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쁜 아이들을 두고 엄마는 어찌 집을 나가셨나요.
방송 보시고 아이들 만나러 다시 돌아오면 좋겠어요.
엄마의 부재에도 아이들이 너무 잘 자랐네요.
몸 불편한 아빠가 지극정성으로 아이들을 케어하고, 또 그런 아빠를 아이들은
진심으로 위하네요.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고 살아가길 바래요.
이번주 인간극장 너무 따뜻해요. 많은분들 보시길..
이 예쁜 아이들을 두고 엄마는 어찌 집을 나가셨나요.
방송 보시고 아이들 만나러 다시 돌아오면 좋겠어요.
엄마의 부재에도 아이들이 너무 잘 자랐네요.
몸 불편한 아빠가 지극정성으로 아이들을 케어하고, 또 그런 아빠를 아이들은
진심으로 위하네요.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고 살아가길 바래요.
이번주 인간극장 너무 따뜻해요. 많은분들 보시길..
아이들이 너무 이뻐서 보고있는데요
엄마랑 아예 연락을 안하고사는줄알았는데 어제 큰아이생일날이라고 만나러 가더군요
아마도 아이들생일에는 엄마가 아이들을 만나는것같던데요
어제 큰아이가 밥을 허겁지겁먹는걸 아빠가 야단치니까 엄마를 만나러간다고해서 급하게먹는거라고
하던데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아빠말로는 아이는 자기가 키울거니까 아이들덕은 니가봐라 이렇게 이야기를 했다는데
아이들이 커서 엄마가 자기들을 버리고간걸 알고도 엄마엄마 할수있을지 ...
저도 아이들이 예뻐서 잠들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챙겨보고
있어요.. 아빠가 참 깔끔하고 예쁘게 잘키우시더라구요.
참 그렇게 예쁜애들 몸불편한 아빠에게 맡겨놓고 발길이
떨어졌을지..
아..엄마랑 연락하는군요. 전 이제 첫회 보기 시작해서....다행이네요..ㅠㅠ
아이엄마가 아이들을 일년반만에 만난거라던데. 그것도 생일날. . . 아이들 손에 생일선물하나 안들려있더라구요 ㅠ. .
오늘아침에 잠깐보다 껐는데..
심리상담결과는 괜찮았나요?
왜 소리가 들린거였나요~ㄱ
나이차가 많아서 주위에서 반대를 많이했는데도 결혼을 했나본데
어제 엄마를 만나고온 아들한테 엄마한테 공부열심히하라고 했냐고 물어보시던데
나이가 많이 어린건지 그렇게 이쁜아이들을 보내고 발이나 떨어졌는지 ㅠㅠㅠㅠ
아이들 너무 예뻐서 이번주 내내 보고있는데 너무 속상하고 안쓰럽고 그러네요.
앞으로도 잘커줘서 아빠의 희망이 되고 세상의 빛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엄마가 공부하러갔다고 한건. . 애들한테 이혼했다는 말을 못하니 그리 핑계댄거같아요. 어차피 좀 크면 알게될꺼라고 아빠가 말하던걸로 봐서요.
아무리 어린 나이에 결혼을 했다지만 갓난쟁이 애까지 버리고 본인 삶을 찾겠다는건 너무 철없고 무책임한 행동 아닌가요?
혹시라도 아이엄마가 이 글을 본다면 말해주고 싶네요.
나중에라도 애들 덕은 절대 보려 하지 마시고 평생을 죄인처럼 사셔야 해요.
아이들이 이쁘고 아빠가 대단하시더라구요. 그 몸으로 두 아이를 어떻게 키우시는 것인지. 부부의 문제는 부부만 안다지만 정말 속상했어요. 보면서도 아이들이 초등학교가고 중학교가고 더 크면서 어떻게하나. 손이 많이 갈텐데 싶구요. 엄마라는 분 모르지만 참 매정하다고도 느껴지구요. 아이들이 이쁘게 잘 크기를 기도하고 또 꼭 잘 될거라고 믿고싶어요.
