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타블로&강혜정의 딸, 하루 정말 이쁘지 않나요?

크하 조회수 : 13,318
작성일 : 2014-03-04 15:38:35
하루는 얼굴도 이쁘지만, 애가 하는 짓이 참 이쁘지 않나요?

어린것이 자기 엄마,아빠 챙기고 위로해주는거 보면

애가 참 기특해요.

떼도 안쓰고, 아무때나 울지도 않고, 존댓말 잘 하고..

그런거 보면 기특하고 이쁘더라구요

얼굴도 똘망똘망 이쁘고~.ㅎ

귀여워~~~~~~~~~
IP : 182.214.xxx.45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4.3.4 3:40 PM (49.50.xxx.179)

    이쁘더라구요 정말 애가 똑똑한것 같아요

  • 2. ...
    '14.3.4 3:43 PM (119.197.xxx.132)

    엄마 아빠는 작은 편인데 애가 키가 훌쩍 커버려서 모르는 사람들은 다 큰 앤줄 알더라구요.
    앞으로 크면 꽤나 매력적인 여자가 될 것 같아요.

  • 3.
    '14.3.4 3:44 PM (203.226.xxx.79)

    이뻐요 객관적으로도

  • 4. 나무안녕
    '14.3.4 3:45 PM (39.118.xxx.107)

    10살인 우리딸이 하루한테 폭 빠져서 난리예요.
    하루가 너무 이쁘고 하루를 직접 만나보고 싶대요..넘 귀엽다고 ㅋㅋㅋ

  • 5. 머리를
    '14.3.4 3:47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길러주면 더 이쁠거 같아요.

  • 6. 하루정도만
    '14.3.4 3:52 PM (117.111.xxx.213)

    정말정말 예뻐요 어린것이 마음씀슴이도 넘
    예쁘고 눈도 어찌나 똘망 똘망한지
    아주넋을 잃고 보게되내요

  • 7. 매력적인아이
    '14.3.4 3:57 PM (121.180.xxx.118)

    아이한테 매력이라는말이 어울리는지모르겠지만 매력있어요
    엄마의품성과 아빠의 스마트함이 잘조합된듯해요 특히 눈매는 아빠를닯았는데 진하고깊은눈빛은 엄마그대로
    머리는 기르는것보다 짧은것이 더 돋보이는것같아요^^

  • 8. ...
    '14.3.4 3:57 PM (211.206.xxx.94)

    크면 더 이쁠 타입이에요~

  • 9. seseragi
    '14.3.4 4:03 PM (180.227.xxx.22)

    정말 예뻐요.
    팔다리도 길고 머리도 작고
    새카맣고 반짝이는 큰 눈동자에 하얀 피부,
    얼굴형도 너무 똥그랗지도 너무 갸름하지도 않고 딱 예쁘죠

    부모님의 예쁜 면만 쏙쏙 빼닮은듯하네요

  • 10. 아이인데
    '14.3.4 4:05 PM (122.34.xxx.34)

    굉장히 시크한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도시적인 쿨한 아이 ...외모도 성격도 ..그리고 따뜻한 성격

  • 11. .,.
    '14.3.4 4:09 PM (223.62.xxx.2) - 삭제된댓글

    눈크고 쌍꺼풀에 얼굴 동그라서 귀엽게 이쁜아가보다
    하루같은 얼굴이 커서 미인될 얼굴이긴 해요
    하지만 전 타블로가 아빠라는게 별로

  • 12. ㅇㄹ
    '14.3.4 4:14 PM (203.152.xxx.219)

    수재가 아빠면 그 딸도 똑똑할듯..

  • 13. ..
    '14.3.4 4:16 PM (14.52.xxx.211)

    네. 이쁘지 않아요. ㅎㅎ

  • 14. ㅎㅎㅎ
    '14.3.4 4:28 PM (125.143.xxx.200)

    초반에 엄마랑 영상통화하면서 휴대폰 안아주는거 보고
    애도 없는데 울컥 했어요 ㅠㅠ
    지난주 방송보니 엄청 예뻐졌더라구요. 하루같은 애가 크면 미인 될 거란 말에 동감해요~~
    그리고 지날수록 느끼는건 하루도 원래부터 웃음이 적고 시크한 아기가 아니라
    그동안의 상황때문에 덜 웃었던거 같기도 해요.. 요즘은 많이 밝아졌던걸요~
    훨씬 보기 좋고 이뻐요~~

  • 15.
    '14.3.4 4:37 PM (14.52.xxx.59)

    머리 짧은 하루가 더 예뻐요
    처음엔 너무 놀랐어요,뭐 저리 예쁜애가 있나 해서요
    절대 쌍커풀 하지말고 잘 컸으면 해요
    근데 타블로가 애랑 말할때 듣기 거북해요 ㅎ

  • 16. ㅇㅇㅇ
    '14.3.4 4:54 PM (112.187.xxx.148)

    예뻐요..
    근데 너무 무뚝뚝해서....

