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기렌지와 스텐제품들과의 상관관계를 전혀 몰랐어요

전기세폭탄 조회수 : 10,829
작성일 : 2014-03-05 23:33:39

 얼마전 전기세 폭탄 맞았다던 녀자입니다.

 정말 또 폭탄 맞기 싫어서 전기렌지 켤때 마다 타이머 맞춰 놓고 남은 잔열로 요리 하느라

 스트레스 받고 요리도 잘 안되고 그랬어요.

 하여간 그렇게 주의를 기울이니 전기세 5만원 가량이 줄었습니다.

 하지만 제 전기렌지 사용 방법이 맘에 들지 않아

 여기저기 글을 찾아 헤맸지만 아이가 너무 어린지라 (20개월)

 글을 찾기도 시간이 여유롭지 못하고 그러다가

 좀전에 애기 재워 놓고 스사모에 가서 글을 읽다 너무 놀랐어요

 스텐이 어떤 것인지에 따라 전기렌지와의 궁합때문에 스텐이 변형이 되고

 후라이팬이나 냄비가 휘휘 돈다는 거요...

 집에 거의 모든 냄비와 후라이 팬이 휘휘 돌아요... 전기렌지 위에서요

 게다가 제가 전기렌지 빨리 가열해서 음식 해먹으려고 최대 9 에 맞춰 놓고 좀 끓으면 꺼놓고

 잔열로 요리를 했는데 이렇게 하는 것도 잘못된 사용이였네요...

게다가 그간의 스탠 세척도 눌러 붙으면 초록색 수세미로 빡빡 문지르면 없어지길래

흐믓해 했는데 철수세미 보다도 그 초록색 수세미가 스탠 수명 단축 시킨다니...

 정말 너무 놀랐네요... 그걸로 애기 요리용 후라이팬을 얼마나 열심히 닦았는데...

 무식하면 이리 되는건가요...

 전기렌지는 바닥 3중으로 요리해야 되는거 맞나요?

 지금 아기 요리 용으로 쓰는 젤 작은 16센치 스텐 후라이팬 말고는 모두 코팅 후라이 팬인데

 해피* 이거든요. 모두 휘휘 돌아요... 안그래도 다 너무 늘러 붙어서 스텐으로 바꾸고 싶은데

 여력이 안되서 고민만 했는데... 통삼중으로 바꿔야 하는건지....

 통삼중 어떤걸로 바꿔야 하는건지... 좀 알려주세요..

 통삼중 바닥 삼중 구분도 할 줄 모르고 . 어떤걸로 사용해야 하는지도 더더욱 모르고

 아기땜에 각종 야채 다져넣어 계란 오믈렛 많이 해먹고 돈까스 치킨 까스 등의 튀김요리

 고기 굽기 . 볶음 요리 볶음 밥 등을 젤 자주 해먹는데...

 이러려면 일반 24 센치 스텐 후라이팬에 ,스텐 웍 그리고 스텐으로 된 계란 말이 용 팬 등이 젤 필요할까요?

 스텐 이용자들 글 보면 낮은 온도로 서서히 예열하라고 하시던데 ... 1-9 까지 전기렌지 온도표시면

 몇정도에서 예열 해서 온도를 올리지 말아야 하는건가요?

 효율적인 스텐 제품사용 방법과 전기렌지 이용 누가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전기세좀 10만원 안쪽으로 내고 싶네요...

   

IP : 110.11.xxx.4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엥?
    '14.3.5 11:38 PM (114.204.xxx.114)

    저 스텐 많이 쓰는데 변형되는 거 없는데요.
    스텐냄비 바닥이 평평하면 렌지 표면과 밀착되잖아요. 그런데 왜 휘휘 돌아요? 바닥이 둥그런가요?
    그렇다면 열효율이 많이 떨어지긴 하겠네요.
    그런데 제 경험상
    전기렌지랑 제일 궁합 잘맞는 것은 무쇠냄비(르쿠르제 스타우브 같은 거)였어요.
    한번 달궈지면 좀처럼 안 식어서 잔열도 오래 가고요.
    3년 넘게 쓰지만 전기세 폭탄 한 번도 안 맞았고
    지난 달에 갈비찜 갈비탕 때문에 좀 오랫동안 끓였더니 평상시보다 만 원 정도 더 나왔네요

  • 2. 그리고 스텐 예열은
    '14.3.5 11:39 PM (114.204.xxx.114)

