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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운영위원 신청해보세요.

운영위 조회수 : 2,702
작성일 : 2014-03-04 19:17:59

작년에 담임쌤 연락받고 거절했습니다. (학교운영위원회-학부모운영위원)

시간보다는 물질적인 면이 걱정되어 거절했습니다.

쌤이 도망갈 구멍을 안주시며^^ 밀어 붙여

'에이 돈 좀 쓰지 뭐' 하는 생각으로 운영위원이 되었습니다.

정말이지 운영위원 10원도 쓸일 없습니다.

 

학교행정 돌아가는것 알 수있고

학교의 걱정거리도 보이고 내의견 교장쌤께 직접 전달할 수 있고

이것저것 듣고 보고 배우는것이 많은 한해였습니다.

 

올해 아이가 고등학교 진학했는데 제가 스스로 운영위원 신청을 했습니다.

새로운 학교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궁금하기도하고

또 알고싶고 의견 제시하고자 신청했습니다.

 

혹 이곳 82맘도 학교일이 궁금하지만 혹 돈이 들러갈까 걱정되어

운영위원 신청하지 못하시는분이 계시다면 걱정마시고 신청하세요.

 

 

IP : 1.229.xxx.9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4.3.4 7:31 PM (183.97.xxx.209)

    학교 나름이에요.
    학교에 돈 쓸 일 많은데 모르는 체 하는 게 편하지만은 않을 수도 있어요.^^;
    (솔직히 말하자면, 운영위원 하면서 학교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고 수근거리는 것 들어본 적 있습니다.)

  • 2. ...
    '14.3.4 7:49 PM (39.118.xxx.94)

    학교 나름 맞아요
    행사때 선생님들 식사 대접하는 일도 있고
    물론 대접 받을 일도 있고요
    얼마씩 거둬 운영비 만들기도 해요 자발적으로다가..

  • 3. 맞아요
    '14.3.4 7:55 PM (182.212.xxx.51)

    학교마다 틀려요 울아이 학교 운영위원회는 학교편안 선다고 다들 뒤에서 욕했어요 돈 안써도 되지만 쓸땐 또 써야 하는 경우도 있고 돈이 문제가 아니고 학부모와 학교 사이 의견 조율도 문제더라구요 하도 학부모들 말들이 많아서요

  • 4. 한번도
    '14.3.4 8:48 PM (58.236.xxx.108)

    전 큰아이고등학교 3학년때까지 초중고 모두 운영위 경험이 있는데
    한번도 돈이 안들어 간적이 없었는데요
    아마 학교 나름인가봅니다
    제 주위 대부분학교가 운영위활동비명목으로 만든경우가 많아요

  • 5. dkrh
    '14.3.4 9:02 PM (110.8.xxx.239)

    님이순진하신건지..학교일 하다보면 돈 들어갈 일은 많은데 항상 돈이부족하지요.
    나몰라라하기도 힘들구요, 제가 아는 운영위원들은 매해 아이들 선물을 전교생에게 돌렸는데요.
    졸업할 때 아이도장 운영회에서 준거 정말 잘쓰고 잇어요.
    싸구려 아니고 좋은 걸로 졸업선물 해주셧고,어린이날때도 연필세트 같은거 받았엇네요.
    그외에도 운영위에서 여러모로 물심양면 도운 분들이 많다는것도 알고요.
    물론 학교일 돌아가는 상황이야 다 알게 되지만 초등학교고 중학교고 돈 한푼도 안쓰긴 어렵지 않나 합니다.

  • 6. 제리
    '14.3.4 10:16 PM (121.169.xxx.147)

    직접 운영위원하시는 분, 또는 해보신 분만 답글 다셨으면 해요 학운위는 학부모회나 육성회가 아닙니다
    저는 작년에 했는데 돈들일 일 전혀 없고 (사실 회의비로 이만원정도 받습니다)시간 들이고 머리쓸 일만 많습니다
    올해는 지방선거도 있고 지역 교육청에서 규육감을 도와 막강한 힘으로 교육의 방향을 좌지우지할 교육위원선출권도 생기니 교육에 관심많은 학부모님은 지원하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 7. .....
    '14.3.4 11:08 PM (116.34.xxx.252)

    작년에 운영위 했습니다.

