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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복지원..살아남은아이 '한종선'

홀로코스트 조회수 : 3,525
작성일 : 2014-03-23 19:06:49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22211

매일 고문, 밤엔 동성 간 성폭력…거긴 지옥이었다

[26년, 형제복지원] <8> '살아남은 아이' 한종선이 말합니다

26년, 형제복지원

① 전두환은 왜 531명 죽어 나간 그곳을 칭찬했나

② 500명 넘게 죽인 그곳…박정희·전두환은 책임 없나?

③ <도가니>보다 극악했던 그곳, 26년 지난 지금도…

④ 박정희와 전두환은 왜 '부랑인'을 겨냥했나

⑤ 앞에선 '전 재산 사회 출연', 뒤에선 '시설 재테크'

⑥ 그 '시설'은 어떻게 사체까지 300만 원에 팔았나?

⑦ '가난은 죄' 처벌 강화한 MB 정부…박근혜 정부도?



뉴스타파가 취재한 형제복지원.. 한종선씨의 증언

http://www.youtube.com/watch?v=ZXybG5kjWRo&feature=youtu.be

IP : 211.52.xxx.14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뉴스타파
    '14.3.23 7:07 PM (211.52.xxx.140)

    http://www.youtube.com/watch?v=ZXybG5kjWRo&feature=youtu.be

  • 2. 어....
    '14.3.23 7:55 PM (1.251.xxx.35)

    끔찍하네요.
    개인 혼자만이 한 일이 아니네요...

  • 3. mm
    '14.3.23 8:01 PM (223.33.xxx.41)

    거기에 왜 들어가게 된건지 진짜 궁금하네요
    닙치 유괴돈건가요?

    또 어떻게 탈출한건지..그게 진짜 궁금합니다

  • 4. 어....
    '14.3.23 8:07 PM (1.251.xxx.35)

    저기 화면 보면 나오는데
    이 사람은 9살때 누나와 같이 갔네요.
    아버지가 얘들을 파출소에 데려다놓고(하루종일 맛있는거 사주고 저녁에 파출소에서 기다리라고 해놓고 갔네요..버린거죠) 갔는데

    얼마후 어떤 차가 와서 얘들을 형제복지원에 데려간거예요.
    거기서 500 명이 죽어나갔다네요.
    폭행등등으로...

    여기서 이사람의 누나는 정신병자가 되었고(가혹행위도 있었겠죠)
    이사람의 아버지도 나중에 여기 들어왔데요(아버지도 지금 제 정신은 아니네요)
    이사람은 배운것도 없을테니, 기초생활수급자로 근근이 살아가고요

    탈출 경로는 안나오네요...아마, 탈출한게 아니고, 어떤 계기로 한꺼번에 모두 나오지 않았나 싶네요

  • 5. 어제 보다가
    '14.3.24 12:31 AM (121.161.xxx.115)

    나중에 증언하시는분 끝내 우시는데
    새로이 적응하는 사회도 고통이더라는 말이 너무나 가슴아팠어요
    인간의 탈을 쓰고 저지르는 그많은 죄를 다어찌 갚을수 있을까요 지옥이 있다면 정말 그곳이었이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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