    처음에 전기렌지 9로 점화하시고
    잠시후에 7정도로 낮추어서 예열하시면 돼요

  • 3. 원글
    '14.3.5 11:41 PM (110.11.xxx.43)

    스사모 에서 보면 스텐 예열은 무조건 낮은 온도에서 하라고 강조 되어 있던데 그 낮은 온도는
    가스렌지에서 이야기 하는건가요? 저도 전기 렌지 써보면 9로 시작하지 않으면 너무 시간이 오래걸리고
    점화가 잘안되는 느낌이 들어서 늘 9로 점화 하고 6-7 정도로 낮춰서 하거든요... 그런데 정말 국같은거 양 많이 끓이고 할때는 휴.. 몇십분을 끓여야 팔팔 끓으니... 정말 애가 끓어요.. 전기세 상승때문에요

  • 4. --
    '14.3.5 11:48 PM (114.204.xxx.114)

    저는 끓이는 요리는 9에서 그냥 끓을 때까지 둡니다(금방 끓어요).
    스텐은 낮은 온도에서 예열하는 게 맞지만
    전기렌지는 처음에 9에서 시작하지 않으면 점화(가스렌지가 아니니 발화라고 해야 하나요?)가 더디어서 요리하기 힘들어요
    9로 일단 발화를 시켜놓고..어느 정도 렌지에 들어오는 열이 안정기에 들어갔을 때(약 2분 정도?) 7이나 6으로 낮추어서 예열하는 거죠.
    그런데 원글님이 하루 3식을 매일매일 국 끓여가면서 요리하는 게 아니라면
    원글님 댁 전기요금은 좀 이상해요.
    전기렌지 때문에 그렇게 요금이 많이 나오지는 않거든요. 진짜로요.

  • 5. .........
    '14.3.5 11:52 PM (58.227.xxx.60)

    전기렌지 사용하는데 바닥 3중냄비가 좋아요. 통3중, 통5중 냄비는 바닥이 약간 휘는 현상이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열전도율이 떨어지겠지요. 후라이팬살때도 바닥이 평평하고 딱 밀착되는 걸 구입해요. 그런데 전 가끔 뚝배기도 사용해요.
    그리고 저도 처음 시작할 땐 최고 높은 온도 9로 시작해서 예열해요. 그리고 요리 도중에는 7정도로 맞추구요. 전기세가 그렇게 차이는 없던데...저희는 전기렌지 사용후 만원 정도 더 나오거든요.

  • 6. 글쎄요
    '14.3.6 12:11 AM (61.102.xxx.34)

    전 통3중 냄비들 주로 쓰고 있는데 전혀 문제 없어요.
    딱 하나 통3중 후라이팬 중에서 좀 밑이 둥글게 휘는 경우가 있어서 그것만 안쓰지 나머지 냄비들은 이상없이 사용 중입니다. 대부분이 카라신 제품이구요. 아미쿡도 있어요.

    그런데 제가 사용하는 압력밥솥은 바닥3중인데 이게 아무래도 좀 딱 붙는 느낌은 있네요.
    그리고 무쇠냄비들도 좋구요. 스타우브나 르쿠르제 같은거죠.

    저도 요리 좀 많이 하는 사람인데 전기렌지 때문에 10만원 넘게는 여름 아니면 안넘어요.
    전기렌지 사용전하고 1만원 정도 더 나오는 정도에요.

    무조건 9로 시작해서 팔팔 한참 끓이다가 불 끄고 저절로 식을때 까지 놔두면 국들 맛나게 잘 되던걸요.

    그리고 쓰다보니 가스렌지는 물이 설설 끓어 오르는거 같구요.
    전기렌지는 갑자기 확 끓더라구요.
    한달 정도 쓰니까 전 이게 느린지도 전혀 감이 안올 정도로 아무 문제 없이 사용중이고
    한번 끓기 시작하면 오히려 화력이 더 좋다고 느끼며 사용 하고 있어요.

  • 7. 글쎄요
    '14.3.6 12:11 AM (61.102.xxx.34)

    전기렌지 어디꺼 사용 하시나요?

