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랜저HG 택시 치명적 엔진 결함…통째로 교체 '리콜할까'

운가리고 아웅 조회수 : 1,829
작성일 : 2014-03-22 11:49:51

◀ 리포트 ▶

지난해 3천만 원을 주고 그랜져 HG 차량을 구입한 택시기사 박인석씨는 다섯달 만에 엔진을 통째로 바꿔야 했습니다.

◀ 박인석/택시기사 ▶
"소음이 심하고, (엔진) 오일이 줄어 센터에 갔더니 엔진을 통째로 교환해주더라고요."

두번이나 엔진을 바꾼 택시기사 임근명씨 역시, 엔진 오일이 줄어드는 현상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지만, 주행 거리가 10만 킬로미터를 넘어 무상 수리조차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 임근명/택시기사 ▶
"A/S 기간 지났으니까 그냥 굴리는 거예요. 2년도 안 돼 엔진 두 번씩 바꾸고 이게 차냐고요. 엔진 한두 번씩 안 바꾼 사람들이 거의 없어요."

서울 개인택시조합이 그랜져 HG 택시를 모는 기사 1천 8백명을 조사했더니, 350명이 똑같은 현상을 겪었다고 답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실린더에 있는 엔진오일이 연료쪽으로 가지 않도록 차단 링을 달아놓는데, 이 링이 헐거워 엔진오일이 연료쪽으로 새면서 함께 연소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박병일/자동차 명장 ▶
"연비를 좋게 하려고 피스톤 링의 장력을 약하게 한 거예요. 자가용 차량은 운행 거리가 짧아서 아직 안 보였을 뿐이지 그런 (같은)문제를 갖고 있어요."

엔진 오일이 줄면 엔진이 망가지는 것은 물론, 주행 중에 불이 날 수도 있지만, 제조사는 아직 조사중이라는 입장입니다. (중략)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214&aid=000...


IP : 112.148.xxx.2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4718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휘재부부 놀이공원갔을때 삽입된음악이 뭔가요 2 음악이 궁금.. 2014/03/22 2,811
    364717 끓이는 토마토 쥬스를 만들었는데 애먹었어요 1 옴뫆 2014/03/22 2,500
    364716 간절기에 입을 자켓? 코트? 1 옷고민 2014/03/22 1,781
    364715 컴퓨터 고수님들 꼭 좀 도와주세요. (인강.팝업창이 잘려서 화면.. 2 제발 2014/03/22 781
    364714 강아지 눈물이 분홍색이에요 ㅠ 4 ..... 2014/03/22 1,861
    364713 바이올린을 팔려는데요... 12 고민중 2014/03/22 2,000
    364712 댓글감사합니다.~~ 9 dma 2014/03/22 1,612
    364711 무채색 계열 좋아 하시는 분 1년 내내 그렇게 입으세요? 1 ..... 2014/03/22 1,246
    364710 지금 서울 도심, 국정원 앞 상황 4 dbrud 2014/03/22 997
    364709 오후 4시에 오시는 도우미 아주머님 어쩔까요 10 힘들어요 2014/03/22 4,985
    364708 늘 사는걸 샀는데 왜 계속 통관중일까요. 3 2014/03/22 1,803
    364707 전에살던 사람이 렌트한 정수기를 안가지고 갈 경우 1 정수기 2014/03/22 1,346
    364706 저 우울증일까요? 8 2014/03/22 2,305
    364705 [MBC] 불만제로_민영의료보험의 진실(2014,03,19) 샤이보이 2014/03/22 1,183
    364704 결혼 11년만에 첨 바꾼 그릇 6 그릇초보 2014/03/22 3,652
    364703 전세집 내놓는데 부동산 여러곳에 내놔도 되나요? 2 ... 2014/03/22 1,436
    364702 우리 부부 11 ... 2014/03/22 3,074
    364701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 피카소 전시회 보러가기 7 피카소 2014/03/22 1,646
    364700 정부에서 주는 청룡장 ...낯가리나...!! 1 손전등 2014/03/22 827
    364699 펜션 운영을 하고싶어하시는 부모님.. 9 별똥별 2014/03/22 3,755
    364698 텔레비전때문에 맨날 싸워요 12 비프 2014/03/22 1,934
    364697 자꾸 세제 양을 더 넣고 싶어져서... 6 말려줘요~ 2014/03/22 1,898
    364696 시어머니 환갑상 메뉴 좀 봐 주세요^^ 15 며느리 2014/03/22 2,930
    364695 오늘밤 ebs 에서 영화 < 순수의 시대> 해요!! 9 순수의 시대.. 2014/03/22 2,833
    364694 남자친구가 기자인데 참 데이트하기 어렵네요 8 라라브리아 2014/03/22 4,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