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금장

훌훌 조회수 : 572
작성일 : 2014-03-21 15:47:58

이런글 저런질문에 올렸는데 답이 없어 이 곳에 다시 여쭙니다.

죄송하단 말씀 드리며~

레시피 보고 만들어 먹어라..........는 답은 하지 말아 주셔요~

남편이 TV를 보고는 시금장 타령을 합니다.

건강식품 이런거 관심 없는 사람인데

나이 먹으니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전 요리는 정말 무서워요.....그게 늘 미안하지요.

해주기는 바라지도 않고, 인터넷서 주문 좀 하라고 하는데~~

혹시 믿을만한 시금장 판매처  알고 계시면 좀 도와 주세요.

IP : 211.182.xxx.13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4.3.21 5:04 PM (110.70.xxx.41)

    윗님께 죄송하지만 저 거기서 샀다가 버렸어요
    시금장맛을 잘아는 이모한테도 주문해서 보냈더니
    전~혀 옛날맛이 아니랍니다
    엄마 돌아가셔서 직접 만들어 먹질 못해 주문한건데별로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0923 단체 카톡으로 생사 나누던 선생님과 아이들! 2 신우 2014/04/17 4,449
370922 안 생겨야하지만, 혹시라도 저런 상황에 있다면 2 ㅡㅡ 2014/04/17 1,651
370921 오늘같은 날 애도 운운하며 선거 유세 문자 보내신 전혜숙님 8 시궁창 2014/04/17 1,851
370920 이 나라에서는 나는 내가 지켜야 한다. 2 분당 아줌마.. 2014/04/17 943
370919 혹시 주변에 생존자 가족들 아는분 계시면 보여주세요 2014/04/17 1,753
370918 새누리, '이석기 제명안' 처리 착수 19 이와중에 2014/04/17 2,179
370917 참 하늘도 무심하시지 2 무지개 2014/04/17 1,699
370916 좀 전에 ytn뉴스에서 10 ㅠㅠ 2014/04/17 4,067
370915 허망한 상상을 하게되네요 3 탄식 2014/04/17 1,424
370914 정홍원 총리 물맞기전 상황 16 보세요~ 2014/04/17 4,766
370913 3억 빚 33 답답한 마음.. 2014/04/17 16,245
370912 "침착하게 자리를 지키라" 방송한 장본인 4 울화통 2014/04/17 5,354
370911 원인은 선장과 해경의 늦은 대처... 16 .... 2014/04/17 2,611
370910 지윤이가 할머니에 보낸 마지막 문자 'ㄹ' 13 헤르릉 2014/04/17 15,993
370909 지금 박근혜가 욕먹는 이유. 48 뻘글 2014/04/17 7,005
370908 제발 아이들이 살아돌아 왔으면 간절히 바랍니다.. 3 아들둘맘 2014/04/17 1,046
370907 구조 중단이라뇨!! 14 아니!! 2014/04/17 5,292
370906 고등학교때 왕따 1 ... 2014/04/17 2,013
370905 가만있어도 미움받고 시샘의대상이 되는 사람은 주로 32 진짜 2014/04/17 16,921
370904 나이들면 무서워지는 것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게 좋을까요? 2 2014/04/17 1,689
370903 정동남씨 아시나요? 20 ㅠㅠ 2014/04/17 15,585
370902 주엽쪽 병원좀 알려주세요... 8 콜록콜록 2014/04/17 1,886
370901 해경 "박양 맞다"…부모 "내 딸 아.. 7 사실만알려달.. 2014/04/17 7,561
370900 세월호 무리한 증축과 2달전 안전검사통과 6 헤르릉 2014/04/17 1,380
370899 자식 기다리는 아빠. 7 +++++ 2014/04/17 3,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