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번에도 여기에 글올렸는데요

고민 조회수 : 466
작성일 : 2014-03-16 17:19:32

저희집 아파트 11층 거실벽 안에서 계속 긁는 혹은 갉아먹는 소리가 나요

 

어쩔땐 시계 째깍거리는 소리같기도 하고..

 

관리실 아저씨도 와서 듣고는 어떻게해볼수 없는 일이라 손놓고 있고,

 

그래서 제가 아파트 건설회사에 전화했더니, 콘크리트 위에 석고보드를 댔는데

 

그 사이가 일센치도 안된대요. 그럼 쥐가 살 가능성도 없고, 다른곳에서 들어올수도 없고

 

그래서 세스코에 전화했더니, 벽속은 자기들도 어쩔수 없다고 하네요...

 

정녕 벽을 뜯어야 하나요? 지금도 소리가 나요...

 

그렇다면 벌레가 그안에서 살면서 나무를 갉아먹는 소리일까요?

 

그런데 벌레라고 하기엔 소리가 커요.

 

넘 답답해요, 답변 부탁드릴께요...

IP : 110.15.xxx.24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트윅스
    '14.3.16 6:45 PM (39.7.xxx.74)

    사다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4320 아이가 상위권이긴 한데 참 고민이 많아요. 15 .. 2014/03/28 4,025
364319 유명한 교정치과, 치아 하나하나에 붙이는 작업하는거 의사 본인이.. 9 치아교정 2014/03/28 3,618
364318 오늘 옛친구랑 절교하다시피 싸웠습니다..(내용 삭제했음~) 19 Sunny 2014/03/28 12,876
364317 피부마사지 몇번 받은후, 여드름이 더나고 트러블이 생겼던 경험 .. 5 피부관리 2014/03/28 5,924
364316 심심하신 분 음악 한 곡 들어보세요. 3 샬랄라 2014/03/28 1,047
364315 왜 저는 나이가 들수록 이모양일까요 6 휴우 2014/03/28 2,854
364314 피겨 관심 끊으니 살 것 같아요! 9 빙상질 2014/03/28 2,404
364313 . 7 가정해체 2014/03/28 1,707
364312 돈 한 푼 못 받고 일한다면, 그곳이 어디일 것 같나요? 26 98 2014/03/28 4,092
364311 롱샴가방 어디로 가면 많이 볼수 있을까요? 1 ..... 2014/03/28 1,163
364310 진심으로 마음이 잘맞고 더 친해지고 싶은 사람 있으세요? 5 몽쉘크림 2014/03/28 2,508
364309 걸음걸이에 따라 층간소음 일으킬수도 4 아하 2014/03/28 1,461
364308 독일 메르켈.. 박그네에게 뼈있는 통일조언 4 메르켈 2014/03/28 2,015
364307 영어로 이름쓸 때 4 틀리면 안되.. 2014/03/28 689
364306 정신과상담 추천해주실수있나요? 16 amu 2014/03/28 3,112
364305 이런꿈 꾸신 분 있나요? 해몽 부탁드려요. 1 루루루 2014/03/28 791
364304 말레이시아 실종기 루머 ..펌 32 유후 2014/03/28 17,806
364303 턱이 너무 아파요. 턱관절 병원 아시는곳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8 통이 2014/03/28 2,528
364302 아이의 성향을알아볼 적성검사 1 아들셋 2014/03/28 949
364301 시험에 떨어졌습니다. 의견좀 주세요.. 22 연필 2014/03/28 5,525
364300 이제 피겨 금메달 따려면 자국에서 경기를 열어야 10 오랜피겨팬 2014/03/28 1,705
364299 신생아 아기 잠투정이 너무 심해요ㅠ 9 ... 2014/03/28 3,703
364298 유리냄비뚜껑 2 깨끗하게 2014/03/28 1,197
364297 아프리카 예술박물관 합의이행 촉구관련 영문 기사 light7.. 2014/03/27 595
364296 장터 거의 안가보신 분~~ 저요~~ 25 ㅇㅇㅇ 2014/03/27 2,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