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서..시누이 생일 다 챙기나요?

...... 조회수 : 3,784
작성일 : 2014-03-06 01:51:02
오늘 작은 시누이가 큰올케 생일이라고 축하 인사 한통 해주라고 하더라구요.
저번에는 큰 시누이 생일도 갈켜주더니 챙겨란 이야기죠?
이거 다 챙기고 살아야 하나요?
IP : 117.111.xxx.23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3.6 2:08 AM (115.136.xxx.24)

    그 정도는 보통 챙기고 살지 않나요.. 전 식구가 안많아서 그런가 다 챙겨요
    시누이 올케 제부..

  • 2. 코스코
    '14.3.6 2:11 AM (97.117.xxx.45)

    저희는 양가로 다 챙겨요
    시부모님, 시동생들, 동서들, 친정엄마, 오빠, 동생 그리고 올케들, 모든 조카들...
    챙긴다는게 뭐 선물을 사고 하는게 아니라
    그저 전화라도 한통화해서 생일축하한다고 정도만 해요
    가끔 기분 내키면 선물도 보내지만... ㅎㅎㅎ

  • 3. ...
    '14.3.6 2:13 AM (74.76.xxx.95)

    전화 정도 해주는 건 좋지 않나요?
    그냥 가볍게 하세요. ^^

  • 4. 별달꽃
    '14.3.6 2:24 AM (180.64.xxx.211)

    시집 분위기 봐서 하죠

  • 5. ..
    '14.3.6 3:04 AM (14.63.xxx.68)

    전 챙겨요. 문자 한통 정도야 보내면 좋지 않나요?

  • 6. 저도
    '14.3.6 6:42 AM (211.202.xxx.83)

    저도 안챙겨요..
    서로 챙겨주면 좋지만..
    그렇게 까지 하면서 살기 힘드네요

  • 7.
    '14.3.6 6:58 AM (118.42.xxx.125)

    안챙겨요. 그것말고도 챙길 경조사도 많은데.. 생일같은건 가족끼리 보내는게 서로 편하고 좋죠.

  • 8. 17년차
    '14.3.6 7:04 AM (175.200.xxx.109)

    살아보니 결혼기념일은 물론이고 내 생일 남편 생일 아이들 생일도 깜빡 할 때가 있어요.
    결혼하고 첨 몇년이야 신경 써서 챙길수 있다지만 애들 낳아 키우고 생활에 바쁘고 그러면
    이것도 나중엔 은근히 스트레스가 될 것 같아 안했는데 시집 형제가 둘셋으로 적다면
    여자들끼리 서로 챙겨주고 그럼 자매처럼 사이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시집 형제가 7남매나 되어서리..ㅎㅎ

  • 9. ***
    '14.3.6 7:49 AM (203.152.xxx.165)

    안 챙겨요.

    결혼전 시동생이 아주버님들 형님들, 심지어 결혼 약속도 안한 지 여친 생일까지 적어서 선물이라고 쪽지를 주더군요.
    새로 시집 올 어리버리한 새댁한테 생일 챙기라고 압박준거겠죠.
    이게 뭥미? 싶었는데, 결혼하고 분위기 보니 서로 안챙기는 분위기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안챙깁니다.

  • 10. ..
    '14.3.6 7:58 AM (118.221.xxx.32)

    윗사람이 서로ㅜ하지말자고 하면 정리되죠

  • 11. 디토
    '14.3.6 8:40 AM (39.112.xxx.28) - 삭제된댓글

    바로 며칠 전 제 생일과 시아버님 생일이 겹쳤을 때 남편에게 얘기했어요 일단 나는 큰며느리니까 시어른들 뿐 아니라 시동생들 동서 생일 챙기는데 맞지만( 시댁어머님이 그런 걸 원하세요) 동서가 내 생일이나 시댁 형제들 생일까지 챙기는건 원치 않는다고. 설날 추석 어버이날 생신 제사 등 따지면 양쪽 집안으로 챙길 날이 일년 평균으로 치면 한달에 두 번 이상인데 형제에다 조카까지는 너무하다고. 나야 위치가 있으니 어쩔 수 없지만 동서가 나한테 하는 건 내가 원치 않는다고 확실히 못박았어요. 남편도 첨에는 그래도... 이러다가 제가 횟수를 얘기하니 금방 수긍하더군요. 대신 저도 형제들에게는 크게 부담가지 않는 선에서 기프트콘 선물하거나 가끔은 문자로 때우기도 해요

  • 12. ..
    '14.3.6 8:47 AM (220.78.xxx.20) - 삭제된댓글

    결혼초에는 시댁식구, 친정식구들 다 챙기며 살았어요.
    그런데 하다보면 너무 신경쓰여요.
    선물도 고민되고..
    전 문자한통으로는 좀 그렇더라구요.

