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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쓰리데이즈 박유천 히어링이 안되요

ㅇㅇ 조회수 : 3,180
작성일 : 2014-03-12 22:46:48
아 제발 웅얼거리지 말고 대사 좀 치라하세요
다른 단역 조연 경호관들보다 발음이 부정화해요
아 답답
IP : 175.223.xxx.200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3.12 10:49 PM (202.126.xxx.139)

    괜찮은데요? 오늘 대사 몇개 없었죠?

    하아 재미있었어요. 내일 도 기대되요.

  • 2. ㅋㅋ
    '14.3.12 10:50 PM (180.229.xxx.177)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ㅎㅎ
    너무 뭉개져서 잘 못알아 듣겠더라구요..

  • 3.
    '14.3.12 10:52 PM (121.187.xxx.63)

    다른 경호원과 상황이 다르잖아요..ㅎㅎㅎ
    다른 경호원은 보고하고 신나게 뒤쫒는 거고,
    박유천은 쫓기고 숨고 조심스럽게 다녀야 하는데
    보고하듯이 씩씩하게 말하면 그게 더 이상할듯...ㅋ
    그 상황이면 웅얼이고 빠르고 숨가쁘게 말해야 하는게 맞지 않나요..

  • 4. 캬라멜
    '14.3.12 10:52 PM (114.205.xxx.254)

    전 잘 들리던데요^^
    오늘 정말 재미있었어요 내일도 기대되네요

  • 5. 묭실언냨
    '14.3.12 10:52 PM (39.7.xxx.134)

    괜찮던데요?

  • 6. ㅇㅇ
    '14.3.12 10:53 PM (118.220.xxx.43)

    잘 들리던데, 오늘도 재미있었어요. 그나저나 차영이 어쩐대요.

  • 7. dd
    '14.3.12 10:53 PM (222.112.xxx.245)

    상황때문에 그런건 아니지요.

    발성 발음 좋은 배우들은 그런 상황에서도 대사 전달은 빠르고 확실하게 해줘요.
    쫓기면서 조용히 숨죽이면서 전달하더라도요.

    그냥 발성 발음이 좀 부족해 보이네요. 답답하다고할까.

  • 8. T
    '14.3.12 10:54 PM (220.72.xxx.236) - 삭제된댓글

    두 박배우 제발 발음이라도.. ㅠㅠ

  • 9. dd
    '14.3.12 10:54 PM (222.112.xxx.245)

    어디 다른 배우들은 그런 숨죽이듯 조용한 장면 연기 한적 없는것도 아니고.
    그런 연기 쓰데에서 처음 보는 것도 아닌데요.
    잘하는 배우들은 그런 장면에서도 대사전달은 잘하더군요.

  • 10. 저는
    '14.3.12 10:55 PM (39.118.xxx.245)

    잘 들리던데요. 오늘 완전 잼났어요.

  • 11.
    '14.3.12 10:55 PM (175.223.xxx.200)

    뛰지 않고 걸을때도 뭉개지게 발음하던데요
    김은희작품을 망작을 만들네요
    휴 심지어 소이현이 연기 잘해보여

  • 12. ㅌㅌ
    '14.3.12 10:56 PM (222.112.xxx.245)

    근데 박유천보다 박하선이 더 심각해서. 에휴.
    그냥 둘이 같이 대사치지만 않아도 훨 나을듯 싶네요.
    대사치면 적어도 둘중 하나만이라도 편하게 대사 드게 해줬으면 싶어요.

  • 13. 괜찮던데요
    '14.3.12 10:57 PM (121.126.xxx.154)

    오늘 존잼 ㅋㅋㅋㅋㅋㅋㅋㅋ
    대사 전 잘 들려요.

  • 14. ㅇㅇ
    '14.3.12 10:57 PM (182.215.xxx.41)

    박유천 대사 잘들렸어요 전 긴장하고 보느라 대사 하나하나 너무 쫄깃해서 목소리도 저음인데
    무지 좋더라구요 ㅎㅎㅎ 내일 액션씬 기대되네요

  • 15. 글쎄
    '14.3.12 10:57 PM (222.111.xxx.71)

    왜 안들릴까요 괜찮은데 혼자 추리하는씬이 많아서 그러가봐요

  • 16. ^^
    '14.3.12 10:58 PM (121.172.xxx.181)

    웅얼거리는 연기의 최고봉은 말론 브란도죠.
    그러나 영화사에 남는 명배우가 됨.ㅎ

  • 17. 저도요
    '14.3.12 10:58 PM (118.221.xxx.32)

    갸땜에 볼륨 팍 올렸잖아요

  • 18. 아델라
    '14.3.12 10:58 PM (175.223.xxx.245)

    저도 잘 들리던데
    어느 발음을 못알아 들으시는건지요
    전 장현성,소이현 때문에 깜놀

  • 19. 차안에서
    '14.3.12 11:00 PM (211.246.xxx.230)

    박유천 박하선 얘기할때 너무 답답하더군요.
    둘다 발음을 먹네요.

