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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들의 특징, 요거 좋네요.

........... 조회수 : 4,713
작성일 : 2014-03-18 11:05:12
 http://cafe.daum.net/ok1221/74fn/221464?svc=live_story&q=%C1%A4%BD%C5%C0%FB%C...
IP : 211.207.xxx.6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3.18 11:05 AM (211.207.xxx.68)

    http://cafe.daum.net/ok1221/74fn/221464?svc=live_story&q=%C1%A4%BD%C5%C0%FB%C...

  • 2. 멋져부러
    '14.3.18 11:07 AM (14.32.xxx.97)

    오~좋네요.
    내가 강한사람인지 아닌지 OX해볼 수도 있구요.
    전 2/3쯤 강한사람인데요? 하하하하

  • 3. ㅋㅋ
    '14.3.18 11:09 AM (1.251.xxx.35)

    저런 사람은
    원래 난 사람이네요..

  • 4. 그쵸
    '14.3.18 11:11 AM (211.207.xxx.68)

    주위에서 보면, 저 항목의 2/3만 갖춰도
    저절로 좋은 에너지를 뿜어내는 거 같아요.

  • 5. ....
    '14.3.18 11:22 AM (211.222.xxx.59)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판단이 안되지않을까요
    매일 남탓만하는 우리 아버지도 자기가 그런지는 모르실걸요,,^^

  • 6. ㅎㅎ
    '14.3.18 11:29 AM (175.212.xxx.220)

    저 정말 결혼전엔 저런사람이었는데...
    참 독립적이고 친구들에게서나 어디서나 자존감높은 타입이라는 얘기 듣고살았는데..
    심지어 82에서조차
    근데 시어머니와의 일에서는 저게 잘 안된다는거;;;;
    누구에 대한 불평불만 안늘어놓는 사람이었거든요
    직장생활하면서도 친구나 남편 어느누구도 제 회사에서 무슨일있고 제가 어떤 골머리를 썪는지 아무도 몰랐는데
    시어머니와 5년 살면서 누구보다 불평불만 많은 사람이 되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 7. ...
    '14.3.18 11:41 AM (121.165.xxx.199)

    좋은 얘기 많네요. 감사합니다.

  • 8. 에혀
    '14.3.18 12:30 PM (119.69.xxx.57)

    저는 별로 해당사항이 없고..남편은 거의 모두 해당하네요...
    못난 엄마라 미안하다 딸들아.............

  • 9. ^^
    '14.3.18 1:49 PM (58.227.xxx.47)

    공감하는 부분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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