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중고생용 책상의자좀 ,,,

,,, 조회수 : 921
작성일 : 2014-03-27 00:21:43
중3 여학생이고 보통체격이에요.
시디즈 의자 살까하는데 종류가 많네요
혹시 추천하실거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링고는 너무 어린이용 같고..
TX 200 어떤가 싶는데. 목받침 있는거랑 없는거 차이는 어떤지도요
매장에 가볼건데 미리 좀 알고 가려고요
IP : 118.221.xxx.3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3.27 3:08 PM (175.195.xxx.248)

    전에도 의자추천글에 댓글 달았어요
    저도 고1여자아이 의자 사 줄려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82에도 물어보았는데요
    시디즈를 추천해주셔서 궁금해서 매장에 가 보았어요
    제가 간 매장은 다른 가구랑 같이 하고 시디즈만 하고 있지 않아서요
    의자 모델이 별로 없었어요
    t 50인가 55 시리즈였고요
    허리를 받쳐주고 팔받침도 이동 가능하고
    여하튼 제가 아니라 남편이 앉아보았는데요
    자기도 하나 사고 싶다고 할 정도로 만족했어요
    한가할때 제 아이랑 앉아보고 구매결정할려고 미루었고요
    시디즈가 퍼시스 일룸이랑 같은 계열사에요
    그럼 일룸의자도 좋지 않을까 싶고요
    원글님도 꼬옥 아이 데리고 의자 매장 좀 의자 많은 전문점에 가셔서 앉아보세요
    저의 아이는 장시간 공부하니 어깨와 목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다 해서
    비싸도 좋은 것으로 사줄려고 합니다

  • 2. ..
    '14.4.2 10:16 PM (118.221.xxx.32)

    정말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0733 제발 그냥 악몽이길... .... 2014/04/17 573
370732 대형사고시 거짓sns도 처벌했으면... 6 ..... 2014/04/17 1,233
370731 구조된 학생 “물에 잠겨도 가만히 있으라 방송” 7 총체적인재 2014/04/17 2,391
370730 선장과 항해사 등을 참고인 신분으로 고작 3시간 조사하다니.. 2 ㅇㅇ 2014/04/17 912
370729 sbs보도 되네요 생존해있다고 9 어째요 2014/04/17 5,100
370728 시사통 김종배(4.17am) 브리핑-세월호 침몰 소식 모음 lowsim.. 2014/04/17 1,047
370727 무식한 질문인데요. 3 무식 2014/04/17 1,186
370726 이번 사건 보면...한심한 공무원 집단들.. 15 참나.. 2014/04/17 2,372
370725 이번 인재는 컨트롤 타워의 부재가 화근이다. 인책론 2014/04/17 840
370724 선장 진짜 이상해요 1 .. 2014/04/17 1,535
370723 현재 우리나라는? 그리고 우리는.... 4 침몰하는중 2014/04/17 1,146
370722 제발 모닝 2014/04/17 645
370721 근데 구조대원들도 죽을힘을 다해 구조하는데..비난하는 거 그만했.. 19 333 2014/04/17 4,051
370720 과실치사 아니예요 1 선장 2014/04/17 1,284
370719 tv를 껐습니다 1 천사 2014/04/17 1,003
370718 다른 선진국들도 이런 대형사고에는 속수무책이었을까요? 7 제발 2014/04/17 1,691
370717 22살 여승무원 박지영 양을 의사자로 선정해야 합니다! 7 참맛 2014/04/17 3,752
370716 이건 사고가 아닌 살인이예요 4 진도여객선 2014/04/17 1,162
370715 여섯살 아이가 세월호에서 구출된 뉴스를 보았어요.. 3 아가야.. 2014/04/17 3,094
370714 그만둬야겠지요? 2 조언 2014/04/17 1,410
370713 헬리콥터 500대도 안 될까요? 7 하자 2014/04/17 2,020
370712 침몰한다는 방송은 10시15분, 선장은 9시 탈출???? 8 참맛 2014/04/17 2,800
370711 선장이 주머니에 돈을 말리고 있었다라... 선장이라는 .. 2014/04/17 2,527
370710 이 와중에 내일 유치원 소풍.. 5 돌돌엄마 2014/04/17 2,546
370709 생존자 많대요. 배에서 구조 기다리고 있대요. 16 아직은 2014/04/17 15,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