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만 지울려고 수정버튼을 누른다는걸 삭제를 눌러서 글들이 다 지워졋네요. 댓글 달아주신분들 제 실수로 삭제가 되서 죄송하구요.
이해해주는 댓글도 저를 질타하는 댓글도 다 읽어봤습니다.
전 여기에 그리 자주 글들을 올리지는 않치만 댓글들이 상처가 되는글들이 있네요.
저를 옹호해달라는것도 아니고, 여기에 글을 올리지말걸 괜히 올려서 이상한 엄마로 취급을 당하지 않았나 생각도 듭니다.
익명이고 해서 그냥 넋두리엿는데 댓글들이 무서워서 글을 쓰기가 무섭네요.
암튼 오늘 많은걸 느끼는 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