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마디씩 절정에 치고 빠져줘야 재미있는데
어제 장면에는 임실댁이 말을 너무 많이 하시더라구요.
좀 지루했었고 반응 좋으니까 너무 많이 넣었구나 싶던데요.
한,두마디씩 절정에 치고 빠져줘야 재미있는데
어제 장면에는 임실댁이 말을 너무 많이 하시더라구요.
좀 지루했었고 반응 좋으니까 너무 많이 넣었구나 싶던데요.
좀 과하죠 ㅎ
저도 좀 인위적이다라는 느낌 받았어요...
그래도 참 연기는 맛깔나게 잘하시네요...
어색하고 보기 싫은 연기자가 끼어든 교사 커플 (현수 친구) 분량을 줄이고 임실댁을 밀어주는 게 저는 만족스럽더만요. 현수네 커플보다도 더 재미있고 볼 맛나는 캐릭터이고...
윗님에 동감. 김작이 시청자 피드백에 엄청 충실하더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느끼는건 다 똑같은가봐요
저도 그렇게 느꼈거든요
그렇게 해서라도 허진씨가 전세로 옮기셨으면..
보증 얼마에 월세 40만원 산다는 기사를 보고
마음이 아팠어요.
월세 40만원도 벅찰텐데..
이지아 집나온이후로 어제방송편에서는
물은물이되 산은산이로다 하는 강부자일장연설..득불인지 뭔지 염불인지 뭔지
그 코멩멩이 소리장면 하나도 안나와서 저는 좋았어요..
그리고 징그러운 그 현수커풀들 뽀뽀장면좀 삭제해주셨으면..현수커플나올때마다 채널돌아감...아우 못봐주겠음.
몇회까지인가요.
오우. 윗님 동감.
현수커플 뽀뽀장면 정말이지.
못봐주겠음.
임실댁이 가장 찰진 양념맛이죠
그분께 응원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