    소이현은 시선처리가 너무 웃겨요.
    이런 역할말고 청담동앨리스같은 역할까지가 한계인듯

  • 20. 전 괜찮아요
    '14.3.12 11:02 PM (49.254.xxx.245)

    1회에선 좀 그랬는데 오늘은 그런거 신경도 안 쓰여요.
    재미있어서 ㅎㅎㄷㄷㄷ
    대통령 이제 만나나요?

  • 21. 웅얼웅얼
    '14.3.12 11:03 PM (122.37.xxx.188)

    자막이 필요해요 ㅜㅜ

  • 22. 나아졌던데
    '14.3.12 11:03 PM (119.64.xxx.141)

    1,2회때는 대사량이 많아서 좀 거슬렀는데 오늘은 대충 다 들리던데요. 무엇보다 드라마가 쫄깃해졌어요.

  • 23. ㅇㅇ
    '14.3.12 11:05 PM (49.254.xxx.9)

    전 잘 들리던데요.
    무엇보다 잼있어요!!!

  • 24. 오늘 대박
    '14.3.12 11:05 PM (125.177.xxx.83)

    얼마나 재밌었던지 한시간이 후딱 지났어요. 박유천 목소리도 너무 좋고 잘만 들리던데요

  • 25. 쏘이랑
    '14.3.12 11:07 PM (175.115.xxx.42)

    오늘 박유천 대사 정말 잘 치던데요.

    혼자 속으로 추리하는 대사는 일부러 낮게 친거고요.ㅎㅎ

    전반적으로 잘 들리고 연기도 잘하고...넘 재밌어요 ㅎㅎ

  • 26. 오늘
    '14.3.12 11:12 PM (1.232.xxx.239)

    박유천 대사가 안들릴정도면 ....ㅠㅠㅠ

    연기도 좋고 인물도 좋고, 다른 배우들 캐스팅도 정말 좋네요

    드라마 내용도 점점 흥미진진 기대합니다.

  • 27. ㅇㅇ
    '14.3.12 11:13 PM (218.233.xxx.174)

    쓰데가 16부작이죠? 박유천 목소리 안들린다는 글이 16번 올라올 기세 ㅎㅎ안들리면 다른거 좀 보세요 드라마가 뭐라고 두 주연배우 목소리도 안들리는걸 스트레스 받으며 보고 정성스레 글 까지 올리는지

  • 28. ..
    '14.3.12 11:14 PM (61.85.xxx.173)

    박유천 목소리 저도 집중하고 들어요. 근데 목소리 정말 좋네요.

  • 29. 나무
    '14.3.12 11:24 PM (211.36.xxx.226)

    저번에 비서실장이랑 얘기할 때 잠깐 봤어요
    천천히 또박또박 얘기하는데 입에 사탕을 물고 있나 했어요

    박유천 때문에 장현성은 발음 발성이 돋보이는 효과까지ㅋㅋ

  • 30. 쉴드도 적당히쳐야지 ㅋㅋ
    '14.3.12 11:31 PM (110.13.xxx.199)

    박유천은 쫓기고 숨고 조심스럽게 다녀야 하는데
    보고하듯이 씩씩하게 말하면 그게 더 이상할듯...ㅋ
    그 상황이면 웅얼이고 빠르고 숨가쁘게 말해야 하는게 맞지 않나요.
    ㅡ> 이래서 안들려야 하는데,당연하다구요? ㅋㅋㅋ

  • 31. 발음 좋던데요 목소리도 좋고
    '14.3.12 11:39 PM (202.126.xxx.226)

    배우 목소리야 개성이죠. 전 또박또박 잘들리던데요.
    박유천말고 전 이선균씨 목소리가 안들려요.
    발음이 나쁘다기 보단 목소리 자체가 울리는 느낌?
    그래도 그 목소리도 매력인거 같아요.

