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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상에 유호정씨....얼굴

dd 조회수 : 28,298
작성일 : 2014-03-16 20:50:21

신인 30대 배우인줄알앗어요

저분도 방부제시네요 ;;
IP : 1.232.xxx.222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3.16 8:56 PM (110.70.xxx.86)

    써니때 시사회서 보고 기절했어요..
    우아함의 극치.
    실물은 후광나요 정말...

  • 2. 저는 동안 최강은
    '14.3.16 9:03 PM (1.251.xxx.35)

    박소현 씨 같던데요?

  • 3.
    '14.3.16 9:05 PM (39.7.xxx.85)

    한때 제일 예쁘다고 생각했던 배우 ‥
    드라마 거짓말에서도 정말 예뻤어요

  • 4. 달맞이꽃들
    '14.3.16 9:08 PM (180.64.xxx.211)

    전 길에서 보고 그냥 백미터 따라갔어요 저 여자에욤 ㅋ

  • 5. 살 좀 붙었음
    '14.3.16 9:17 PM (112.173.xxx.72)

    너무 말랐어요 ㅜㅜ

  • 6. ...
    '14.3.16 9:17 PM (110.70.xxx.235)

    실물로 본 연예인 중 최고였어요

  • 7. 아가씨때
    '14.3.16 9:18 PM (14.52.xxx.59)

    박현준하고 드라마 찍을때 길에서 봤는데 정말 막대기,가시처럼 말랐어요
    그런 사람들이 나이들어 살 붙으면 정말 예쁘더라구요
    동안은 아니고 애 낳으니 주름도 보이고 한데 예뻐요
    그리고 착하대요,진짜진짜로

  • 8. 그러게요
    '14.3.16 9:21 PM (211.234.xxx.235)

    원체 얼굴도 노안상은 아닌데다 관리도 잘하는지 나이듦이 더뎌 보이네요
    그렇다고 신인으로까지 보이는 건 아니구요^^

  • 9. 화장 안 한 얼굴은
    '14.3.16 9:51 PM (1.229.xxx.197)

    그닥 이라네요.
    같은 동네라 자주 보는 친구 말로는
    화장하면 확~ 다른 사람이 된다는군요. ㅎㅎ

  • 10.
    '14.3.16 9:54 PM (211.35.xxx.138)

    실제로 보았는데
    몸매도 빈하고 얼굴도 빈하고 별로였어요

  • 11. ///
    '14.3.16 9:58 PM (175.118.xxx.248)

    얼굴은 예쁘죠
    화장해도 기본이 되어야죠
    하지만 허리가 없어서 드러나는 옷 입으면 파이예요.
    그래도 왠만한 사람보다는 훨 나요.

  • 12. ...
    '14.3.16 9:59 PM (175.223.xxx.207)

    아가씨때 실제로 봤는데
    공주가 저런 분위기겠구나...^^;;
    생각했어요 ㅎㅎ

    공주처럼 예뻤답니다.

  • 13. ..
    '14.3.16 11:00 PM (211.214.xxx.238)

    오늘따라 유난히 유호정 넘 예뻐보였어요..

  • 14. ,,
    '14.3.16 11:48 PM (116.126.xxx.142)

    고개숙인 남자에서 참 이뻤었죠

  • 15. ``
    '14.3.16 11:50 PM (211.187.xxx.48)

    실물은 대단할지 몰라도 카메라가 사랑하는 얼굴은 아닌듯 합니다. 연예인 치고는 너무 시시한 얼굴..

  • 16. 화면발은 별로
    '14.3.16 11:57 PM (39.121.xxx.22)

    동글동글한 그냥 예쁜 아줌마

  • 17. 분위기도 좋아요
    '14.3.17 12:00 AM (188.23.xxx.220)

    작별에서 정말 이뻤어요.

  • 18.
    '14.3.17 12:12 AM (119.64.xxx.204)

    전 20대중반이고 유호정씨는 20후반이었을때 수영장에서 봤네요.
    화면엔 그냥저냥 이쁘고 무지 말랐다고만 생각했었는데 괜히 연예인이 아니다라 생각될 정도로 몸매 이쁘더군요. 부러웠어요.

  • 19. .......
    '14.3.17 1:46 AM (108.14.xxx.38)

    저 이 분 좋아합니다.

  • 20. 저만 느낀게 아니었군요.
    '14.3.17 4:04 AM (99.226.xxx.17)

    저도 오늘따라 참 예쁘다...하면서 봤어요.

  • 21. 곱다고와~
    '14.3.17 8:11 AM (126.27.xxx.7) - 삭제된댓글

    강아지같은 눈망울 코스모스같은 다리~
    고현정동생이였나? 예전에 파마머리 왈가닥으로 나온모습 너무 예뻤어요
    윤동현씨?? 인가 둘이 이상우노래 테마송이였죠..
    노래제목도 드라마제목도 잊었지만 그예쁜모습이 잊혀지지않아요

  • 22. 저도
    '14.3.17 8:17 AM (121.166.xxx.70)

    저도 실물연예인 최고였음..

    아주 작고 아담한데..

    그큰눈을 마주쳐...눈인사 까진 아니었어도... 참 친절한 눈빛..
    외모도 예쁘지만 인상이 너무 좋았어요

  • 23. 깨끗한 얼굴
    '14.3.17 9:04 AM (211.202.xxx.35)

    저도 지금 드라마 배역이 딱 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우아하고 깔끔한 분위기 좋아요.

  • 24. ...
    '14.3.17 9:06 AM (203.249.xxx.21)

    고개숙인남자 에서 정말 예뻤어요.

