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프리랜서 하고 싶은데요 제가 프리랜서에 적합한지 모르겠어요.

프리랜서 조회수 : 1,728
작성일 : 2014-03-05 20:15:36
프리랜서 실제로 하시는 분들께서 답을 많이 달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투잡이라도 할 생각이 있거든요. 뭘 하면 좋을지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혹시 좋은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프리랜서를 할 수 있는 통역일 합니다. (대학원 졸....) 
사실, 프리랜서 시작! 하고 나서 일이 들어 올지 모르겠고요 
들어온다고 해도 얼마나 많이 들어올지..잘 모르겠습니다. 


대학원 몇 천 들여서 다녔구요 (기회비용까지 하면 어마 어마 하죠) 
지금은 회사랑 계약해서 일하는데, 답답.............해요 
지금 일하는 회사 처우는 not bad라서 (회사 출근해서 8시간 있는거 너무 힘들고..질려요) 
나와서 차라리 돈 많이 못벌더라도 프리랜서 하자...
라고 지금은 생각해요 




그런데 막상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돈에 얼마나 구애 받지 않을건지.. ;;;
저희집이 잘살아서가 아니라, 일 들어오는건 제 맘대로 컨트롤 할 수 가 없으니깐요 

지금은 ..
프리랜서의 장점만 생각납니다 


자유로운 시간 운용, 출퇴근 없고, 일 할 때 하고 쉴때 쉬고... 
회식 없고, 8시간 억지 근무 없고... 


경제적인 불안정성은 당연히 감수 해 낼 수 있을 것만 같아요 착각

저는 경력은 이제 쌓였구요.. 어느 정도요 
지루한 직장인으로 사는 거 같아서 너무 잉여 스럽게 느껴져요 
직장인으로 사는게 싫어서 도전한건데... 흠...흠.. 언제까지 칼을 갈아야 하는지 

시간은 아깝고...
IP : 210.119.xxx.25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3.5 8:19 PM (175.121.xxx.231)

    제 칭구도 답답해서 직장관두고 프리선언했다가 몇년 손가락빨았어요..ㅜㅜ 답답하시다고 무조건 관두지마시고 잘알아보고 결정하세요

  • 2. ...
    '14.3.5 8:20 PM (14.52.xxx.175)

    인맥에 달렸어요.
    원글님에게 일 연결시켜줄 인맥 빠방하면 프리랜서가 정답.
    아니라면 입닥치고 직장. -_-

  • 3. 원글이
    '14.3.5 8:22 PM (210.119.xxx.253)

    원래 인맥 있는 사람은 거의 없는거 같구요 손가락 빨면서 인맥 쌓아야 하는 거 같단 생각이 들어서요.
    사실 지금 프리하는 사람 중에도 인맥 있어서 시작한 사람은 없는데, 여차 저차 뭔가 굴러 가는 것 같기도 하고요

  • 4. ...
    '14.3.5 8:23 PM (223.62.xxx.80)

    관련업계분들이 훨씬 답 잘해주시겠지만 빈익빈부익부가 심한 것 같아요.
    현재 회사에서 통역 수준에 대한 평판이 좋고
    하시는 언어가 수요대비 공급 균형이 맞거나 수요가 공급을 넘어선다면 프리랜서가 되어도 일이 꼬리에 꼬리를 물테니
    오히려 좋을거같고 그렇지 않다면 경력 어느정도 쌓으실때까지 회사에 있으시는게 좋으실 것 같아요.

    저는 다른 언어가능+ 기타 전문 지식을 혼용해서 프리랜서일 하는데 제가 보고느낀바로는 그렇더라고요.

  • 5.
    '14.3.5 9:32 PM (115.136.xxx.178)

    저도 통대 나왔어요 아마 제가 마니 선배일듯...
    저도 회사 넘 답답하고 그래서 공감 가네요
    근데 전 회사 걍 다녀요.
    1. 클라이언트 상대하기 피곤, 네트워킹 질색
    2. 회사에서 남는 시간엔 옛날엔 괴로웠으나 요샌 스마트폰도 있고 킨들도 있고 카스 트위터 인스타그램... 온라인으로 못사는거 없고 집에 있는거랑 다른건 눕지 못한다는 것 뿐
    3. 또다른 단점이 있다면 애들 못보는거인데 사실 육아체질 아니라서 회사 나와서 음악들으면서 커피마시는 월요일 행복
    4. 인하우스를 정규직으로 오래;; 하다보면 짬밥이 생겨서 대접이 좋아짐... 연봉 면에서도 매년 몇프로는 계속 오르는거고 십수년 있다보면... 프리랜서 통역사한테는 신입직원도 할말 다 할수 있지만 늙은 인하우스 통역사는 직급도 있고 짬밥도 있어서 점점 편해짐

  • 6. ...
    '14.3.5 11:20 PM (221.162.xxx.44)

    큰 회사 아니고 작은회사면 돈도 바로 안주는 경우도 많아요
    아는 사람이 더 무서워요..잘 아는 사람한테 독촉하기도 힘들고..
    돈이 안들어 올때는 힘들고 한꺼번에 들어올때는 메꾸느라 힘들어서 돈 모으기 힘들엉ᆢㄷ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323 새벽 남편 도시락 준비 해주고 저도 아침준비 모닝밥 05:55:19 190
1788322 안현모 다 가졌어요 1 .. 05:00:17 1,587
1788321 온양온천 다녀왔어요. 3 .... 04:22:07 1,004
1788320 유모차에 개를 태우기 시작한건 언제부터인지 2 04:19:59 634
1788319 명언 - 지지않는 용기 ♧♧♧ 04:07:07 291
1788318 저는 2 집순이 03:04:50 449
1788317 김선욱과 주미강이 부부였어요? 4 aann 02:39:14 1,474
1788316 50대 중반 재혼 9 N lnl 02:30:30 2,200
1788315 네이버쇼핑_한진택배도 허위배송완료 표시를? 5 ㅇㅇ 02:09:10 611
1788314 하루에 물을 몇 잔이나 드시나요. 5 .. 01:50:09 890
1788313 일론머스크는 200살 까지 살거래요 14 00:54:10 3,415
1788312 이 에프 사라마라 해주세요 8 ㅇㅇ 00:52:38 1,178
1788311 AI시대에도 사라지지 않을 직업..보니 화나는게 하나 있네요 11 ........ 00:46:10 3,171
1788310 정수리가발중 가르마 자연스러운거 없을까요? 가발 00:44:57 335
1788309 미국 ICE 요원 바디캠, 차에 치였네요. 29 미국 00:37:56 4,609
1788308 경상도 사람들만 웃을수 있는 ㅋㅋㅋㅋ 19 크하하 00:32:37 2,879
1788307 리모델링, 몰딩 굴곡 있는 문틀이랑 문들이요~ 1 ... 00:31:22 359
1788306 혼자 속초 가려는데 어디가야 할까요 8 ㅁㅁㅁㅁ 00:30:56 935
1788305 식탐이 너무 많은 남편 참 ㅠ 5 식탐 00:27:51 2,085
1788304 오늘 그알.. 4 .. 00:25:36 2,644
1788303 치매진행속도가 빠른데..여명과도 연관이 있을까요 24 ㅇㅇㅇ 00:10:23 3,597
1788302 야노시호 나오는데 2 00:06:11 3,238
1788301 턱 관절 스플린트 착용 시 3 . 00:04:49 512
1788300 최민희의원 쿠팡관련 기레기의 주작물임 1 .. 00:01:38 777
1788299 40대 남자 목도리 추천 1 목도리 2026/01/10 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