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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불만제로보니 어린이집 수익이 대단할거 같네요

나참 조회수 : 15,984
작성일 : 2014-03-12 18:55:57
정부지원금에 꼼수부린 특별활동비 거기다 은근슬쩍 종일반 추가비 바가지 씌운거 다 합하면 월수익이 대단할듯해요
교육자인지 장사꾼인지,, 그돈이면 유치원 보내는게 낫겠어요
IP : 115.139.xxx.58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3.12 6:59 PM (58.76.xxx.207)

    그러니 난리죠 다들 가정어린이집이라도 차리겠다고 ..

  • 2. 정책문제
    '14.3.12 7:00 PM (110.70.xxx.85)

    애초에 어린이집 지원금이 아니라..
    집에서 키워도 보조금을 똑같이 주는 제도로 개선되어야 할거같아요..

    어린이집이 좋은사람은 어린이집으로..
    그리고 집에서 키우는게 좋은사람과 도우미쓰는게 좋은사람은..어린이집과 같은 금액의 보조금...

    지금 어린이집을 이용해야 보조금혜택이 있으니깐
    어린이집이 저렇게 갑질의 횡포;;;

    아놔 정부는 누굴위한 정책을 하는건지

  • 3. 갑부들일듯
    '14.3.12 7:07 PM (222.233.xxx.5)

    어린이집에는 항상 어린이들이 복작복작..
    정말 어마어마한 사업일것 같더라구요.

  • 4. ehdgns
    '14.3.12 7:15 PM (182.215.xxx.101)

    유치원 원비는 얼집 1.5배 이상이며 얼집보다 더 합니다. 또한 정부에서 민간어린이집 죽이기에 혈안이 되어 잘못된 방송만 보고 오해들 하시는데... 개인자본들여서 국공립회계로 맞추라 하면 누구나 범법자 될수밖에.. 동내 구멍가게도 내돈들여 수익나게 노력하는데, 얼집만 돈 수억내서 차려도 월급외엔 부정수급 이라...

  • 5. ehdgns
    '14.3.12 7:20 PM (182.215.xxx.101)

    돈버는 쉬운길... 다들 어린이집 해 보시길 권합니다. 떼 돈들 벌어보세요.

  • 6. 제가
    '14.3.12 7:21 PM (203.226.xxx.54)

    애둘 가정식 어린이집 보냈거든요..저도 혹시나 해서 어린이집 얼마나 벌까 원에 있는 아이들인원수랑 특별활동비 다 계산해봤는데......얼마 안됐어요..직장인 보다 조금 나은정도...대기업다니는것보다는 못하고 그정도 같던데요..고생하는거에 비해서.....전 그닥

  • 7. .....
    '14.3.12 7:22 PM (180.228.xxx.9)

    어린이집이나 특히 유치원은 허가 내기도 어렵고 둘다 돈 벌이가 좋은데 세금은 어찌하나
    모르겠네요. "소득 있는 곳에 세금 있다" 가 대 원칙인데 유치원은 학교 취급 받기 때문에 일절
    세금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린이집은 어떤지요?

  • 8. ..
    '14.3.12 7:25 PM (203.228.xxx.61)

    어린이집 수익 엄청나 보이면 다들 대출 내서 어린이집 해보세요. 대출 갚고도 부자 되지 않겠어요?
    20억 대출 내서 땅사고 건물 올리고 한달에 월급 꼬박꼬박 삼백만원씩 가져갈 수 있어요.
    어린이집 수익에서 대출금 이자는 일부 낼 수 있지만 한도가 있구요. 원금은 그 돈으로 절대 갚지 못합니다. 자기 월급에서 갚아야 합니다. 할려면 해보세요. 그러다가 은행에서 원금 상환하라고 하면 경매 넘어갈거고 그러면 어린이집 문 닫으면 됩니다.
    설마 싶은분들은 법을 한 번 찾아보시길.....
    민간 어린이집 회계규칙이 공립이랑 똑같아서 원장이 월급 이외에는 십원도 갖고 갈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여기저기 부정회계처리가 생기게 되죠.
    지킬 수 있는 법을 만들어 놓고 단속을 엄격히 하는게 맞는거 아니겠어요?
    지키지도 못할 법을 만들어 놓고 모두를 범법자로 만들어요.
    현재 보육료 단가나 한도 금액은 원가의 80%도 안되는 금액이에요. 정부에서 원가 책정해놓고 원가의 80%도 안되게 보육료 단가를 정했어요. 그러니 특활비 안받을 수가 없게 되어 있는거죠.
    민간어린이집 쪽박의 공포라는 기사 한 번 찾아보세요.
    팔아먹을 때 값 떨어질까봐 소문도 못내고........전재산 날릴 지경인 어린이집들 부지기수에요. 규모가 클수록 더 치명적이죠.
    그래도 부러우면 다들 한 번 해보세요.
    대출 받아서 땅 사구요
    땅을 담보로 대출 받아서 건물 올리세요.
    엄청난 이득이 날건데 무슨 걱정들이세요?
    빚 갚고도 남죠.