  • 8. 단무비
    '14.3.6 12:13 AM (203.210.xxx.45)

    약불예열은 가스요 전기가아니고. 전기렌지 처음 끓는데 시간이 좀 걸려 그렇치 끓기 시작하면 가스보다 세요. 그리고
    화구에 딱맞는 냄비 쓰시고요 도는 냄비는 쓰지 마세요 열효율이 떨어져요

  • 9. 원글
    '14.3.6 12:44 AM (110.11.xxx.43)

    부엌씽크 한* 서 맞추면서 그 회사 제품으로 전기렌지 했어요 .. 직원말로는 전기세절감효과가 있는 베스트 상품이라고 하던데 .. 정말 화가 나요 .
    김치냉장고도 2 칸짜리 젤작은거에. 냉동고가 있긴한데. 그것땜에 많이 나갈수 있을까요 ? 해피* 후라이팬은 있는거 다 뺑뺑돌아요

  • 10. 원글
    '14.3.6 1:50 AM (110.11.xxx.43)

    근데 어차피 3 구짜리 전기렌지 써도 동시에 3 개 못써요. 차단기 내려가거나해요. 일반가정은 그렇다나 봐요 그래서 2 구짜리 전기렌지나 1 구 가스렌지 혼용할걸 아주 후회 되요
    글구 도는냄비나 팬은 밑바닥이 변형되서 그런거래요 쓰지 말아야할까봐요 이참에 스텐으로 바꿔야할듯해요

  • 11. 참외반쪽
    '14.3.6 4:13 AM (182.215.xxx.59)

    스텐이라고 무조건 약불에서 예열하는게 아니구요 후라이팬으로 계란후라이나 두부나 생선 등 구이할때 주로 예열이 중요하지 볶음류나 국물있는거 할땐 예열 필요없어요
    그리고 가스렌지에는 통삼중이나 통오중이 좋구요(냄비 옆면이 잘 안타요) 전기렌지에는 바댝3중같은 겹바닥 냄비가 좋아요
    구별은 냄비 바닥에 평평한 게 덧대어진듯하게 붙어있어요 통냄비는 매끈하구요
    평평하게 덧대어진듯 있으니까 전기렌지 바다케 착 붙어서 열효율성이 좋은거겠죠? 가스에서처럼 옆면 탈 우려도 없구요
    휘어서 빙그르 도는 용기는 쓰지 않는게좋을거구요

    혹시 전기밥솥 보온으로 종일 두시나요?
    알고보니 전기밥솥도 전기먹는 하마더라구요 ㅠ

  • 12. 참외반쪽
    '14.3.6 4:15 AM (182.215.xxx.59)

    바다케--->바닥에
    ^^

  • 13. 참외반쪽
    '14.3.6 4:19 AM (182.215.xxx.59)

    참 그리고 바닥 변형이 와서 빙그르 도는 후라이팬인가 그런거 본사에 전화해서 as로 고쳐줬다나 교환해줬다나 그런 글도·본적있어요
    브랜드는 기억이 잘 안나네요

  • 14. ^^
    '14.3.6 6:50 AM (211.202.xxx.83)

    그 전기렌지 문제 아닐까요..
    저도 쓰면서 전기세가 아주 많이 올라가거나 하진 않거든요..
    사골을 끊일때면 몰라도... 그것도 몇천원 정도....
    저도 스텐 쓰는데... 빙글 돌지는 않아요..
    전 전기렌지 독일꺼 쓰는데.. 처음엔 화력이 약한듯 하지만..시간 지나면..정말 쎄요..

  • 15. 그 전기렌지
    '14.3.6 7:19 AM (218.38.xxx.157)

    의 문제아닐까요?222

    저는 4구 다 사용하기도하거든요.
    그래도 작동 다 잘되고요,
    팬 하나가 빙빙돌아서 못쓴거빼곤 다 잘사용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통삼중 이런류보단 바닥삼중이 착 감기는듯 밀착되서 더 좋습니다.
    전기렌지에 사용하는 냄비로는요.

  • 16. 미미
    '14.3.6 9:04 AM (121.140.xxx.40)

    지나가다 한말씀
    빙빙돈다는 말은 변형이 일어났다는거고 바닥이 살짝 볼록 해진거여요
    육안으로는 잘 확인이 안되고 전기련지 위에 올려 놓으면 움직이죠
    이건 넘 과열되서 그런거예요
    통삼중도 넘 높은열로 사용하지 않으면 괜찮으나
    에너지 효율성,경제성을 두루 따지면 전기렌지에는 바닥만 두꺼운게 갑입니다
    또한 전기렌지는 밥 ,감자,고구마 등은 매우 빠르게 익혀줍니다
    냄비를 직접 가열하는 가스렌지와 다르게 냄비를 통과하여 내용물의 온도를 올려 놓으므로서 결국 나중에는 냄비도 뜨거워 지는 원리임다

