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완견 분양할려면 얼마나 하나요?

도움좀 조회수 : 6,338
작성일 : 2014-03-06 15:10:28

여동생이 약간 우울증증세가 있는거 같아요

개를 좋아하는데 집안에서 처음 키워보려 하거든요

3대 지*견 빼고 좀 순한 애완견 종류가 무엇인지요?

분양은 어느 정도 하는지도 궁금해요

초기에 얼마정도 드는지도요

제가 해주려고 하는거라 예상을 좀 알려구요

 

알려주시는분들 미리 감사드리고 행복하세요~!

IP : 61.84.xxx.15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ㄷ
    '14.3.6 3:11 PM (175.198.xxx.223)

    가격 ㅠㅠㅠㅠㅠㅠㅠ

  • 2. ..
    '14.3.6 3:12 PM (118.221.xxx.32)

    말티즈 푸들 시츄 많이 키우고요
    강사모 같은데 가서 가정견 확인하고 데려오면 25ㅡ40 정도면 될거에요
    첨엔 용품 예방주사로 몇십 들어요

  • 3. 제발
    '14.3.6 3:25 PM (223.62.xxx.90)

    사지마세요 병든 어미들한테 젖도 때고오지않은 아이들입니다.입양하세요~~

  • 4. ㅎㄹ
    '14.3.6 3:29 PM (207.244.xxx.4)

    유기견도 한번 생각 해 보세요 거진 다 이쁘고 애교 짱이에요

  • 5. ....
    '14.3.6 3:32 PM (39.115.xxx.6)

    가격이라니..이미 할말 없음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된다 이다큐 보고 분양 받으세요,
    개가 무슨 우울증 치료제인지, 우울증 고칠려다 홧병 날수도
    개병원이 얼마나 비싼지 아세요? 얼마냐고 운운하는거보니 개의 대한 애정그닥 없어 보이는데, 개수술비로 적게는 몇십 많게는 몇백만원 책임질 수 있나요?

  • 6. @@
    '14.3.6 3:36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가격이라고 하면 안된다는 법이 잇나요? 강아지 처음 키우려고 하시는 분이라
    잘 모르고 그렇게 표현한거 같은데 까칠하기는...
    원글님,, 우울증에 동물이 좋을수 잇어요, 근데 강아지로 인해 스트레스도 받을수 잇어요.
    강아지가 생각보다 배변을 잘 못가려 일이 많아지거나 강아지로 인해 문제가 생기면요..
    아기 하나 데려와 키우는거기때문에 신중하셔야하구요,
    유기견은 추천하지 않아요. 유기견중에는 상처받은 애들도 많아 성격상 건강상
    적응하는데 아주 힘들수도 잇어요.
    보통은 푸들이 영리하고 털빠짐 적고 애교가 많아요.
    그뒤론 시츄나 말티즈 종이고요..

  • 7. 저도 강아지 키워요
    '14.3.6 3:38 PM (112.171.xxx.237)

    가격이란말 뭐 어때서요. 모르면 그럴수있죠. 개를 키워서 우울증이 치료 될수있으면 한번 키워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해요. 우울증 고치려다 홧병이 날 수도 있긴 할듯.
    요크셔 키우는데요. 저희집 강아지는 많이 순하고 맨날 안아 달라고 졸졸 따라 다니고. 순간순간 눈 마주칠때 마다 열광하고 좋아해줘요. 방금전에 우리 우리 봤는데 또 좋니~? 그러면서 안아주긴 해요.
    잘 생각해보고 입양하세요.

  • 8. 이봐요
    '14.3.6 3:39 PM (39.115.xxx.6)

    개가격이 얼마든 왜 물어봐요? 그돈보다 앞으로 더 들텐데, 그리고 인터넷 어디에 쳐봐도 강아지값 나오잖아요?
    유기견 추천 안한다니..그냥 할말 없네요
    진짜 우리나라 애견샵, 가정분양 싹다 없어져야되
    이렇게 정보 지식(개값도 모르는)도 없는 사람들이 막무가네로 분양해가서 버려지고 또 새로운 새끼들 태어나면 팔아먹고 쯧쯧

  • 9. @@
    '14.3.6 3:44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네.. 유기견 추천안해요. 원글님 동생분은 우울증이고 그래서 동물과 교감하고 싶어
    강아지 키워보려는 건데.. 유기견중에 버림받아서 낯가림 심한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유기견들은 버림 받은 경험이 잇어 몇배로 애정을 더 쏟아부어야하는데
    원글님 동생분도 지금 상태로는 힘들다고 생각들어서 추천안해요,
    유기견은 강아지를 키운 경험이 잇으신분들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해요,
    유기견 분양받앗다가 다시 파양하면 그 애들한테 두번 상처구요,
    자신의 생각만 맞다고 남이 쓴 댓글에 무조건 비난부터 하는 님이야말로 참 딱하네요.

