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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선물 보니 떠오르는 영화가 있네요

심플라이프 조회수 : 3,076
작성일 : 2014-03-04 23:36:18

[세븐데이즈]....내일 시작하는 드라마 [쓰리데이즈]와는 다른 영화구요.

극장에서는 못 봤는데 추격자 만큼이나 재미있어서 심장 터지는 줄 알았어요.

아까 전화 가지고 장난 치는 부분에서 그 생각이 잠깐 나던데 범인이 밝혀지고 끝날때

정말 놀라웠어요. 그 영화에서 범인이 그 배우이리라고는 상상도 안 했었거든요.

 

[신의 선물 : 14일]은 또 다른 재미가 있네요. 일단 연속물이라 긴장감과 긴 호흡을

끌어가야 하니 작가와 연출의 내공이 있어야 하겠고, 스토리가 정교하게 플롯이 짜여

있으니 중년의 시청자들을 끌어들이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 같긴 해요.

게다가 아주 집중해서 안 보면 안되니 중간에 딴 짓도 못 하겠어요. 물도 못 마시고 봤다는..;;

 

드라마 피디들이 이런 장르를 정말 좋아하는데 편성받기가 그동안 힘들었었죠.

미드와 일드가 어둠의 경로로 보급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호가 달라졌음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다음주까지 어떻게 이 궁금증을 참아야 할지...;; 아쉽기만 하네요.

내일 새로 시작하는 드라마도 재미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손현주씨 이제 SBS 공무원 같아요. ㅎㅎ

IP : 175.194.xxx.22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3.5 12:33 AM (58.225.xxx.25)

    저도 세븐데이즈 생각이 좀 납니다. 세븐데이즈도 아동관련 일을 하며 언론에도 나오고 유명한 엄마가 딸 아이 운동회에서 계주 같이 뛰고 나서 아이가 사라졌죠. 오늘 신의 선물도 엄마가 범죄관련 프로그램의 작가로 나름 유명한 사람이고 엄마의 일터에 같이 왔다가 아이가 사라지고...몇 일간의 제한된 기간동안 아이를 찾으러, 살리러, 엄마가 직접 나선다는 것도 그렇고..

  • 2. ...
    '14.3.5 1:23 AM (1.233.xxx.2)

    저는 심야의 FM도 생각이 났는데...
    암튼 정말 머리굴리며 조마조마하며 보게될 드라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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