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은 분도 많고,
가난한 분도 많고
의사,교사...가사도우미,조무사..등도 많은것 같은데
나, 미용실 해요. 하는사람은
거의 못본듯해요.
직장을 구하려다보니
이게 뭐 특별한 자격증도 없고 하다보니
할수 있는거라야....시급 5천원정도,,월급으로 치면 백만원 남짓..
그것도 구하기도 어렵고,...
마흔 중반에 미용(헤어)기술을 배우면
다들 말리시려나요?
요즘 마흔즈음에도 시작하는 분들이(보조로..초보처럼 보이는 분들)
동네 미용실 가도 좀 있는것 같더라구요.
주변에 혹시 늦게 시작하는 분들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