    행사전 교장이 운영위 엄마들 불러 노골적으로 교사들 점심 준비하라고 하더군요. 본인거 포함.

    한두번도 아니고..
    가족들이 뭐하러 호구짓하냐고 뜯어말립니다.
    짜증나서 교육청에 신고하려다 아이의 안위가 걱정되어 참았습니다.

    학교 나름이고. . 교장 인격 나름입니다

  • 8. 운영위
    '14.3.4 11:43 PM (1.229.xxx.97)

    좋은 교장쌤을 만나서 그런가요?
    새로운 학교에서 혹 그런일이 생기면...
    그땐?
    제가 반골기질이 좀 있어 말랑말랑하게 넘어가지 않습니다.^^

  • 9. 운영위
    '14.3.4 11:50 PM (1.229.xxx.97)

    dkrh님 전교생에게 선물 돌린건 학운위가 아니고 학부모회에서 했을겁니다.
    학운위는 인원이 적어서 그렇게 큰돈 만들기 힘듭니다.
    한번은 행정실장님이 장학금이 좀 있었으면 하는 운을 띄웠지만
    학부모운영위원 6명이 뭉쳐서 모른체 했네요.
    .....님 노골적으로 점심요구하면 노골적으로 무시하면 됩니다,
    학운위원이 뭉치면 됩니다.
    괜히 나서서 저자세로 굽신거리는 부모가 바보지요.

  • 10. wjfclsdl
    '14.3.5 8:27 AM (110.8.xxx.239)

    절친이 운영위원이라 잘 알아요.운영위원 일인당 몇백단위로는쓰더군요.학교일 해보면 형편 안좋은 아이들 수학여행비도 지원하고 방과후 학습비도 지원해주고 하던데 장학금으로도 쓰이겟구요.
    다들 관심은 잇지만 왜들 나서지 못하겠어요.
    비용 부담되서지요.게다가 장학금 좀 지원해 달라는데 모른척 하기는 여려울 것 같습니다.
    저도 학부형 입장이지만 돈 한 푼 안쓸 사람은 전교회장이나 운영위원 같은 거 안하셧음 좋겟어요.

  • 11. 운영위
    '14.3.5 12:22 PM (1.229.xxx.97)

    대부분 그렇게 생각하고 부담스러워하니 아무도 학운위원이 되지 않으려합니다.
    그래서 선생님들이 학부모에게 전화해서 간곡히 부탁해야 하고요
    그렇잖아도 잡무 많은 선생님들이 이런일까지 신경쓰게 되잖습니까?
    학부모 모두가 wjfclsdl님 같은 생각을 한다면 학교에선 일하기가 매우 힘들어집니다.
    맘과 정성으로 학교일을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여유가 있어 물질적으로 지원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학교에는 소액기부자들이 꽤 있습니다.
    님은 금전적 지원도 않고 시간내서 봉사도 않고 앉아서 흉만보고 있는건 아닌지요?

  • 12. wjfclsdl
    '14.3.5 3:48 PM (110.8.xxx.239)

    저도 학교에 많은 봉사를 하고 있고 기부도 하고 잇어서 저렇게 학교일 아는 겁니다.
    왜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도 잇을 수 잇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앉아서 흉만 본다고 판단 내리십니까?
    관심있고 마음 있는 엄마야 얼마든지 많아요.금전적으로 부담스럽게 될까봐 피하는 거구요.
    님도 장학금 얘기 나왔는데 모른척 하셧다면서 이렇게 뭐라 할일은 아니지요.
    저는 제 마음 가는 만큼은 물질적으로 지원햇고 몸은 더 많이 봉사햇습니다.
    좋은 맘으로 좋은 뜻으로 글 올리신 거 압니다.
    꼭 금전이나물질을 내야 하는게 아니라는 것도 알아요.
    하지만 식사비를 대라는 것도 아니고 장학금 지원 요청 받으셧을때 다같이 안내셧다는 것이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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