  • 17. 어린아이
    '14.3.4 5:02 PM (121.186.xxx.147)

    그리 조그만 아이가
    어쩜그리 따뜻하고 깊은 품성을 갖게 됐을까요
    가끔씩 하루 하는말 듣고 뭉클해지곤 해요

  • 18. ```
    '14.3.4 5:07 PM (119.200.xxx.86)

    최근에 몇번봤는데 , 얼굴이 밝고 구김살이 없고
    선한 인상이네요.
    이뻐요.
    애들중에 제일 맘에 드네요

  • 19. ....
    '14.3.4 5:40 PM (59.15.xxx.151)

    전 하루같은 인상의 여자애들이 이뻐요.

  • 20. 전 사실
    '14.3.4 5:53 PM (121.147.xxx.125)

    별로던데.....

    헌데 왜 가끔 ㅎㄹ 이쁘지않아요?

    이런 뜬금없는 글들은 올라오는 걸까요?

    이유가 프로 소개하려고?

    추사랑과 경쟁관계라?

  • 21. ....
    '14.3.4 6:01 PM (115.137.xxx.141)

    뭔가 또래에 비해 특별함이 느껴져요..말 하는것도 그렇고..골똘히 생각하는 모습도 그렇구요..마음이 따뜻하고 배려심있고 섬세한 아이 같아요^^ 정말 볼 때마다 얼마나 이쁜지 눈을 못 떼겠어요.

  • 22. ........
    '14.3.4 6:08 PM (121.177.xxx.96)

    왜 가끔 ㅎㄹ 이쁘지않아요?

    이런 뜬금없는 글들은 올라오는 걸까요?

    이유가 프로 소개하려고?

    추사랑과 경쟁관계라?
    222222222

  • 23. 저도
    '14.3.4 6:35 PM (211.178.xxx.94)

    사랑이는 강아지 같다면 하루는 아기 고양이 같아요~ㅎㅎ 서로 개성이 완전 다른듯 사랑이는 웃음많고 다정할거 같지만 까칠하고 예민해보여요~ 하루는 차갑고 무뚝뚝할거 같지만 따뜻하고 정이 많아 보여요~ 무엇보다 눈동자가 너무 예쁘지 않나요? 그 나이에 갖기 힘든 묘한 매력이 있어요~~ 눈동자 때문인건지.. 눈동자 하나만큼은 우리나라에서 최고인듯~~

  • 24. ......
    '14.3.4 6:36 PM (211.202.xxx.168)

    추사랑 너무 귀엽지 않아요?

    이런 글은 그럼 추사랑과 누가 경쟁 상대라서 올릴까요?????????????????????????????????????/

  • 25. ..
    '14.3.4 7:00 PM (176.198.xxx.242)

    저 아이들 나오는 프로그램 안보는데 하루는 유튭에서
    영상 봐요.
    너무 이뻐서요!!!!!

  • 26. --
    '14.3.4 7:50 PM (203.226.xxx.49)

    하루는 예쁘기도 예쁘지만
    참 특별한 아이인거 같아요.
    볼수록 매력 넘쳐요.

  • 27. ㅇㅇ
    '14.3.4 8:10 PM (61.102.xxx.151)

    매력 터져요. 하루! 타블로 한글 가르치는것도 웃겼어요. ㅎㅎ

  • 28. ...
    '14.3.4 9:45 PM (121.129.xxx.142)

    못된 댓글 몇 개 있네요. ㅋㅋㅋㅋㅋ
    어린 애한테 저러고 싶을까... 참.
    82쿡 하는거면 어린 분들도 아닐텐데 왜 그렇게 사세요.

    하루가 본인 눈에 예쁘지 않으면 그냥 글 보고 넘어가면 되는거지
    굳이 아니라고 댓글 달고 글쓴님이 글쓴 의도까지 파악하려는 댓글들 너~무 못됐어요.

  • 29. 수재래 ㅎㅎㅎㅎㅎ
    '14.3.4 11:10 PM (188.23.xxx.86)

    아휴 ㅎㅎㅎㅎㅎㅎㅎㅎ. 소속사

  • 30. ㄴㄷ
    '14.3.5 12:09 AM (218.52.xxx.186)

    타진요 여전하네...