  • 10. ...
    '14.3.6 3:46 PM (121.160.xxx.196)

    어이없네요.

    이쁜 개 전시해 놓고 골라가면서 사다 키우는게 누군데 가격이라고 했다고
    이러나요?

    지랄견이라고 서로 하하호호 얘기하던 사람들 개 키우는 사람들 아니었어요?

    자기 애 외로울까봐 개 키우는 사람들 아니었나요?
    노인네들 외로워서 반려견으로 개 키우는 사람들 아니었냐고요.

  • 11. 저주받은 견생
    '14.3.6 3:50 PM (39.113.xxx.127)

    여러분들이 애견샵에서 구입하는 강아지들의 모견들은 평생 케이지에서 살다 새끼낳다 죽습니다.
    1살때부터 일년에 두번씩 ,그렇게 7,8년을 새끼만 뺍니다.
    제왕절개후 낚시줄로 꿰맸다 들통난 일도 있어요.
    따스한 햇볕이 뭔지 몰라요.
    뛸줄도 ,걸을줄도 몰라요.
    그냥 평생 좁은 케이지속에서 구겨져 지내며 자궁이 너덜너덜 밖으로 빠져나올때까지 새끼를 낳습니다.
    더이상 새끼를 낳지 못하게 될때 보신탕집에 육수용으로 팔리기도 합니다.
    그런 모견에게서 태어난 자견들은 경매장에 넘겨집니다.
    다행히 이쁘장한 애들은 애견샵으로 ,거기서 선택받지 못한 개들은 역시 보신탕집에 육수용이나 개소주용으로...
    음, 차라리 보신탕집으로 직행하는 것이 ,평생 모견으로 살다 가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여러분이 애견샵에서 구입하면 할수록 그렇게 저주받은 견생을 살다 가는 모견들이 늘어나겠지요.
    애견샵에서 강아지를 구입하는 행위는 곧 모견들을 학대하고 죽이는 일에 동참하는 일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 12. .....
    '14.3.6 3:56 PM (125.133.xxx.209)

    데려올 때 드는 비용이 다가 아니구요..
    두달 된 새끼 강아지 데려온다 치면..
    예방접종비가 많이 듭니다.
    2주에 한번씩 5차 기본 접종 해야 되구요.
    그런 다음, 5개월경에 중성화 수술해 줘야되고,
    이갈이 하다가 유치 안 빠지는 거 있으면 마취하고 발치해야됩니다.
    강아지 용품비도 초기 구입비는 만만치 않아요.
    배변판, 배변패드, 급수기, 밥그릇, 펜스(울타리), 강아지 집 (또는 방석), 소변 실수한 자리에 뿌릴 탈취제, 빗, 귀세정제, 눈세정제, 샴푸, 린스, 면봉, 사료, 치약, 칫솔, 셀프미용할 꺼면 바리깡, 가위.....

    아프면?
    사람 진료비보다 더 나오고 보험도 없어요 ㅠ

  • 13. ...
    '14.3.6 4:09 PM (39.116.xxx.177)

    제발 키우지마세요.
    무슨 강아지가 우울증 치료제인가요?
    골라사고..그 "사온" 강아지는 님 여동생 우울증 치료제로 효과가 없으면
    버려지는건가요?
    그냥 병원이나 꾸준히 다니게하세요.
    이런 마음으로 키우면 버리는거 100%예요.
    강아지도 생명이예요.