  • 9.
    '14.3.12 7:27 PM (211.36.xxx.231)

    동네구멍가게를해도 수익이있어야하는건데
    자기돈들여 민간어린이집차리면 수익이나야운영하지않겠어요?안나면 생고생을왜하겠어요
    근데 정부에서 회계감사를해서 수입과지출이같게하고
    원장이월급외에 백원도못가져가게하는데
    특활비안받고 어떻게운영하겠어요
    수익많이날것같다고생각하는분들
    한번운영해보세요~~

  • 10. ..
    '14.3.12 7:28 PM (203.228.xxx.61)

    물론 방송에 나오는 어린이집 문제 많고 큰 부정 저지르는 곳 있을 거에요. 그건 소수라고 봅니다.
    대부분은 무상보육 이후로 보육료 단가 떨어지고 단속 심해져서 엄청난 피해를 보고 있는 원장들이 많아요.

  • 11. ..
    '14.3.12 7:30 PM (203.228.xxx.61)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은 기관에 대한 세금 원래 법적으로 없구요...... 원장이 받는 월급에 대한 소득세는 냅니다.

  • 12. 그래서 그런가
    '14.3.12 7:34 PM (114.206.xxx.64)

    자기 애도 잘 놀아주지도 못하면서 회사 그만두면 유치원 차린다는 친척 있어요. 보육교사 자격증 시험도 본다던데 진짜 차릴건가봐요.

  • 13. 역쉬
    '14.3.12 7:44 PM (110.70.xxx.209)

    여기 어린이집 운영자들 많아요

  • 14. noran
    '14.3.12 8:17 PM (180.69.xxx.57)

    저 아는 사람.. 결혼전 전공이 그쪽이어서 애들 중학교 들어가자 아파트 전세 내서 어린이집 차리더니 금방 남편(대기업다님)보다 더 번다고 저보고도 공부해서 하라고 하던데요. 지금은 대출받아 아파트 세채 사서 다 어린이집 하고 있어요. 그만큼 수입이 되니까 대출도 받고 하는거겠지요.

  • 15. 돈벌이
    '14.3.12 8:35 PM (175.223.xxx.11)

    저도 제 주변에 관련 공부하거나 현재 운영하는 분들 중에 아이들 교육이나 정서에 신경 쓸 만한 사람 못봤어요. 나이 먹은 여자가 할 수 있는 가장 안정적이고 무난한 직업이란 말에 전 헐~
    몇달 평생교육원 다녀서 지방 대도시에 아파트 일층 빌려 순수익이 오백이니 뭐니 떠드는데 곱게 들리진 않았어요.
    교육이나 기타 얘긴 없고 돈얘기만 하더군요.
    이런 분들 은근 많아요.

  • 16. ..
    '14.3.12 8:45 PM (203.228.xxx.61)

    식당도 개업하면 90%는 일년내에 망하고 10%는 돈벌죠.
    세상 어떤 사업이라도 다 마찬가지에요.
    어린이집이 나이 먹은 여자 아무나 해도 아파트 1층 하나 전세 내서 한달 오백 수입 올릴 수 있으면 너도 나도 다 차려서 결국은 같이 망하겠죠?
    그렇게 날로 먹는다면 지금 당장 한 번 해보세요. 아파트 1층 어린이집 매물 부지기수로 나와 있으니까 골라 잡으세요. 황금 알 낳는 어린이집 왜 팔려고 내 놓을까요?
    매물이 엄청 많아졌다는것만 알아놓으세요.

  • 17. 아마짱
    '14.3.12 8:53 PM (182.226.xxx.149)

    돈벌이님 말씀하신데로 거의 대다수 그렇게 시작한데요. 전업으로 있다가 재취업 힘들때 딱이리고. 제 주변에도 그렇게 시작하신분 있어요.

  • 18. ....
    '14.3.12 10:53 PM (180.65.xxx.40)

    0-1세가 어린이집에 가면 나라에서 그 아이 앞으로 나오는 돈이 그러니까 어린이집으로 대주는 돈이 70만원이 넘었어요. 부모한테 35만원, 어린이집에 35만원, 이게 벌써 2년전입니다.
    거기다 밥값하고 무슨 무슨 보조비해서 더 있겠죠.
    가정어린이집 20명 정원이고 나이대별로 조금씩 지원금은 차이나죠. 10명만 넘어도 원장 월급은 가져가고도 남습니다.
    여기서 어린이집 손해니 망한다느니 하는 사람들,,,, 진입하는 사람들 경계하는거겠죠?

