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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들 주말에 보통 뭐하나요?

외동 조회수 : 2,912
작성일 : 2014-03-12 13:14:55

 외동아이 하나 있는데, 초등학교때는

주말에 동물원도 가고, 놀이공원도 가고, 여기 저기

영화도 보고, 나름 재미있었는데~~

 

중학생 올라와서는 어디 가자 해도, 싫어라 하고,

외식도 싫타하고~

아이 놔두고, 부부끼리 외식하고, 놀러가는것도 아이땜에

신경쓰이고~

 

다들 중딩이상 자제분 있으신 분 주말에 보통

아이들 뭐하고 있나요?

저희 아이는 주로 거의 공부하고,

재밌는 프로 있음 한프로 정도 보고,

제가 봐도, 너무 공부만 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성적은 ~~ㅠㅠ 한숨만 나오구요~~ㅠㅠ

 

친구들과는 평일에 학교 끝나고,

잠깐 분식종류 먹으면서, 시간 보내는거 말고는

별 교류도 없는듯 보이구요~~!!

 

같이 공원이나 운동하러 나가자 해도 싫타하고,

집에서 자기 방에서 늘 딩굴거리는 아이,

그냥 보고만 있어도 될까? 싶기도 하구요~~

 

IP : 116.122.xxx.4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3.12 1:31 PM (59.16.xxx.22)

    주말에 거의 공부요?

    중딩도 찾아보면 시나 도서관에서 하는 주말강좌 많거든요
    그런거 하나 하고 학교에서 하는 동아리, 학원보충

    그 외에는 카스와 카톡으로 아까운 시간을 보내고 있슴다 ㅠ.ㅠ

  • 2. 헉~
    '14.3.12 1:37 PM (114.205.xxx.114)

    주말에 거의 공부를...요?
    에고 기특한 아이네요ㅠ
    저희집 중딩 남매는 각자 방에 틀어박혀 게임이나 인터넷 서핑하느라
    그만하라 잔소리 하기 전까진 꼼짝을 안 해요.
    마트 장보러 가는 것도 초딩까진 좋다고 따라 다니더니 이젠 그것도 시큰둥~
    다만 식신 들린 애들이라 외식하는 거 하나는 좋아하네요ㅋㅋ

  • 3. ^^
    '14.3.12 1:38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가족행사 없으면 주말 이틀 중 하루는 친구들이랑 놀다 와요..

  • 4. 주말
    '14.3.12 1:39 PM (220.120.xxx.155)

    주말 하루는 실컷 자고 친구들 만나서 놀거나 책 읽기 등 평일에 하지 못했던 일 하구요, 나머지 하루는 학교나 학원 숙제 하면서 보내요. 이틀 다 쉬게 하고 싶지만 너무 할 일이 많네요.

  • 5. ...
    '14.3.12 1:39 PM (221.162.xxx.44)

    와우~ 주말에 주로 공부요? 부럽네요...

    중등 2학년 .. 영어숙제 늘 20분 안쪽으로 완료.. 숙제하러 들어갔다가 20분있다가 거실 쇼파에 널부러져 있음
    수학학원 숙제 1시간 안쪽으로 완료... 또 나와 누워있음...
    TV 다시보기 무한도전 및 각종 예능 섭렵...
    아빠 닮아 TV사랑...(짜증나요)

    그치만 시험성적 잘나옴.. 화도 못내겠음...

    웰케 TV만 쳐 보는지.... 아웅~

  • 6. 공부를요??
    '14.3.12 1:46 PM (14.32.xxx.221)

    것두 주말에...
    우리 아들은 일어나자마자 일단 아침을 찾습니다.
    늦둥이 동생하고 놀아 주는 것도 아니고 건드리며 한 두시간 보냅니다.
    그리고나서 먹을거 찾습니다.
    간식먹으면서 점심은 뭐 먹냐고 묻습니다.
    묻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먹고 싶고, 가고 싶은 식당을 추천합니다.
    점심먹고 공부를 하는 것은 분명 아니고 컴터를 만지작 거립니다.
    그러다 또 동생 건드리기->먹을거 찾기->TV는 약간 보는듯 마는듯->먹기...먹기..
    에효...

  • 7. ㅋㅋ
    '14.3.12 2:10 PM (175.198.xxx.113)

    14.32 님 아들 재밌네요^^
    먹는만큼 키 클거예요~~

  • 8. ㅎㅎ
    '14.3.12 3:19 PM (180.70.xxx.178)

    티브이 아니면 친구만나러 가요.
    글구 친구랑 수시로 통화중...

  • 9. ^^
    '14.3.12 4:31 PM (121.131.xxx.60) - 삭제된댓글

    늦둥이 동생 건드리기...ㅋㅋ
    귀엽네요

  • 10. ...
    '14.3.12 10:30 PM (175.113.xxx.175)

    중2. 느즈막히 일어나서 숙제조금 하는 둥 마는 둥 하고요 기타연주, 라디오 청취, 잡지 읽기, 동호회 오프 참석, 기타매장 구경, 핸폰문자/카톡/카스, 개콘/무한도전 시청, 잔소리 듣고 방청소하기, 실내화빨기(어쩌다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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