  • 14. ??
    '14.3.6 4:20 PM (49.1.xxx.112)

    가격이라고 했다고,댓글들이 살벌하네
    그럼 돈을 받지를 말던지
    딸 친구 엄마는 새끼입양할 의사를 표하니 싸게줘서40이라고 하더만

  • 15. **
    '14.3.6 4:26 PM (14.38.xxx.240)

    꼭 가격이라는 표현 하나 때문이긴 보다 원글님이 자게에서 최소한의 검색이라도 해 보고
    글을 올렸다면 댓글들이 이러진 않았을꺼에요...
    그래도 한 생명을 데려 오는건데 본문 글이 너무 가볍게 느껴집니다. 물건 하나 사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 16. 글쎄요
    '14.3.6 4:32 PM (115.94.xxx.99)

    가격이라는 표현이 뭐가 그리 잘못된건지,
    잘 모르고 썼을 수도 있는 표현인데 다들 왜 그렇게 못 잡아먹어 안달이죠?
    본문엔 개를 좋아한단 부분도 있는데.
    저분이 정말 사랑을 듬뿍 주면서 키울 수도 있는 것이잖아요.
    좋게 좋게 여러가지 주의점 알려줘도 될 것 같은데 다들 왜 이렇게 뾰족한지 알 수가 없네요.
    사람이 많이 외롭고 힘들때 동물에 의지할 수도 있는거고,
    힘든 시간을 견디며 함께하다보면 더 애틋해져서 더 각별해질 수도 있는건데.
    우울증 끝나면 버린다는둥 ㅋㅋㅋㅋㅋㅋㅋㅋ 흠...
    그리고 가정견 찾기 힘들면 샵가서 "사올"수도 있잖아요.

    저도 집에 있는 리트리버는 농장가서 "사왔"고요
    말티는 동물병원에서 "사왔"네요
    그리고 유기견 발바리 두마리 길바닥에서 "입양"해서 집이 개판오분전인데도
    십삼년째 식구들과 아웅다웅 같이 살고 있습니다.

    과정이 어떤식이면 어때요.
    표현이 좀 아쉬우면 또 어떻고요.
    이미 샵에 나온 녀석들, 사랑 많이 받을 수 있는 집에 가는 것도 녀석의 복 아닌가요?

  • 17. 그러게요
    '14.3.6 4:38 PM (1.230.xxx.51)

    사오는 걸 사온다고 하지 꼭 입양이라 해야 합니까? 개를 자식으로 삼는 거야 개인의 자유인데, 남한테까지 자식 삼으라고 강요하지는 말아줬으면 좋겠습니다. 가격 소리 한 번 했다고 뒤집어지는 모양새라니 쯔쯔....개한테 지키는 예의의 반의 반이라도 인간에게 지켜줬으면 좋겠습니다.

  • 18. 글쎄요
    '14.3.6 4:48 PM (115.94.xxx.99)

    아, 그리고 제가 키워보니 말티도 참 괜찮은 녀석인거 같아요.
    데려오는 비용도 다른 견종에 비해 무리하지 않아도 될거 같고요.
    초기에 예방접종은 무조건 하셔야 병 안 걸려요. 개들은 병원비가 정말.. ㅠㅠ
    그리고 일정 연령이 되면 심장사상충도 꼭꼭 예방해주시고,
    음식 가려서 먹이시고. (먹으면 안되는 것들이 제법 있어요)
    배변훈련 잘 안된다고 너무 다그치지 마세요. 잘 안되는 애들이 더 많습니다.
    개라는 인식보단, 네발짐승이지만 우리 가족이다. 생각하시고 키우시면 됩니다.
    말 안듣는다고 가족 버리시지 않으시잖아요? 개든 사람이든 생명은 귀한거니까요.
    데리고오기 이전에, 강아지 까페 가입하셔서 이것저것 다른사람들의 키우는 과정을 살펴보세요.
    견주들이 어떤 하소연의 글을 올리는지, 어떻게 키우는지. 등등.
    심사숙고하시어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

  • 19.
    '14.3.6 4:51 PM (61.84.xxx.157)

    제가 잘 몰라서 가격이라 썼더니 댓글들이 흑 -_-;;

    죄송합니다 고칠게요

  • 20. 156
    '14.3.6 4:53 PM (211.114.xxx.148)

    '가격' 이라는 단어도 좀 그렇지만 님 글의 뉘앙스가 전체적으로 좀....
    그리고 목적을 위해서 키우는건 좋지 않다고 봐요

  • 21. ....
    '14.3.6 4:55 PM (210.115.xxx.220)

    돈 많이 듭니다. 끝까지 책임질 자신 없으면 시작하지 마세요.

