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치아관리 잘하세요?

xdgasg 조회수 : 2,076
작성일 : 2014-03-06 14:10:41

치아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양치보다 중요한게 치실사용이래요.

하루에 두번만 양치해도 치실 사용하면 ,치실 사용안하고  3번 양치한거 보다 더 좋다고 하네요.

칫솔도 너무 세게 닦으면 치아가 마모되서 안좋다고 하고요.

전 요새 양치하고 치간칫솔사용하고 리스테린 꼭 씁니다.

이가 빤짝빤짝해요.  요샌 다들 치아관리 잘하시는 거 같아요. 그래도 팁 적어봅니다.

워터픽도 한번 써보고 싶네요.

IP : 180.145.xxx.14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3.6 2:12 PM (180.227.xxx.22)

    치실 좋은 거 아는데 게을러서 잘 하게 되지가 않아요 ...
    그나마 제가 치아관리 하는 건
    서너달에 한번은 꼭 치과가서 검사받고 스케일링 하는거..
    그래서 이가 크게 문제가생기지않네요

  • 2. ㅇㅇ
    '14.3.6 2:12 PM (112.187.xxx.103)

    치간칫솔만 사용중인데요..
    광고에 나오는 리스테린 괜찮나요?

  • 3. 오프라
    '14.3.6 2:25 PM (1.177.xxx.63)

    저는 치과용 치석제거기 어제 구입해서 사용합니다
    거울경과 제거기 2개에 알콜솜까지 7000원 주고 지시장에서 구입했어요
    생각보다 싼 가격이라 냉큼 구입하고 집에서 거울보고 하니 너무 개운하고 좋아요

  • 4. ....
    '14.3.6 2:39 PM (210.115.xxx.220)

    치실 좋은줄은 알지만 이게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더군요. 직장 화장실 거울 앞에서 입쩍 벌리고 하기도 그렇고...ㅠ 얼마전에 음파칫솔 구매했는데 이게 완전 신세계더군요. 그전에 쓰던 일반 전동칫솔과는 비교도 안되게 개운합니다. 이거 쓰면 따로 치간칫솔 같은거 안써도 된다고 해서 좀 비싸지만 눈 딱 감고 구매했어요. 그리고 몇개월에 한번씩 치과 가서 검사하고 스켈링 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한것 같습니다. 일찍 가면 돈도 얼마 안들거든요ㅎ 늦게 갈수록 손해입니다.

  • 5.
    '14.3.6 4:56 PM (121.130.xxx.202)

    저 음파칫솔 사용한후 잇몸과 치아 사이가 패여서 시려요. 그거 떼우는것도 꽤 비싸더군요
    그리고 음파칫솔 써도 치실 쓰면 뭔가 나와요. 조심히 쓰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9768 김원중 후배가 쓴글 보셨어요? 43 .. 2014/03/06 30,122
359767 회사에 제발 무능한 처남이나 동생 꽂아 놓지 마세요 5 에휴 2014/03/06 2,172
359766 청겨자잎 1 꼬랑꼬랑 2014/03/06 1,076
359765 후쿠시마의 거짓말 2편이 나왔어요 3 독일ZDF방.. 2014/03/06 1,121
359764 중학교 반모임 꼭 있나요? 급해요!!! 9 ... 2014/03/06 2,911
359763 핸드폰 배터리 어디가서 사야하나요? 1 ... 2014/03/06 727
359762 디스패치! 2 토나와 2014/03/06 1,155
359761 日, 아베나 망언하는 자나 언론이나 한 통속 손전등 2014/03/06 441
359760 가슴 아픈 역사의 현장.... 3 흠... 2014/03/06 775
359759 중1 어학원 5 완두 2014/03/06 1,151
359758 아이 유치원에서 영어이름 지어오라는데...헬렌, 미쉘, 니콜, .. 23 아이유치원 2014/03/06 4,581
359757 자꾸 단게 땡겨요.. 3 스위트 2014/03/06 1,510
359756 아이가 박남정처럼 작고 귀여운스타일될거같아요 16 죄송한데 2014/03/06 2,556
359755 칼국수면 사왔는데 칼국수를 할줄몰라요 12 ㅇㅇ 2014/03/06 2,874
359754 남편의 차욕심 이해해야겠죠? 19 걱정 2014/03/06 3,571
359753 아이가 임원이면 엄마도 임원이다. . . 이 말 어떤가요? 2 갸우뚱 2014/03/06 1,361
359752 갑상선수술로 다 제거했다면 실손보험은 못드나요 3 날개 2014/03/06 1,054
359751 유치원 안 가려는 6살 아들, 어찌 달래서 보내야하나요? 13 에구 2014/03/06 6,749
359750 뉴질랜드 아기는 2억원 수표를 입에 물고 태어난다- 뉴질랜드의 .. 21 2014/03/06 6,541
359749 검정색 트렌치 코트는 어떨까요 4 고민중 2014/03/06 2,864
359748 비행기에서 귀아프다고 우는 아이보셨나요? 24 mnb 2014/03/06 3,999
359747 탐욕의제국 - 홍리경감독 인터뷰 2 탐욕의제국 .. 2014/03/06 809
359746 아이가 임원이면 엄마도 임원이다. . . 이 말 어떤가요? 26 갸우뚱 2014/03/06 3,741
359745 초3아이가 자꾸 반장을 하려고 하네요 ㅠㅠ 6 안했으면 2014/03/06 2,485
359744 한국의 경제특성에 관하여... 7 궁금이 2014/03/06 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