  • 32. 이젠
    '14.3.12 11:40 PM (14.52.xxx.59)

    말론 브란도까지 ㅠㅠ
    말론 브란도가 저 나이엔 신이었음요

  • 33. 잘들려서 잘들린다고 하는데
    '14.3.12 11:52 PM (124.198.xxx.158)

    무슨 쉴드도 치냐하시는 분들은 뭐죠? 같이 안 깐다고 비아냥거리는 건가요?
    의견이 다를수는 있지만 무슨 쉴드까지나 친다고 저러실까?
    아무튼 전 잘들려요.

  • 34. 아니요
    '14.3.12 11:54 PM (110.13.xxx.199)

    잘들리는 분은 잘 들릴수 있는데요.
    저분은 웅얼거리는게 당연하다니까 하는 말이예요.

  • 35. 저음
    '14.3.13 12:00 AM (218.39.xxx.185)

    저음은 잘 안들리는 경우가 있긴하죠 ㅋㅋ 박유천은 저음인데도 잘들리는 편 아닌가요?

  • 36. 잘 안들려요
    '14.3.13 12:02 AM (14.52.xxx.59)

    목소리가 에코가 있어요
    그리고 혀를 좀 꼬는 편이구요
    성스땐 오히려 덜했는데 현대물하면서 벌써 쪼가 생긴 느낌이에요

  • 37. ...
    '14.3.13 12:05 AM (1.243.xxx.210)

    헐...말론 브란도 지못미.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에 나올 때 브란도가 27살인가 그랬는데 그 해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 후보였죠. 어디다 비교를....

  • 38. 오늘 혀꼬이는거 없던데요?
    '14.3.13 12:07 AM (115.144.xxx.4)

    적어도 오늘 보면서 거슬리는거 없었어요.
    근데 매번 같은 분들이 지적하시는데 신경쓰여서 드라마는 어떻게 보실지...
    전 너무 몰입해서 봐서 그런거 신경도 안쓰여요.
    그나저나 내일까지 어떻게 기다리나.
    내일 대통령 나오겠죠??

  • 39. 안티아님
    '14.3.13 1:24 AM (112.166.xxx.251)

    발음 발성이 별로 안좋은것 같아요.
    드라마 집중이 안되요

  • 40. 전에도
    '14.3.13 4:04 AM (223.62.xxx.23)

    지난주 방송나가고 이런글 몇번 올라왔는데 댓글에서 뭐 어디서 몰려온줄 안다고 ㅋ을 여러번 써가며 댓글다는 분들 계시던데 불쾌하더라구요. 다른연예인들도 연기못하는 부분 있으면 여기서 이런부분이 못한다고 비판받기도 하는데..지금 옆대문만 봐도 모배우의 연기력이 댓글에서 엄청 비판받고 있죠. 무조건적인 비난도 아니고 비판이 많다면 진짜 그부분이 문제있으니까 그런거 아닌가요? 배우의 다른것도 아니고 연기에 대한 비판에 비아냥조의 댓글은 좀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쓰리데이즈 두 주연배우 대사 잘안들려서 보기힘들다는 평가는 82뿐 아니라 다른곳에도 꽤 올라왔어요..물론 그곳에도 잘들린다는 분들도 계시구요.

  • 41. ...
    '14.3.13 6:02 AM (211.243.xxx.247)

    어느 부분은 대사가 좀 씹히는 부분도 있었고 대사 치는 속도가 좀 빠르다고나할까 그런 부분도 있었지만 내내 안들리고 그러진.않던데요. 워낙 저음인데다 목소리가 입안에서 좀 머물다 나온다고나 할까 울림이 있어 선명하게 안들리는 것처럼 느껴져서 그렇지 못알아들을 정도는 아니지 않나요...제가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가 설거지하면서 소리만 들을 때도 잘 들리던데요. 쓰데가 5번째 드라마인데 이번엔 유난히 발음 얘기가 나오니 팬 입장에선 의심스럽게 느껴지기도 해요. 워낙 안티들이 조직적으로 해대는 걸 봐와서... 그래도 학습능력 좋다고 인정들하는 배우니 고칠부분 차차 고쳐나가겠지요.

