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워킹맘인데요.
별일도아닌 일에 짜증 폭팔하네요.
오전엔 열심히일하고 집에와선 애들 뒤치닥거리 청소 설겆이 하는데..반찬타박 여기저기 청소하라 시비조..그러면서
침대누워서 혼자 갇혀 스맛폰게임하는 남편..
진짜 차주고싶네요..아후!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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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어차주고싶은 남편. 스트레스 어찌푸나요?
아우 조회수 : 1,396
작성일 : 2014-03-25 21:12:30
IP : 183.97.xxx.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3.25 9:17 PM (116.121.xxx.197)이따 밤에 남편 잠들거들랑 님이 잠꼬대하듯 침다밖으로 발로 차 밀어 떨어뜨리세요.
2. ㅇㅇㅇ
'14.3.25 9:20 PM (122.32.xxx.12)잘때 한번 차 주면되지용
3. ㅋ
'14.3.25 9:21 PM (211.36.xxx.139)너무 귀여운?댓글보고 웃고갑니당~ ㅎ
4. 그럴때면
'14.3.25 9:41 PM (91.183.xxx.63)조용히 헬스장가서 미친듯이 땀빼며 운동하고 와요
그럼 콧노래 나더라고요~ㅋㅋ5. ㅡㅡㅡㅡ
'14.3.25 9:46 PM (112.159.xxx.4) - 삭제된댓글한일주일 증발해버릴수없나요
업어줘도 션찮을 금댕이같은 아내 귀한줄모르는
양반은 코좀 쑥 빠지게 해줘야함6. 하루 가출
'14.3.25 10:01 PM (112.173.xxx.72)없어야 귀한 줄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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