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수현 cf는...

봄날 조회수 : 2,448
작성일 : 2014-03-22 13:13:06

김수현 cf를 보면

하나같이 김수현 캐릭터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거 같아요.

특히 머리스타일은 정말 입을 다물게 합니다.

드라마에서는 참 훈훈하고 멋진데

cf는 정말 왜 저럴까요??? 

IP : 125.176.xxx.3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프라
    '14.3.22 1:39 PM (1.177.xxx.198)

    맞아요 드라마에서 얻은 인기를 cf에서 까먹는 느낌입니다

  • 2. 임팩트가
    '14.3.22 2:02 PM (115.143.xxx.50)

    없어요 솔지ㄱ히

  • 3. 그린
    '14.3.22 2:16 PM (1.242.xxx.169) - 삭제된댓글

    나오면 채널 돌려요 보는 사람이 더 민망하고 오글거려서

  • 4. 대체
    '14.3.22 2:33 PM (175.201.xxx.134)

    왜 이마를 자꾸 까나 몰라요. 드라마에선 머리 내리니까 괜찮던데 이마 올리는 순간 홀딱 깨더라고요.
    그 스타일 안 어울리던데 자꾸 어린애가 어른흉내 내는 것 같아서 어색.
    절대 이마 까면 안될 타입이에요.

  • 5. 2013
    '14.3.22 2:51 PM (182.211.xxx.136)

    광고에서 너무 느끼하게 나와요

  • 6. ...
    '14.3.22 3:31 PM (211.107.xxx.61)

    머리스타일뿐 아니라 웃을때 영 아닌것 같아요.
    광고에서는 너무 아닌데.. 연기력때문에 드라마에서 훨씬 돋보이나봐요.

  • 7. 한마디로
    '14.3.22 3:40 PM (39.120.xxx.193)

    소속사에서 막 돌리는거죠.
    보통은 좀 골라가며하는데

  • 8. 사실
    '14.3.22 3:52 PM (121.147.xxx.125)

    김수현이 인물이 뛰어난 편이 아니라

  • 9. ^^
    '14.3.22 4:55 PM (220.70.xxx.72)

    드라마처럼 갖가지 설정과 긴 호흡 속에서 돋보이는 배우같아요. 광고처럼 짧은 호흡 속에서는 본인도 잘 못살고 제품도 못살리는 케이스. 비슷한 배우로 김명민고 비숫한 것 같아요. 신뢰감을 확 주거나 눈길을 사로잡거나 제품을 돋보이게 하지 못하고 그냥 겉돌다가 끝나기 바쁘다는..

  • 10. .....
    '14.3.22 6:46 PM (125.176.xxx.32)

    광고 자체가 전체적으로
    급하게 만드느라 엉성하고 조잡스런 느낌까지 들어요.
    드라마에서 쌓아놓은 근사한 이미지
    광고에서 다 까먹는거 같아 안타깝기조차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6744 경주 회원님~주말 숙박 괜찮은곳 소개 좀 부탁드려요...ㅜㅠ 5 급조싫다. 2014/04/04 1,189
366743 루이비통 네버풀 지금들어도 촌스럽지않을까요? 10 가방이필요해.. 2014/04/04 4,230
366742 나만의 당신 아침 드라마 보시는분 8 .... 2014/04/04 1,370
366741 2 ee 2014/04/04 482
366740 초보엄마-길냥이 18 멍멍 2014/04/04 1,173
366739 아기 봐주시는 분 4 고민 2014/04/04 774
366738 전주에 사시는 분께 고견 부탁드려요~ 7 나그네 2014/04/04 1,313
366737 이번주말 영화 어떤게좋을까요? 혼자 가서 보려구요.. 9 추천요망 2014/04/04 1,108
366736 자동차과태료 한두건으로 통장압류까지 하나요?? 13 .. 2014/04/04 6,860
366735 홈쇼핑에서 대게 파는거 실한가요?? 3 게사랑 2014/04/04 1,642
366734 결혼 후 친정아빠와의 관계 고민.. 4 불통 2014/04/04 2,289
366733 증인소환장을 받았습니다. 도와주세요. 9 황당한 시민.. 2014/04/04 4,958
366732 초3아들. 오늘 먹은 음식 기억 못하는 거 일반적이지 않죠? 23 흑. 2014/04/04 3,363
366731 엄마의 막말 5 녈구름 2014/04/04 1,222
366730 필리핀의 자유부인들.... 인간이하의 사람들이네요. ........ 2014/04/04 3,631
366729 여중생 반지갑 어떤 브랜드로 사주셨나요? 4 지갑 2014/04/04 2,091
366728 늦된 초2학생 외국생활 1년하면 한국적응 어려울까요? 4 초2 2014/04/04 810
366727 펑할게요 9 우울 2014/04/04 2,357
366726 자기 소개서 쓰기, 이렇게 쓰면 똑 떨어질까요? 1 아줌마 구직.. 2014/04/04 1,318
366725 아들이 감동이래요.. 너무나 사소한데.. 24 고마워~~ 2014/04/04 7,385
366724 버버리 가방 3 면세점.. 2014/04/04 2,660
366723 40세남편이 들만한 반지갑 추천좀 해주세요 2 남편선물 2014/04/04 683
366722 혹시 북어전 아세요? 마른황태 불렸다가 밀가루반죽입혀서 부쳐먹는.. 8 궁금해요 2014/04/04 2,458
366721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책 추천바랍니다. 10 도서 2014/04/04 1,479
366720 경주 보문단지쪽 맛집 추천해주세요~~^^ 6 00 2014/04/04 3,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