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톡 오타..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ㅜㅜ 조회수 : 4,091
작성일 : 2014-03-10 18:47:50

스마트폰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카톡 문자도도 느린데

오타가 꽤 나와요

급히 글을 쓰다 보니 더 그런것 같은데

오타 많은 카톡 보내는 사람 보면 무슨 생각 드세요?

괜찮나요?

괜찮다고 말해주세요...ㅜㅜㅜ

아니,,,진심을 말해주세요...ㅜㅜ

정말 밤새 노력해야 겠죠?

 

그런데 어떻게 해야

빨리 그리고 오타없이 할수 있을까요?

IP : 114.206.xxx.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3.10 6:48 PM (175.223.xxx.197)

    괜찮아요ᆞ오히려 귀엽던데요 뭐ᆢ

  • 2. 그까이거
    '14.3.10 6:51 PM (121.185.xxx.129)

    그런걸로 스트레스 받으시면 앙~돼엉~~
    오타나도 뭔 말인지 다 알아요.^^

  • 3. 괜찮아요
    '14.3.10 6:52 PM (114.205.xxx.114)

    뭐 큰일도 아니고...
    그냥 조금 천천히 써 보세요.
    아주 급한 일이 아니고서야 답변이 좀 늦으면 어때요.

  • 4. 뭐..
    '14.3.10 6:54 PM (211.117.xxx.78)

    뭔말인지 알면 대충 넘어가요.

  • 5. 근데 저랑
    '14.3.10 6:56 PM (114.206.xxx.2)

    카톡하는 분들은 오타가 없어요...거의 없거든요.
    빠르구요..
    그러니 제가 참 칠칠해 보입니다.
    40대에 이런 고민을 할 줄이야.

  • 6.
    '14.3.10 7:21 PM (62.134.xxx.16)

    아이폰 사용하는데요, 한국스맛폰에 비해 키보드화면이 작아서 오타가 자주 나요.
    하지만 내용알면 다들 스맛폰오타는 이해하고 넘어가니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단 그런건 있어요. 딱봐도 오타인지, 아니면 철자맞춤법몰라서 틀린건지..
    후자라면 카톡받는 입장에서 그런게 신경쓰이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 7. 웃으시라고
    '14.3.10 7:24 PM (1.235.xxx.165)

    저도 스마트폰 사고도 한참을 더듬더듬 카톡 보내다가요.
    중2병걸린 딸이랑 한밤중에 카톡으로 싸우다가 속도가 올라갔어요.오타도 줄었구요.
    너무너무 화가 나고 퍼부어줄 말은 쏟아져나오는데 제 손이 넘 느리니
    그것도 화가 나고,엄청나게 집중해서 키패드 두드리다 보니
    실력(?)이 향상 됐더라구요.ㅋㅋ
    딸아이의 사춘기 지나고 건진 건 스마트폰 문자입력 속도네요.ㅎㅎ
    그래도 엄지족 아이들에 비하면 굼벵이지만요

  • 8. ㅡㅡ
    '14.3.10 7:30 PM (210.94.xxx.89)

    오타... 그런가보다... 함.
    맞춤법 틀리면... 짜증남.

  • 9. 오타는
    '14.3.10 7:35 PM (14.52.xxx.59)

    그려려니
    맞춤법을 지속적으로 계속 틀리면 좀 ...

  • 10. 그냥 pc판 설치
    '14.3.10 7:48 PM (121.157.xxx.57)

    하시고..글 보낼일 있으면 피시로 쳐요..저도 핸드폰 문자 치려면 손꾸락 아프고 오래걸리고...오타 왕창나고
    해서 웬만해서 안써요

  • 11. 혹시
    '14.3.10 8:16 PM (124.111.xxx.188)

    두벌식 아닌가요
    천지인 어플깔고는 확실히 오타가 줄었네요

  • 12. ...
    '14.3.10 8:19 PM (112.155.xxx.72)

    스마트폰도 키보드 있던데요.
    블루투스 이용해서.

  • 13. 클로이
    '14.3.10 8:41 PM (58.141.xxx.24)

    자동완성기능때문에 웃을일없는 날에 맨날 빵터졌네요
    http://m.blog.naver.com/mozzi0211/20129279060

    이런 실수라도해야 삶이 즐겁지않낭ㅅ

  • 14. 날개
    '14.3.10 9:03 PM (180.71.xxx.226)

    저는 카톡은 안하지만 문자보낼때 제 딸이 매우 답답해한답니다.오죽하면 자기가 대신 보내주겠다고..하지만 뭐어때요.우리가 엄지족은 아니잖아요.....저기요,원글님, 칠칠하다는 좋은 뜻인줄로 압니다.원글님의 의도로는 칠칠치못하다가 맞는것같습니다.지적질로 맘상하지 않으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4178 토론토는 다운받아서 설치했는데 파일은 어떻게 다운받아요? 2 질문 2014/03/27 1,192
364177 우동집에서 낮선 사람과 튀김을 음미... 74 깍뚜기 2014/03/27 18,899
364176 수면내시경할때 기억은 못해도 본인은 통증을 느끼는건가요? 8 .. 2014/03/27 2,475
364175 좀전에 글올렸었는데요. 불임클리닉 비용.. 6 ... 2014/03/27 1,868
364174 주식 전문가 방송 듣는데 월 70~80만원... 8 .. 2014/03/27 4,234
364173 아이가 친구 없는게 엄마때문일까요? 7 2014/03/27 2,932
364172 아사다 마오가 연아 기록 경신했네요. 78.66 52 .... 2014/03/27 13,227
364171 삼일동안 양쪽 관자놀이 통증이 심했는데 오늘 설사를 하고 나니까.. 3 12 2014/03/27 2,043
364170 이승기 잘생겼네요... 16 .. 2014/03/27 4,325
364169 빛나는로맨스 이진 의상이 좀 안맞아요 6 2014/03/27 2,237
364168 기초선거 무공천 찬반의견.. 민주당 125명 전수조사 공천무공천 2014/03/27 820
364167 오늘 해피투게더에 이계인씨 나오나봐요ㅋㅋ 4 킬리만자로 2014/03/27 1,969
364166 얼굴이 따가워요 4 djfrnf.. 2014/03/27 2,422
364165 용인외고 희망하는 아이...영어학원 방향을 못정하겠어요^^* 5 궁금2 2014/03/27 3,261
364164 채림, 中 배우 가오쯔치와 '열애'중이라네요 19 우왕 2014/03/27 14,579
364163 서초역에서 공항까지 지하철로 어느정도 걸릴까요? 8 로즈부케 2014/03/27 1,588
364162 코엑스 리빙디자인페어 할인받아 가는 법 아시는 분 계실까요? 7 혹시 2014/03/27 1,216
364161 말이 안통하는 답답한 사촌동생 6 엄마 2014/03/27 2,037
364160 케쥬얼 옷 멋지게 입기..는 어어~~떻게.. 10 옷입기 2014/03/27 3,165
364159 눈썹과 귀 사이 관자놀이에 정맥보이는 거 .. 2014/03/27 1,605
364158 형제복지원 2년형 판결 내린 판사는 누굴까요? 3 놀랍네 2014/03/27 1,311
364157 신논현역 조용한 카페와 맛집 뭐가 있을까요? 5 @.@ 2014/03/27 2,626
364156 5억 일당이 취소되고 국세청도 나선다는데,그렇다면 5억일당 판사.. 2 ..... 2014/03/27 1,601
364155 올케 출산선물 고민중이에요 조언부탁드려요^^ 2 선물 2014/03/27 2,461
364154 혹시 cj에서 나온 유산균 3 유산균 2014/03/27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