  • 19. 우유좋아
    '14.3.12 11:17 PM (119.64.xxx.114)

    203.228.....
    원장님이 댓글 다시는듯.

  • 20. ....
    '14.3.12 11:51 PM (180.65.xxx.40)

    어린이집하면서 월급 오백을 꿈꾸다는 자체가 사기예요. 저 위에 댓글,
    배운게 뭐가 있다고 평생교육원, 사이버로 1년만 이수하면 자격증 나오는데 그걸로 한달에 오백씩이나 버시려고? 도둑이네요.

  • 21. 유치원이야말로
    '14.3.13 4:57 AM (221.146.xxx.179)

    대체 구많은돈걷어 누가꿀꺽하는건지 함 누가 파헤쳐줫음좋겟어요. 큰애 유칭원1년보내고 둘째 구립어린이집에서 초등준비까지결심한사람입니다.

  • 22. 저는
    '14.3.13 9:57 AM (211.177.xxx.213)

    저희애들 다니는 어린이집에 만족하는 사람이라
    어린이집 원장님이 얼마를 순수익으로 가져가시는 지는 몰라도
    한 천만원은 가져가야지 어린이집 할수 있겠다싶어요.
    애들 안전에 보육에 교육에 먹거리에. 소풀 견학 숲나들이 재롱잔치에 선생님들 관리에 차량관련 신경쓰게 한둘이 아니고
    엄마들 각각의 요구에 신경쓰려면 ....저같음 천만원쯤 못가져가면 어린이집 못할것 같아요.

  • 23. 지방은 수익 엄청난 듯
    '14.3.13 2:32 PM (49.143.xxx.168)

    지방은 아파트 가격이 비교적 낮으니 대출해서 금방 갚더라구요.
    형님이 어린이집 24평으로 3년하시다가 32평을 다시 개원해서 두개 같이 운영하더라구요. 24평할 때 수익이 포스코 하청회사 과장인 아주버님보다 더 많이 번다고 아주버님이 집안일 거의 다 하시더라구요...
    물론 교사를 오전 오후 알바로 채용하고 다니지 않는 친한 사람 아이 등록시키고 이런저런 편법들 다 동원했고요...5년 뒤에( 개원한지 3년이 지나야 어린이집 매매 가능하다하더군요) 24평 넘기면서 프리미엄 4천정도 받아서 넘기던데요..그 사이에 아파트 가격 상승(지방은 아파트 가격 많이 올랐어요..)했고....그리고 민간어린이집 크게 지어서(10억 정도 든다하더군요) 오픈하려다가 부지매입때문에 좌절하고 지금은 32평 하나만 운영하더라구요.이 모든 것이 7년에 걸친 이야기인데 요즘은 오픈해도 부모에게 양육비 지원나가서 어린이집 안보내는 사람이 많아서 그전보다는 수익이 적다고 하긴하더라구요.

  • 24. ㅇㅇ
    '14.3.13 2:58 PM (180.68.xxx.99)

    작정하고 돈 벌려면 방법이야 많죠
    교사들 수당 안주고 먹을거 슈퍼세일품목으로만 하고 한달에 한번씩 현장학습 나가면서 실비보다 더겉고 사진 팔아서 돈 남기고 .준비물 아이들 소모품 다 걷고 특별활동해서 또 거기서 남기고..
    보조교사 안쓰고 보육교사 실습생 받고
    이런식으로하면 돈 벌더군요.
    하지만 교사들 수당 월급 다 챙겨주고
    먹을거 손 많이가도 인스턴트 말고 만드는걸로 좋은재료 쓰고
    행사나 견학 이런거 딱 실비 걷어서 부모한테 내역 공개하고
    아이들 가구 교재 좋은걸로 수시로 사서 넣어주고
    이러면 많이 모으지는 못할거에요..