    예쁘장하다는 말이 어울리는....
    그녀만의 독특한 매력과 분위기가 있어 더 좋아요.

    선해보이고 연기도 곧잘 하고요.

  • 25. 새벽
    '14.3.17 9:08 AM (183.103.xxx.106)

    저두 티브이보면서 참 예쁘다하면서 봤네요.

  • 26. 십년전에
    '14.3.17 10:01 AM (222.233.xxx.235)

    일할 때 봤는데 그냥 그 나이 또래 이쁜 아줌마였어요.
    생각보다 신경질적이다 싶고, 떠받들려온 전형적인 기쎄고 마이페이스형 공주님이였는데 그게 또 그리 밉지는 않았어요. 매력있는 사람이였어요.
    화면에서는 좀 퍼져보이고, 평범한 몸매였는데, 실물은 오밀조밀 인형상이고 많이 작고, 말랐다 싶었어요.
    인상적인 연예인은 아니였어요.

  • 27. ㅋㅋ
    '14.3.17 10:15 AM (1.243.xxx.53)

    화장않하면 다른사람된다에..빵터졌습니다. ㅎㅎㅎ

  • 28. ..
    '14.3.17 10:21 AM (112.158.xxx.2)

    우호정씨가 어떤 프로에 나왔었나요? 보고싶어요..

  • 29. 그래도
    '14.3.17 10:26 AM (61.102.xxx.34)

    옛날에 비해서 살이 많이 올랐지요.
    전엔 정말 바람 불면 날아갈거 같고 팔도 얼마나 가느다란지 저런 팔로는 젓가락도 못들겠다 싶었어요.
    그러더니 언제였나?SBS에서 이혼하고 주방에서 보조하면서 쉐프랑 사랑에 빠지는 역활 할때 부터 좀 살이 쪘나? 싶더니 좀 통통해 보이더군요.

    그런데 어제는 그 치어리더 장면은 좀 손발이 오글 거리면서 봤는데
    남편왈 유호정도 팔뚝살 늘어지고 철렁 거리는거 보니 아줌마는 아줌마구나 하더군요. 제가 봐도 그렇고.
    물론 뭐 전 거기 댈 몸매도 전혀 아니지만요.

    저도 옛날부터 유호정 넘 이쁘다고 생각 했어요.
    특히 거짓말 할땐 정말 최고 였던거 같아요.

  • 30. 윗님~
    '14.3.17 10:40 AM (61.82.xxx.151)

    십년전 모습이랑 지금은 또 많이 다르다고 봐야지요
    제 자신만 봐도 10년전생각하면 ㅠㅠ

  • 31. 사람마다
    '14.3.17 12:51 PM (202.136.xxx.72)

    보는 눈이 다른가봐요.
    전 이웃집남자 나올 때 얼굴이 확 가서 이제 유호정도 나이먹는구나~생각했고,
    써니에서는 딱 그 나이로 보이고,
    지금 사랑남주나에서도 그 나이대로 보여요.
    이젠 30대로는 좀...
    저도 이마트에서 장보는 것 봤는데, 별루~였어요.

  • 32. 10년전
    '14.3.17 12:55 PM (182.226.xxx.230)

    제품 홍보하는거 봤는데 실망~
    빈티가 나요. 까무잡잡한 피부에 빈티가..

    뭐 ...저보다 백배 낫습니다만ㅎㅎ
    꼭 이런 글에 니얼굴은 얼마나 이쁘냐!! 흥분하시는 분들이 계셔서요

  • 33. adell
    '14.3.17 1:41 PM (119.69.xxx.156)

    (이목구비가 예쁘면 더 좋고)
    유호정처럼 얼굴이 일단 작고 갸름하면 ~
    나이가 들어도 별로 확 바뀌지 않더라구요
    얼굴이 크고 얼굴에 살이 많으신 분들이 나이들어가면 주름지고 쳐지고 붓고 그런답니다..

  • 34. ^^
    '14.3.17 2:31 PM (219.254.xxx.233)

    동생 아이랑 유치원 같이 다녔었대요. 나이도 동생이랑 동갑.
    참하고 예쁘다고 하더라구요. 가끔 남편분도 (갑자기 이름이;;;;;;;;;;;;) 유치원에 대신 왔었는데 남편은 엄청 평범하더라고 해요. 부부가 애들을 참 반듯하게 키우는 인상이었다고..ㅎㅎ

  • 35. 123
    '14.3.17 4:30 PM (203.226.xxx.121)

    윗님. 김호진이요.

    예전에 유호정 첨보고
    정말 하늘에서 강림하신 천사인줄알았따는.

  • 36. ..
    '14.3.17 5:21 PM (203.233.xxx.130)

    유호정씨 남편은 이재룡씨입니다
    김지호씨 남편이 김호진이죠 ~~

  • 37. 카틀레아
    '14.3.17 5:38 PM (121.166.xxx.157)

    개독이라별루

  • 38. 전에
    '14.3.17 7:12 PM (183.100.xxx.240)

    패션화보 찍을때 옆에서 봤는데
    엄청 까만 피부에 미성숙한 몸매예요.
    다리는 긴데 근육없이 인형같은 몸매요.
    아우라나 포스같은건 없는 착하고 순한 느낌이었어요.
    나이들어도 표시 날곳이 없어요.

  • 39.
    '14.3.17 8:05 PM (223.62.xxx.28)

    여기서 뭐라한들 여자나이 47에 저정도 된다면 소원이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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