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미자씨 눈망울이 넘 촉촉해요~

케이트 조회수 : 3,584
작성일 : 2014-03-22 19:36:03

불후의 명곡에서 클로즈업 할 때 보면

눈이 넘 촉촉해서 우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노래 끝나고서는 냉정한 촌평 날리기 ㅎㅎ

 

평소에 그냥 눈이 촉촉한 스타일인 것 같더라고요

눈망울이 넘 예뻤어요..(외모가 아니라 눈망울만..^^;;;)

 

소냐는 역시 믿고 듣는 가수예요~~!

노래실력뿐만 아니라 감성적인 면에서도 쵝오예요~~!

 

다음주는 이선희네요~

다음주도 꼭 봐야지~^^

IP : 203.149.xxx.8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옛날
    '14.3.22 7:39 PM (180.65.xxx.29)

    한마음 에 양하영?인가 하는 가수도
    눈이참 촉촉했어요

  • 2. 얼마전
    '14.3.22 8:03 PM (115.140.xxx.74)

    여기서 이미자씨 엄청 까였어요.

    불후 재미없어 안본지 오래

  • 3. 그리고
    '14.3.22 8:08 PM (115.140.xxx.74)

    편곡 말인데요
    원곡 훼손, 훼손 이 너무 심해요ㅠ
    완전 다른곡.

    그것땜에 못보겠어요

  • 4. ..
    '14.3.22 8:11 PM (1.226.xxx.132)

    원곡 재해석도 좋던데요.. 그냥 묻혀버리는 것보다 재발견의 의미도 있구요..

  • 5. ..
    '14.3.22 8:16 PM (221.158.xxx.202)

    촉촉한 눈망울이 보기엔 좋아보이고 부러울지 모르지만
    관상학적으로 촉촉한 눈은 음란의 상으로 봄.
    끼가 많고 이성문제가 많이 발생한다고 함.

    신장 기능이 왕성하면 눈이 촉촉..여색을 많이 밝힌다고 함.
    바람둥이가 많다고 들었음.
    이미자씨 깔려고 이런말 하는 것은 절대 아님.뭐 그렇다는 얘기..

  • 6. 바람녀
    '14.3.22 10:01 PM (220.77.xxx.168)

    여기 82서 이미자씨 사생활 얘기듣고 맘 접었어요
    눈깔이 촉촉하든 동태든....
    ㅎㅎㅎㅎ

  • 7. ......
    '14.3.22 10:13 PM (59.0.xxx.217)

    촉촉한 눈망울..........렌즈 끼면 티비에서는 촉촉하게 반짝 반짝 빛이 나더군요.

    이미자씨....예전 뉴스 기사 보니.....할 말을 잃게 만들던데.....ㅎㅎㅎ

  • 8. 촉촉이고 뭐고
    '14.3.23 12:33 AM (121.137.xxx.87)

    그냥 못생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4937 검정 옷 손빨래하면 먼지 안 묻을까요? 6 세탁기먼지 2014/03/23 1,098
364936 서울대는 수업 수준이 다른대학과 13 2014/03/23 7,095
364935 길고양이때문에 앞집 할머니한테 야단맞았어요! 35 소망 2014/03/23 4,765
364934 아이 피부가 핏줄이 비쳐요 6 2014/03/23 6,542
364933 포도잼 초보주부좀 도와주세요 1 포도잼 2014/03/23 640
364932 [4인가족] 발리 7박9일 숙소 조언 부탁드려요~ 4 고민 2014/03/23 2,385
364931 공약 지킨다는 안철수, '무공천' 노림수는? 24 샬랄라 2014/03/23 1,233
364930 결혼 후 반드시 부부관계를 매주 1회해야되는 이유라네요 26 인생 2014/03/23 24,147
364929 빠른 생일이신분들!! 나이차 어떻게 보세요? 14 궁금 2014/03/23 1,986
364928 폐암 말기환자 어느정도까지 가야 돌아가시나요?ㅠㅠ 9 ㅇㅇ 2014/03/23 11,540
364927 세입자가 부엌 가구 문짝에 값 싼 시트지를 붙여놨어요. 21 까치머리 2014/03/23 18,083
364926 한거라곤 이거밖에 없는데... 사람들이 저보고 다 예뻐졌대요 2 이런거구나... 2014/03/23 2,528
364925 오 대위 영혼이 노 소령을 풀어주라 했다” 1 호박덩쿨 2014/03/23 1,158
364924 30대 남자가 동년배 여자를 안만나는 현실적인 이유 26 ㅇㅇ 2014/03/23 71,394
364923 딸이 오늘 반대하는 남자와 데이트하는중인데 모르게 중단시키고 싶.. 9 신중하고파 2014/03/23 3,594
364922 코스토코 입점하는데 회원모집하던데 11 82cook.. 2014/03/23 3,167
364921 전세 1 99 2014/03/23 533
364920 부산외대 사고 희생자 윤체리양 아버지가 쓰신 글..생모가 보상금.. 23 부산외대 생.. 2014/03/23 13,623
364919 류마치스 관절염 7 ... 2014/03/23 2,268
364918 이사가는관계로 내과를 바꿔야되는데요. 3 dd 2014/03/23 727
364917 아이폰엔 후후 앱을 깔수 없나요? 핸폰 2014/03/23 6,982
364916 봄날 놀러가고 싶어요 주희맘 2014/03/23 506
364915 아이들 신발 2치수 큰거 사면될까요? 4 신발 2014/03/23 1,137
364914 독서실 가는길에.. 1 아들 2014/03/23 589
364913 양아치스타일이 짝 만나고 180도 변하는 경우도 있나요? 11 ㅇㅇ 2014/03/23 2,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