  • 22. --
    '14.3.6 5:19 PM (1.238.xxx.204)

    말티즈 키운 지 일년 반 정도 되었어요.
    제 이야기가 도움이 되실지 몰라 댓글 써 봅니다.

    제가 강아지를 키운 이유는
    나이드신 부모님과 살다보니 갈수록 소통이 어려운 부분이 많다보니 스트레스가 상당히 많이 쌓였어요.
    그래서 위로 받을 수 있는 존재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몇 년을 고민 끝에 데려왔어요.

    물론 저는 강아지를 환장하게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아버지가 평소 반대를 해오셨기에 망설였었지만 저도 이제 더는 물러서고 싶지 않았구요.
    친구 강아지 키우는 거 보니 이십 년 전 퍼그 키웠을 때랑 또 달라서 한결 키우기 수월해지고
    강아지를 잘 키우는 많은 정보들을 얻기에도 너무나 좋은 환경이 되었다는 생각에 자신감을 갖게 되었지요.

    우울증이 있으시다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말랑하고 따뜻한 그 존재만으로도 얼음같은 마음이 금방 녹아내리죠.
    분노와 화에 휩쌓이다가도 강아지만 보면 바로 나를 반성하게 되구요.
    강아지를 위한 산책 시간은 그야말로 마음 수련의 시간이 되어 힘들던 시간들 잘 지나올 수 있게 되었어요.
    정말 고맙고 사랑스러운 존재이지요.

    어쨋든 저는 저의 이기심에 출발하여 강아지를 기르게 되었지만
    웃음이 별로 없던 집안이 얘 때문에 말랑하고 화기애애해졌습니다.

    위에 많은 분들이 하신 염려의 말씀은 제가 안 보태도 될 거 같구요.

    초기엔 비용이 정말 많이 듭니다.
    저는 55만원 분양가에 강아지 살림들에 또 오십여만원 들었던 거 같아요.
    예방접종 시 3-4만원 씩 다섯 번 맞췄구요.
    건강한 강아지라서 이후엔 병원 출입을 안 했지만 사소한 귓병만 걸려도 한 번에
    삼만원 이상은 드는 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강아지 분양은 믿을만한 애견샵에서 받으시길 추천해드려요.
    강사모에서 가정견 받는 것도 쉬운 일 아니고 사기꾼들도 무척 많습니다.

    그리고 강아지를 키우실 동생분은 키우시기 전에 강아지에 대해 공부를 좀 하셨으면 좋겠어요.
    견종이 정해지시면 그 강아지의 성격, 특징, 훈련 방법 등.
    인터넷에 널려 있는 정보들이에요.
    공부 좀 하시면 키우시기 한결 수월하실 거에요.

    저는 강아지로 인해 제 삶의 질이 건강해진 느낌이에요.
    하나의 생명에게 좋은 존재가 되어주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좋은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23. ...
    '14.3.6 5:42 PM (222.117.xxx.61)

    윗분, 애견샵에서 분양받는게 그런 문제 있다는 거 잘 몰랐어요.
    참 마음이 아프네요.

    저 같은 경우, 여동생이 남친한테 선물로 강아지를 받아서 데려 왔는데 키우면서 돈 무지하게 많이 들었어요.
    요크셔테리어 같은 소형견은 무릎 탈골 잦아 수술도 두 번이나 했고요.
    예방접종비며 간식비, 기타 용품 등등 돈 생각보다 많이 들구요, 산책하고 돌봐줘야 하고 하여튼 손이 많이 가요.
    그렇지만 생각지도 못하게 행복한 시간들이었어요.
    마치 아기가 태어나면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지만 그 돈 생각 못할 만큼 행복한 것처럼요.