    결혼10년뒤부터는 각자 알아서 합니다.
    누가 먼저 하자고는 안했는데 어쩌다보니 이렇게 되었어요.
    지금은 부모님들만 챙깁니다. 애들크니 주말에 학원, 과외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멀리 계신 부모님 생신도 전 못가고 남편 혼자 갈때도 많아지네요.
    주변친구들 보면 대부분 그렇게 되더라구요.

    부담스러우시면 서서히 안하는 방향으로 하세요.

  • 13. 시누
    '14.3.6 9:28 AM (124.50.xxx.60)

    올케시누챙기는데 주고받는거죠 조카까지는 챙기기 싫더라구요 안주고 안받기

  • 14. ^^
    '14.3.6 10:47 AM (115.143.xxx.138)

    시누 둘 있어도 전화번호도 모르고, 생일도 몰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782 와~커트 정말 잘하는 곳이네요 3 커트 01:40:05 756
1800781 이거 아무래도… 사기였겠죠?? 2 이거 01:22:35 846
1800780 검찰개혁 못했다 이제 문프 까지 말길 9 김민석지지자.. 01:01:13 588
1800779 모텔 살인녀요 2 //////.. 00:53:25 1,419
1800778 나스닥 0.2%...s&p500는 0.6% 소폭 하락 4 ... 00:47:05 781
1800777 고양이뉴스 원PD 마지막 말 뼈 때리네요 17 .. 00:44:12 1,508
1800776 사우디 파키스탄과 협정 1 ㅇㅇ 00:43:22 725
1800775 장례식을 하지 않은 경우 조의금을 하나요? 8 ........ 00:41:26 758
1800774 장인수 기자 분노 "이꼴 보자고 국민들이 정권교체 한 .. 13 ㅇㅇ 00:39:01 1,653
1800773 환율, 유가 오르고 미국 지수 떨어지네요 00:36:48 582
1800772 지금 미장 시퍼렇네요 8 아. 00:34:21 1,885
1800771 미국, 인도 초청으로 관함식 참여 후 귀국하던 이란함 격침 4 .... 00:27:45 949
1800770 이직하고나서 짜증나네요 .. 00:23:23 511
1800769 펌-미국이 공해에서 인도정부 초청 받아 행사 후 돌아가는 이란 .. 이런 00:20:36 411
1800768 명언 - 지금 자신이 있는 곳 ♧♧♧ 00:18:15 451
1800767 국힘이 코스피 폭락 참혹하답니다. 3 ㅇㅇ 00:17:05 1,211
1800766 이모부 돌아가셨는데 부의금 얼마가 적당한가요? 9 조의금 00:09:37 1,255
1800765 3년반만에 갑자기 연락하는 여자. 7 인성 2026/03/05 1,658
1800764 오늘 자식 얘기 많네요. 저도 ㅠㅠ 7 ㅠㅠ 2026/03/05 2,541
1800763 전쟁 얼마나 길어질까요? 10 ... 2026/03/05 1,809
1800762 무당의 역할 저는 이제 알겠어요. 그들은 종교가 아니에요 5 2026/03/05 2,244
1800761 많은분이 모르는 그분 예전 뉴스 (충격 ㄷㄷ) 14 .. 2026/03/05 3,803
1800760 사회성 떨어지는 남아, 언제 쯤 친구 사귈까요? 1 2026/03/05 843
1800759 회사 그만둔 남편 위로와 함께 잘 지내는 방법 부탁드려요 3 위로방법 2026/03/05 1,313
1800758 작가 잘모르는 사람. 김은희가 김은숙인줄 알았어요 1 ㅋㅋㅋ 2026/03/05 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