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1.kr/articles/1576755
아~ 박원순이 밤에 늦게 다녀서 심야 버스를 만들었고
밖에서 자려고 노숙인들 도와주고
컴퓨터 하고 싶어서 SNS로 시민들 의견을 받았구나?
넌 국회의원 씩이나 하면서 한게 뭔데? 버스비가 얼만지도 모르는 놈이 뭔 말이 그렇게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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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쳐 일어나야 할 때 일어나지 않고, 젊음만 믿고 힘쓰지 아니하고,
나태하며 마음이 약해 인형처럼 비굴하면 그는 언제나 어둠 속을 헤매리라.”
- 법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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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지랄도 풍년이라는 말 밖엔,,,
느느니 욕 밖에.
저 인간 뽑는 인간들도 많겠죠~~~
올해도 너는 힘들겠구나
내가 박원순인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시민들이 감사해 하며 열렬히 환호하는 일이라니!!
넌 아마 죽었다 깨어나도 그게 뭔진 모를 거이다 암만~~
나참... 본인이야말로 본인 좋은대로 살면서....누가 누구한테 뭐란대요...
그냥 있는돈 가지고 편안히 사시지... 민폐 끼치지 말구요.
뽑아주는 사람들은
정말 시녀병 시종병인 것 같아요
재미있네요.
협찬인생, 가식에 신발밑창 일부러 뜯어 나오는 정치쇼의 달인 박원숭.
이번에 꼭 떨어지길 오늘부터 정한수 떠놓고 빌테다
버스비가 얼만지 이젠 아나..
웃기는 아자씨네요. ㅋ
버스비 70원이냐던.. 제대로 안드로메다 초탈하신 분... 시민이 원하는게 뭐냐고 반문하면 무슨 대답을 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