 선생님 말씀은 잘듣는 아이라서 그런지
    한번도 나쁜말은 들은적이 없어요.
    학교생활은 잘하는거겠지만, 집에서의 생활은 그렇지 않다는게 함정..

  • 2. ㅠㅠ
    '14.3.27 12:19 PM (39.118.xxx.163)

    웬만해선 좋은말 해 주겠죠..



    전,, 초저학년때 가서 누구 엄마입니다.. 했더니..

    선생 하는말이...
    참... 저도 좋은말 해드려야 하는대요.... 하면서 한숨을 쉬다라구요.




    아... 눙무리... ㅠㅠㅠㅠ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6275 메뉴선정 도움좀 주세요 11 고민주부 2014/03/27 1,267
366274 예정된 패배로 돌진하는 야권 7 샬랄라 2014/03/27 1,024
366273 의료민영화의 산증인 "안재욱" 3 지나가다가 2014/03/27 1,951
366272 요즘 아기 엄마들 중에 참 이해 안가는 사람들 있어요. 51 나도 아이 .. 2014/03/27 11,704
366271 어린이집 선생님 계시나요? 조언 구해요. 7 엄마 2014/03/27 1,666
366270 크린*피아 할인요일 아직도 있나요? 2 .. 2014/03/27 1,239
366269 30년 된 월성원전 1호기 수명 연장에 대한 결정이 카운트다운 탱자 2014/03/27 698
366268 바지 배부분에 Y 자가 너무 도드라져요. 7 보기싫어.... 2014/03/27 4,820
366267 피디수첩 - 빈곤자살 보셨나요? 5 점점 세상살.. 2014/03/27 3,504
366266 코 필러 해보신분~~ 5 납작코 2014/03/27 3,071
366265 주식 대표이사 2014/03/27 1,114
366264 에효 홈씨어터 세워놓은 스피커가 넘어져서 두동강ㅠㅠ 1 ........ 2014/03/27 1,161
366263 잠실 리센츠 vs 파크리오 10 집고민 2014/03/27 14,800
366262 다리가 너무 저려요 ㅠㅠ 10 ㅇㅇ 2014/03/27 2,812
366261 검정고시 준비생에게 도움을 주세요 ^^ 2 ^^ 2014/03/27 1,124
366260 박원순, 화이트칼라·학생… 정몽준, 주부·자영업자 지지 높아 5 한국일보 2014/03/27 1,239
366259 잡채 한접시(요리한것)가 4 잡채데우기 2014/03/27 1,815
366258 아픈 몸도 낫게 하는 마법, 꿀잠 샬랄라 2014/03/27 1,290
366257 신축빌라 결로 4 아려주세요~.. 2014/03/27 2,665
366256 중학생..아이가 아파서 학교에서 조퇴했는데 5 중학교 조퇴.. 2014/03/27 2,311
366255 6세 딸아이가 너무 외로워해요. 강아지를 사달라는데요 14 과연 2014/03/27 2,597
366254 피부과 시술 아니면 에스테틱 관리.. 어떤게 나을까요? 6 피부과 2014/03/27 3,010
366253 마흔중반,,,이력서 없어도 일할수 있는 그런데밖에 없네요 5 에잇 2014/03/27 2,954
366252 표 삐끼가 던진 미끼 손전등 2014/03/27 726
366251 악기바꾸라고 구박하는교수요...밀회 9 2014/03/27 8,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