  • 42. 모두
    '14.3.13 6:55 AM (58.225.xxx.25)

    처음부터 끝까지 안들리는건 아닌데 전체적으로 웅얼댄다, 입을 좀 벌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줄곧 들어요. 입안에 뭘 물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거기에서 오는 답답함이 있어요. 위에 댓글다신 팬분 말씀처럼 박유천씨 이번이 5번째 주연작이죠. 성균관 스캔들 때는 데뷔작이니까, 신인치고 이런 수식어로 이해하고 넘길 수 있는 부분이 있었다면 5번째 주연작에선 그런게 통하지 않죠. 경력이 쌓인만큼 더 나아진게 보여야 하고 연기자의 기본인 발음, 발성 이런 데서 지적사항이 나오면 안되는 거잖아요, 5번째 주연작인데. 그리고 제 기억엔 성스, 리플리, 옥세자, (보고싶다는 제가 안봐서 모르겠고) 전부 발음, 발성이 별로라는 지적은 간헐적으로 있었어요. 그 지적의 수가 지금보다는 적었고 그런 댓글이 좀 나온다 싶으면 팬분들이 열성적으로 막아서서 의견이 더 안달리는 경우도 있었어요. 5번째 주연작에 와서야 이런 소리가 유난히 많이 나온다 싶다면 5번째 연속으로 미니시리즈 주연을 맡는 배우라면 기대되는 기본기가 부족해 보여서 아닐까요? 박유천씨 못지않게 김은희 작가의 장르물에 대한 팬들도 무척 많아요. 저 역시 그렇구요. 아직까지는 김작가가 좋아서 박유천씨의 웅얼거리는듯 답답한 발음도 참아가며 보고는 있지만 (저 위에 그렇게 답답한데 왜 수고스럽게 보고있냐는 댓글도 있길래) 갑갑함이 느껴지는건 사실입니다. 조연도 아니고 주연이잖아요. 당연히 거슬리죠. 박유천씨 드라마를 박유천씨 팬들과 안티들만 보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발음, 발성이 약간 아쉽고 압도적으로 뛰어났다면 지속적으로 이런 글이 못나왔을거 같습니다. 나왔다고 하더라도 금새 호응을 얻지 못하고 사라졌을 테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잘 한다, 아니다 못 한다 반응이 비슷하게 혹은 못 한다는 반응이 더 크게 느껴질만큼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거 아닙니까. 1~2회 끝나고 박유천씨 잘 한다는 기사도 나왔지만 연기력 부족하다는 기사도 나왔습니다.

  • 43. 팬아니지만
    '14.3.13 9:35 AM (163.152.xxx.7)

    전 박유천씨 연기 넘 좋던데요?....어젠 주로 액션씬이 많았지만....2회때 연기는 정말 정말 좋았어요...

    막강 연기파 선배들과의 대립씬도 전혀 밀리지 않던걸요...현재 부상가운데 촬영중이라니 좀 안타깝지만

    전 성스 옥세자때부터 박유천씨의 연기를 눈여겨본 1인으로서.....

    박유천씨의 배우로서의 재능과 잠재력은 앞으로 더더욱 빛을 발할거라 기대합니다...

  • 44. ....
    '14.3.13 10:01 AM (1.243.xxx.210)

    애초에 주연 배우 연기 갖고 대사가 안 들리네 들리네 수준의 말이 나오는 게 한심한 거죠. 뭔 말인지 들리는데는 이상 없다는 사람도 사실 갑갑한 발음 문제는 알고 있을 거에요. 객관적으로 그러니까요.

    저처럼 로코 싫어하고 김은희가 쓰는 스릴러 장르물을 죽 보던 사람은 박유천이란 사람이 연기를 어떻게 하는지 알지도 못했을 가능성이 크죠. 근데 기대했던 작품의 주연배우가 웅얼거려서 실망스럽다는 거에요. 박하선도 만만치 않아서 둘이 같이 나오면 더하죠. 그걸 안티들의 행패로 폄하하고 인터넷에서 말을 막은들 사실이 없어지진 않습니다. 박유천은 배우 기본기인 발음과 발성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진짜 배우 노릇하려면 노력 많이 해야 할 것 같아요.

  • 45. 전 잘 들려요
    '14.3.13 5:50 PM (202.86.xxx.165)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과도하게 까이네요.
    그러고보면 유령때도 소지섭씨.. 무미건조한 연기로 상당히 까였죠.
    그때도 웅얼거린다고 표정이 한결같다고... 싸인때는 김아중, 유령때는 이연희 연기로 욕많이 먹었구요..
    김은희 작가님 팬들은 참 까다로운 여인들이세요.. 간간히 안티도 몇몇 보이네요.
    아무튼 전 재밌게 보고 있어요. 젊은 연기자들 나쁘지 않구요.

  • 46. .....
    '14.3.14 1:06 AM (119.64.xxx.149)

    잘 들리던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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