  • 24. 키울만해요
    '14.3.6 5:50 PM (211.179.xxx.154)

    저 강아지 애견샾에서 데려온지 딱 열흘됬어요..핏줄도 아니고 사람도 아닌데 목적없이 데려오는게 또 그리 나쁜일인가요?...전 시댁에서 키워보라해서 입양해왔는데 배변훈련시키느라 땀 삐질삐질 흘리고 있네요 ㅎ 저희 어머님은 아버님과 사이가 안좋으셔서 우울증도 좀 있고...외롭고 하시다고 키우셨는데 강아지 얘기하면서 두 분이 대화거리도 생기고 변하지않는 강아지의 사랑에 위로 많이 받으셨데요
    저도 강사모에서 맨날 공부하고 동네 동물병원이랑 샾도 한참 알아보다 얘다...싶은애가 있어서 게려온거예요.. 동생분이 키우신다니 키우면 어떤일이있을지 잘 상의해보시고 결정해보세요
    저두 고작 열흘밖에 안된 생초짜지만 키우기전마음 데려온후의 마음 다 이해가 됩니다.

  • 25. 키우신다
    '14.3.6 6:33 PM (182.218.xxx.68)

    제가 그나마 최근인것같은데.. 데려오는건 35만원이었지만 키우는건 거의 100들어간것같아요.
    5차예방접종 하러 갈때마다 보통 10만원씩 들었고 사료비에 패드비에 장난감에 집에 이동장에...ㄷㄷㄷ

    근데 확실히 치료가 됩니다. 우리 딸아이 너무너무 예뻐하고 밝아졌어요.
    누가 강아지 칭찬하면 방긋방긋 (우울증은 없지만 뭔가 되게 심심해하고 기운없어했거든요)
    그런데 점점 밝아집니다. 산책시키는것도 너무 좋아하구요. 돈이 문제가 아닌게 되더라구요.
    너무 좋아하고 예뻐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1557 기황후 보세요? 15 기황후 2014/03/19 2,789
361556 미세먼지 농도가 얼마까지 떨어지면 환기시키세요? 2 ... 2014/03/19 1,069
361555 윤선생, 튼튼영어, 한솔영어 해보신 분 한 마디씩만 해주고 가세.. 4 ??? 2014/03/19 4,338
361554 초등 학교방송에서 틀만한 좋은 곡 22 초등선곡 2014/03/19 835
361553 인간관계가 제일 힘듭니다. 1 키키 2014/03/19 958
361552 중학교 자습서 문제집 주문할때요 3 .. 2014/03/19 807
361551 여자가 몰래 여자 사진 찍는 경우 7 ㅇㅇ 2014/03/19 1,879
361550 오행에 금이 없답니다ㅠㅠ 10 문의 2014/03/19 5,049
361549 어깨 염증,목디스크, 근전도 검사 20 질문 2014/03/19 5,929
361548 ebs 달라졌어요. 다시보기 어떻게 하나요? 3 저도 보고 .. 2014/03/19 2,396
361547 보면 기분좋아지는 사람은 어떤사람일까요? 15 따라하기 2014/03/19 3,575
361546 드라마 밀회) 도저히 ..한 번 맛보고는 끊을 수 없는...ㅠㅠ.. 29 또..또 2014/03/19 3,211
361545 밀회에 유아인 여자친구 누군가했더니 1 .. 2014/03/19 4,124
361544 어제 비판했던 정치인에 대해서 좀 더 비판해보겠습니다. 11 루나틱 2014/03/19 585
361543 오늘이 어쩌면 마지막일 수 있겠네요 ㅠㅠ 급해요 2014/03/19 1,138
361542 [동아] ”운석이 뭐길래 남의 논밭 헤집고…좀 떠나라 해” 1 세우실 2014/03/19 854
361541 강아지 꽃도장 시작했는데 궁금해서요 2 쟈스민 2014/03/19 1,024
361540 얼굴에서 코의 중요성 1 ㅇㅇ 2014/03/19 2,399
361539 마음이 편하다는건 어떤 느낌일까요? 5 ㄴㄴ 2014/03/19 1,272
361538 학습부진아 관련하여 아동심리검사센터 추천부탁드려요 ( 강남구).. 2 123 2014/03/19 745
361537 "사이버司 정치관련글 3만여건..파악규모 2배 증가&q.. 샬랄라 2014/03/19 172
361536 스트레스 받으면 심장이 뻐근한데 4 2014/03/19 1,412
361535 세식군데, 도곡1동 30평대 vs 역삼2동 25평? 1 갓난아이 2014/03/19 2,071
361534 오빠 장가가서도 자주 찾아 와요?? 2 참맛 2014/03/19 1,094
361533 웃는 얼굴로 인사 잘하는 애들이 젤 예쁜거 같아요 16 ^*^ 2014/03/19 2,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