    쉽게 설명하면 라면 조리시 물이 끓기 시작했는데 냄비를 맨손으로 만져도 뜨겁지 않다고 하시면 이해가 되실지...가열 원리의 차이입니다

  • 17. 미미
    '14.3.6 9:09 AM (121.140.xxx.40)

    전기렌지는 대신 물을 끓이는게 가스보다 느립니다
    국이나 찻물 또는 야채를 데치기 위한 물을 끓이는게 조금 느립니다 것도 적응하면 별 문제 없지만

    여기서 팁 한가지

    라면 조리시 물을 끓여 면을 넣지 마시고 찬물에 면을 넣고 최고 레벨로 조리해보셔요
    면발이 다릅니다

    어느 조리법이 맛있는지는 개인의 취향이라...

  • 18. 미미
    '14.3.6 9:16 AM (121.140.xxx.40)

    글고 차단기가 내려간다는건 그집의 문제이지 전기렌지의 문제가 아닙니다 승압 공사를 하시면 됩니다
    전기 렌지 구입시 반드시 타이머 기능이 있어야하며 하일라이트 방식인지 확인하시고 상판 글라스가 어디 제품인지도 확인하시고 전기 제품 이니 A/S도 따져 보시고 확장구가 많을수록 좋습니다 그래야 에너지를 절감할수 있으니까요
    일단 냄비를 바꾸고 전기 렌지를 장만햐는것이 순서 인데..

  • 19. 맞아요.
    '14.3.6 9:30 AM (61.102.xxx.34)

    저도 전기렌지 설치 할때 기사가 와서 두꺼비집 열어보더니
    저보고 한번에 3구를 쓰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다운 될수 있다구요.
    하지만 가끔 아주 바쁠때 3구 다 사용해도 한번도 내려간적 없어요.
    에어컨 사용 할때만 주의 하는데요.
    어떨땐 드럼세탁기 삶음빨래 할때도 같이 3구 써봤는데 안내려 가더군요.
    그건 집의 문제이지 전기렌지 자체는 원래 가지고 있는 화구를 다 한번에 사용해도 문제 없는거에요.

    저도 라면은 찬물에 면 넣고 끓이구요. 끓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거 같은데 또 이게 확 끓어 오르면 라면이 다 끓은거더군요. 아주 두꺼운면 아니면요. 그래서 시간 보니 가스에 물 끓고 라면 넣고 다시 끓이고 하는거랑 시간 차이 없었어요.

    남편에게도 아침에 이러이러한 분이 계시다는데? 그랬더니 날마다 곰국 끓여 드시나? 하던걸요.
    저도 독일제 제품 씁니다. 뭔가 원글님 전기렌지에 문제가 있는거 같아요. 그렇게 많이 늘어날리가요.

  • 20. 점검요
    '14.3.6 10:54 AM (125.143.xxx.43)

    전기제품을 일단 코드 다 뽑고 계량기를 보세요.
    의심되는 오래된 김치냉장고..이거 전기 무지하게 먹어요.
    하나씩 코드 꼽고..계량기 보면 어떤 전기제품을 쓸때 계량기가 팍팍 돌아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저희집도 전기렌지로 바꾼지 1년이 넘었는데 전기 사용량 그 전과 차이 많이 안납니다.
    전기렌지때문에 10만원이 넘게 나오는건 절대 아니예요.
    그리도 전기랜지에서 냄비가 빙빙 도는거는요..우리나라는 가스렌지를 많이 쓰니 코팅제품 같은 경우
    바닥 평면도를 안잡아서 그래요.
    유럽이나 서구쪽은 전기렌지를 많이 쓰기때문에 용기 바닥이 가운데는 미세하게 오목합니다.
    그래야지만 매끄러운 바닥에서 용기가 안돌거든요. 근데 울 나라제품은 자로 바닥을 재보면 가운데 부분이
    먼저 닿고 양쪽 끝이 살짝 떠있는게 많아요. 그래서 빙빙 돕니다.
    가정에서 간단히 수정해서 쓰려면요..엎어놓고 고무망치 같은걸로 가운데 부분을 두드려 주심 되요.
    헌데..좀 쓰다보면 다시 튀어나오지만요.

  • 21. 사용자
    '14.3.6 2:49 PM (211.253.xxx.235)

    저도 전기렌지의 문제인거 같네요...