  • 25. ..
    '14.3.13 4:30 PM (221.148.xxx.214)

    평생 교육원 1년 다녀서 가정 어린이집 개원못해요
    사이버대 나오면 3급 그후 2년 근무하고 이수교육 받으면 2급
    4년제정규대학 나오면 2급 그후 2년 근무하고
    승급심사및 교육이수 하면 1급
    1급 취득후 2년 근무하면 가정어린이집 개원가능
    3년?이면 민간어린이집 개원가능
    이렇습니다
    평생 교육원 몇달 다녀서 가정어린이집 열수 없어요
    2005?쯤 법이 개정되었어요
    그리고 초등교사,유치원교사등도 7년정도 근무하면 개원할수 있다고 하더이다
    물론 화가 나는 방송이지만

    아침 8시 출근 밤 9시 퇴근 하면서 꺼이 꺼이
    다니는 우리딸 ...어린이집 선생님입니다..
    월급 박봉이지만 자기에게 선생님 하면 달려오는 꼬맹이 자랑에 신나하기도하고
    우는 아가 넘 안아줘서 어깨 아프다고 울기도 하고..ㅠ
    암튼 어린이집 선생님이 돈을 보고 할수 없는 직업이란 얘기를 하고 싶어요
    기본적으로 아이들이 좋아야 가능한 직업이란 거죠
    그만두라는 말이 목구멍에서 매일 나오는 것을 꾹 참고 있는 엄마입니다..
    우리딸 서울 상위권 대학 나왔고.대학원도 같은 전공 했습니다..
    나름 재원이었어요
    하지만 자기가 좋다는 걸 어쩝니까..
    너무 색안경 끼고 보지마시고
    이런 선생님도 있다구요..
    그리고 아마 대부분 선생님들이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딸이 늘 입에 달고 사는 말..
    애들 안 이뻐하면 할수 없는 일이야..
    다들 아가들 넘 이뻐해...
    이럽니다..
    암튼 참 슬프네요..

  • 26.
    '14.3.13 4:31 PM (14.35.xxx.1)

    다른 건 다 이해 하는데 정말 주먹만한 고기 한덩이로 국을 끓입니다
    교사 포함 45명 정도가 먹어요
    참 맛있지요 ㅁㅅㄱ 이건 짜증 나더라구요 먹으면서도 참 ~~~~
    그래서 별루였던 사람입니다
    지금은 그쪽일 안해요 원장들 돈 남기려고 하는 행동들 보고는 하고 싶지 않은 일 입니다

  • 27. --
    '14.3.13 4:43 PM (118.36.xxx.253)

    영리기관으로 두고 있는한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요. 당장 저만해도 최대효과로 최대수익을 누리고싶어질거 같은데요

  • 28. ㅇㅇ
    '14.3.13 4:52 PM (116.41.xxx.161)

    다 그런건 아니에요. 우리 애기 보내는 어린이집은 특별활동비 5만원이외엔 절대 안받아요 1-2만원씩 하는 견학 갈때도 돈 내라는 소리 한번 안하시거든요. 오히려 적자나 안볼지 제가 걱정될 정도..

  • 29.
    '14.3.13 6:17 PM (211.58.xxx.49)

    애들많은 민간 어린이집은 돈벌이가 되는지 모르게습니ㅏㄷ.
    근데 일반 가정 어린이집은 사실 어렵습니다. 물론 자기 월급은 가져가는원장 많곘지요. 그것도 못가져가면서 운영하면 안되지요. 근데 구조상 요즘은 돈벌기 어렵습니다.
    보육료 동결이구요. 특기활동비 받지만 특기선생님들 오시고, 20명 애들 데리고 소풍간다고 얼마나 더 남기겠어요?
    요즘 권리금 4,5천 붙여 내놔도 일년넘게 안 나가는 어린이집이 부지기수입니다.
    모두 다 떼돈버는거 처럼 이렇게 방송에 나오니...
    물론 저 원장 아닙니다. 보육교사 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니 옹호한다 어쩐다 소리 말아주세요.
    어느 세계나 다 보여지는것과 다른 속사정이 있는곳이 많습니다.
    두어개씩 운영하는 원장도 옛날 얘기입니ㅏㄷ. 그전에 해놓은 사람은 몰라도 요즘은 그렇게 안되요. 그리고 어찌나 감사도 많은지 감사준비하느라 애보기 어려울 지경입니다. 평가인증이다뭐다..
    정책자체가 가정어린이집이 살아남기 어려운 구조같아요.
    요즘 가정어린이집 차리는 원장은 사실 뭘 몰라서 인수하는 겁니다.
    교사도 박봉에 어렵지만 요즘은 원장보다 교사가 신경덜쓰고, 투자안하고 안정적이다 하는소리가 나오는 지경입니다.

  • 30. 위에 점 두개님....
    '14.3.14 9:26 AM (220.72.xxx.123)

    이 성토의 본질은 월급받는 어린이집선생님이 아니라 어린이집이라는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사업주, 즉 원장님에 대한 성토예요. ..님 따님 같은 선생님들이 계셔서 행복하게, 안심하며 보냅니다. 이 글을 빌어 이렇게라도 감사인사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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