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봄날 놀러가고 싶어요
주희맘 조회수 : 398
작성일 : 2014-03-23 11:00:58
이제 막 늦은 나이에 운전면허 간신히 3번 주행시험 떨어지고 간신히 땄는데 남편이 운전못하게 해요 불안하데요 제가 생각해도 길치 운전치이지만 이 따뜻한 봄날 차 끌고 나가고 싶어요 운전연수좀 하면 될것같은데 울신랑 절대로 안된데요 어떻게 신랑을 설득할지 어떻게 보면 나를 걱정하는건지 얕잡아 보는 건지 헤갈려요
IP : 211.201.xxx.11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70929 | 박근혜왔다는 말에 격분한 가족들 13 | ***** | 2014/04/17 | 5,551 |
370928 | 선장 놈 넌 이랬어야 했다 12 | ㅇㅇ | 2014/04/17 | 2,941 |
370927 | 남은아이들은 학교에 모여서.... 3 | 아이들아 미.. | 2014/04/17 | 3,439 |
370926 | 우리도 이럴진데... | karabl.. | 2014/04/17 | 1,240 |
370925 | 그 말이 박수칠이냐???????? 20 | ... | 2014/04/17 | 4,645 |
370924 | 아이들부터 구하고 그 후... 5 | 기억하지요 | 2014/04/17 | 2,080 |
370923 | 저기 왜 갔데요 20 | 완전 | 2014/04/17 | 3,225 |
370922 | 질문도 정리해서 받으려고 하네... 2 | 닭대가리 | 2014/04/17 | 1,639 |
370921 | 단체 카톡으로 생사 나누던 선생님과 아이들! 2 | 신우 | 2014/04/17 | 4,449 |
370920 | 안 생겨야하지만, 혹시라도 저런 상황에 있다면 2 | ㅡㅡ | 2014/04/17 | 1,651 |
370919 | 오늘같은 날 애도 운운하며 선거 유세 문자 보내신 전혜숙님 8 | 시궁창 | 2014/04/17 | 1,851 |
370918 | 이 나라에서는 나는 내가 지켜야 한다. 2 | 분당 아줌마.. | 2014/04/17 | 943 |
370917 | 혹시 주변에 생존자 가족들 아는분 계시면 보여주세요 | ㄹ | 2014/04/17 | 1,753 |
370916 | 새누리, '이석기 제명안' 처리 착수 19 | 이와중에 | 2014/04/17 | 2,179 |
370915 | 참 하늘도 무심하시지 2 | 무지개 | 2014/04/17 | 1,699 |
370914 | 좀 전에 ytn뉴스에서 10 | ㅠㅠ | 2014/04/17 | 4,067 |
370913 | 허망한 상상을 하게되네요 3 | 탄식 | 2014/04/17 | 1,424 |
370912 | 정홍원 총리 물맞기전 상황 16 | 보세요~ | 2014/04/17 | 4,766 |
370911 | 3억 빚 33 | 답답한 마음.. | 2014/04/17 | 16,245 |
370910 | "침착하게 자리를 지키라" 방송한 장본인 4 | 울화통 | 2014/04/17 | 5,354 |
370909 | 원인은 선장과 해경의 늦은 대처... 16 | .... | 2014/04/17 | 2,611 |
370908 | 지윤이가 할머니에 보낸 마지막 문자 'ㄹ' 13 | 헤르릉 | 2014/04/17 | 15,993 |
370907 | 지금 박근혜가 욕먹는 이유. 48 | 뻘글 | 2014/04/17 | 7,005 |
370906 | 제발 아이들이 살아돌아 왔으면 간절히 바랍니다.. 3 | 아들둘맘 | 2014/04/17 | 1,046 |
370905 | 구조 중단이라뇨!! 14 | 아니!! | 2014/04/17 | 5,2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