아빠가 김밥 싸는데 옆구리 터지고 아이들은
맛있다고 하고, 그순간 그엄마라는 사람
인간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던데요
당장 제가가서 싸주고 싶드라구요
애들이 너무 안쓰럽고 아빠는
씽크대에서 불편한 맘으로
김밥싸는데 그엄마 어떤사람인지
제가다 속이 상하더라구요
애도 하나도 아니고 둘씩 낳았으면
양심이 있어야지..
천벌 받을거예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64771 | 일본 의류브랜드 여쭤봐요!!! 8 | 알려주세요!.. | 2014/03/22 | 1,575 |
| 364770 | 쌀에서 이런게 나왔어요 <--낚시를 유도 ㅋㅋ 2 | 옴마야 | 2014/03/22 | 719 |
| 364769 | 친구집 놀러갈때 뭐사가는게 좋을까요? 3 | 그린tea | 2014/03/22 | 1,496 |
| 364768 | 마스다 미리 만화 좋아하시는분 있나요. 1 | 북까페 | 2014/03/22 | 898 |
| 364767 | 스페인 본토 타파스 잘 아시는 분께 여쭤요 11 | 누구코에 붙.. | 2014/03/22 | 2,029 |
| 364766 | 중국어 이거 무슨 말인가요? 6 | ^^ | 2014/03/22 | 1,132 |
| 364765 | 샌프란 산호세 지역 섬머스쿨 보내보신분... 6 | 질문 | 2014/03/22 | 1,707 |
| 364764 | 중학생 체육대회 간식 넣을 때 10 | 수선화 | 2014/03/22 | 5,410 |
| 364763 | 점심시간이 고역이네요. 32 | 맘편한 밥 .. | 2014/03/22 | 12,665 |
| 364762 | 규제가 악인가... 3 | Red4me.. | 2014/03/22 | 575 |
| 364761 | 40대 부부동반 모임 1 | 토요일 | 2014/03/22 | 2,616 |
| 364760 | 좋은 글 | 좋은글 | 2014/03/22 | 459 |
| 364759 | 눌러도 안들어가는 치질 외치핵 4기인데 수술외에 답 없나요? 9 | ㅇㅇ | 2014/03/22 | 26,954 |
| 364758 | 시터 일을 구하면서 느낀점 4 | 궁금이 | 2014/03/22 | 3,755 |
| 364757 | 방문 사고력수학 4 | ... | 2014/03/22 | 2,690 |
| 364756 | 싱가폴 고등 국제학교 어디로? 7 | 싱가포르 | 2014/03/22 | 2,127 |
| 364755 | 집을 어떻게해야 현명할까요?? 2 | 조언해주세요.. | 2014/03/22 | 1,525 |
| 364754 | 어제 우리 아이가 맞고 왔어요 1 | 초보요리사 | 2014/03/22 | 1,520 |
| 364753 | 너무 애쓰며 살지 않으려고요 82 | 그냥 | 2014/03/22 | 20,405 |
| 364752 | 좋아한연예인이 흔녀흔남 인게 | ㄴㄴ | 2014/03/22 | 740 |
| 364751 | 보조금 규제는 이통사 이윤 확보해주는 조치 | 서민등쳐먹기.. | 2014/03/22 | 424 |
| 364750 | 길냥이 행동 무슨뜻인지 ...? 13 | ㅇㅇ | 2014/03/22 | 1,977 |
| 364749 | 30, 40대 분들...20대 적 생각 많이 하시나요??? 13 | 흠흠 | 2014/03/22 | 2,192 |
| 364748 |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휘재부부 놀이공원갔을때 삽입된음악이 뭔가요 2 | 음악이 궁금.. | 2014/03/22 | 2,752 |
| 364747 | 끓이는 토마토 쥬스를 만들었는데 애먹었어요 1 | 옴뫆 | 2014/03/22 | 2,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