    전 마쉐프라고 이태리 브랜드인데 그릴과 오븐있는 4구 전기렌지예요...

    8년째 사용중인데 한번도 차단기 내려간적 없구요

    33명 4인가족 전기세도 월 35,000 ~45,000원 선입니다

    아침빼고 저녁 사용시 4구 다 써요...생선굽는 날은 4구 + 그릴까지 돌립니다

    8년 사용해보니 바닥3중이 열 효육이 더 좋긴해요

    휘슬러, WMF, 실리트 등등요

    그렇다고 통3중 통5중도 아주 안되는건 아니구요

    전 위의 냄비들 다 쓰고 거기에 아미쿡, 쉐프원, 마트에서산 저렴이 스텐후라이팬 다 써요...

    전 스텐팬 예열은 중불에서 좀 오래해요....보통 4~5에서 10분 넘게...
    물 떨어뜨려 또르르 굴르면 그때 기름 넣고 달걀후라이....하는 식으로....

    암튼 전기렌지의 원인인거 같아요 전기세 폭탁은....

  • 22. 원글
    '14.3.6 7:26 PM (110.11.xxx.43)

    그렇군요. 새로인테리어 공사하며 많은걸 배웁니다
    역시 괜히 브랜드 찾는거 아니구나 하고요 ..,,
    유명브랜드 쓰는이유가 다 있네요

  • 23.
    '17.9.15 7:43 PM (223.62.xxx.115)

    좋은 정보에요 다시 찬찬히 읽어봐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0815 암 말기 형제한테 빚진 돈 갚으라는 거 야박할까요? 43 ... 2014/03/17 11,297
360814 이상한 과소비...ㅡ.ㅡ 17 청소빠 2014/03/17 4,731
360813 갱년기장애 몇 년간 계속 되시던가요 4 덥다 더워 2014/03/17 2,731
360812 곰국이 맑아졌어요 1 이유가뭘까요.. 2014/03/17 615
360811 중1여 생리 20일마다 3 중1여 생리.. 2014/03/17 944
360810 밥 먹다 어금니 금니 했던게 빠졌어요. 바로 치과 안가도 되나요.. 4 속상해요 2014/03/17 3,694
360809 나름대로 먹거리 쇼핑몰 정리 621 살림의 하수.. 2014/03/17 32,607
360808 "튀긴 두리안" 과 개콘 황해의 김 9 요즘 궁금증.. 2014/03/17 1,308
360807 카드 2차유출 이달 초 알고도 입 다물었다 1 세우실 2014/03/17 377
360806 영재고 말고 과학고 가려면 과학대회 입상이 꼭 필요한가요? 5 과고 2014/03/17 2,348
360805 초등연필요 5H, 6H, HB,B ,2B 중에 어떤것 사야하나.. 22 필기도구 2014/03/17 5,482
360804 영화 관상을 봤는데 이정재 최고의 섹시가이더군요 14 뒷북 2014/03/17 2,979
360803 실비 보험 가입하려고 하는데 우체국보험어떨까요? 7 바나나맛우유.. 2014/03/17 3,215
360802 초등 학부모지원단 참가희망서 알려주세요 1 초등 2014/03/17 329
360801 발칸반도여행 다녀오신 분들 ".. 1 환전 2014/03/17 7,228
360800 학부모 상담시 담임 말씀에 너무 뾰족해졌었어요 9 ㅎㅎ 2014/03/17 3,702
360799 유행타는 남자 아이 이름 7 에고 2014/03/17 11,332
360798 신협도 비과세 한도가 있는 거 아닌가요? 2 초짜직원 2014/03/17 1,985
360797 엉뚱한 사람한테 노래 보냈어요..ㅠ 3 미친다 2014/03/17 699
360796 김수현작가 드라마에서 공식처럼 자주 나오는 설정.장면들 36 김수현드라마.. 2014/03/17 7,205
360795 지하철 가서 , 자전거 빌려서 산책이나 갈까봐요.. 2 날씨 좋네요.. 2014/03/17 521
360794 캐나다고등학생들은 뭘 좋아할까요? 13 캐나다 2014/03/17 1,010
360793 오늘부터 이소라다이어트비디오 시작하렵니다. 1 훗!훗!훗!.. 2014/03/17 1,822
360792 바지정장 스타일 참고할만한곳 없나요 2 스타일 2014/03/17 554
360791 미백관리10회+ 토닝5회=현금 100만원, 어때요? 3 피부과가격 2014/03/17 3,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