  • 31. 하루양
    '14.3.5 1:27 AM (112.170.xxx.252)

    사랑스럽고 특별해요

  • 32. 미안하지만..
    '14.3.5 3:39 AM (121.133.xxx.235)

    제 눈에도 그닥..
    그리고 평소 화면에는 좋은 모습만 편집해서 이어놓은거라 잘 몰랐는데
    아이가 음식이 맘에 안들면 먹자마다 아무데나 막 뱉어놓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좀 특이한거 같아요.. 전 감당할 수 없을 듯...

  • 33. .....
    '14.3.5 6:06 AM (203.226.xxx.79)

    하루 넘 이쁜데..미녀감별샄ㅋㅋ남편도 미인될 얼굴이라고 ㅋㅋㅋ
    전 딸 낳기 싫다 생각했는데 하루같이 시크하고 매력터지는 딸이면 백번 환영이요

  • 34. ㅡㅡㅡㅡ
    '14.3.5 6:48 AM (112.159.xxx.4) - 삭제된댓글

    눈이 별처럼 반짝여요
    성장후의 하루가 기대됩니다 .

  • 35. ㅇㅎ
    '14.3.5 7:33 AM (121.160.xxx.187)

    얼굴은 못생긴편인데요.

  • 36. ...
    '14.3.5 7:43 AM (203.226.xxx.79)

    저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적어도 못생긴 얼굴은 아니지 않나요? 그 나잇대 딸애들 보면 이목구비 흐릿하니 못난이들이 많아서 하루 보면 눈 와방 크고 싱기하다 생각했는데

  • 37. 깨꿍
    '14.3.5 7:54 AM (118.222.xxx.161)

    공주옷 입히니 정말 미모가 드러나던데요!!
    타블로닮긴했지만 눈이 정말 깊고 예뻐요
    아이가 정도많고 심하게 나대지도않고 엄마아빠할아버지
    생각하는거보면 뭉클해요
    그나이대 애들은 다 이쁜줄알았는데
    밖에서 진상피우는 여자애들보고 식겁해서 그생각접었네요
    무튼 하루는 너무너무 매력적인 아이에요^^

  • 38. 아이비
    '14.3.5 8:00 AM (116.41.xxx.75)

    수퍼맨 초반엔 많이 울었어요..아마 아빠의 교류가 없다가 프로를 하며 정말 관계가 많이 개선된듯..이게 젤 감명깊게 보게 된 부분입니다..전 타진요는 아니지만 아직도 깔끔하게 해소되지못한 부분이 많아 타블로의 행동에 신뢰가 없네요..우리가 일반적으로 기대하는 엘리트나 스마트한 행동이 전혀없어서 더 그렇구요^^ 강혜정이나 하루를 보면 타블로가 정말 결혼잘했구나싶어요..이쁘고 현명한 부인과 아이...하루의 검은 눈동자가 꼭 잘익은 포도같아 너무 이쁘더군요.. 고만한 나이의 아이가하는 이쁜짓도 많이하구요..수퍼맨프로 중 가장 좋아보이는 아빠는 장현성씨입니다~~~대처방식과 훈육방식이 많이 성숙해보입니다!!!

  • 39. 개성이 강한 타입
    '14.3.5 8:07 AM (36.38.xxx.206)

    개성파이고 좀 튀는 애이긴 한데,
    여자애로써 이쁜 것과는 거리가 먼.........

    전혀 이쁘지 않음..........

    중간 정도의 외모.

    진짜 이쁜 애들 못봤나..........

    보통 사람들 딸내미 중애도 하루 보다 이쁜 애들은 널려있음......

    게다가 전반적으로 균형이랄까 스타일로 짐작해볼 때

    이쁜 애로 클 가능성은 거의 없어보임...........

    하지만 하루 자체가 매우 사랑스러운 점이 많은 애라는 점은 백퍼 공감.......

    하루 이쁨. 단 외모가 아니라 개성이나 자질의 측면에서 그렇다는 거.

  • 40. ...
    '14.3.5 8:24 AM (203.226.xxx.79)

    그래요? 전 아짐들이 우리 딸 이쁘죠? 이럼서 사진 올릴때 보면 다 못난이라서 하루가 이뻐보이던데 ㅋㅋㅋ

  • 41. ...
    '14.3.5 10:01 AM (211.214.xxx.43)

    천방지축 행동이 전 싫던데..
    지난번 스파 x 사건도 그렇고요.
    쌍둥이 집에서도 전혀 거리낌없이 하고픈대로.. 물론 아이니까 그렇겠지만 클수록 성격이 너무 강해서 부모가 감당이 안될듯 싶어요. 다분히 연예인의 끼가 많을것 같긴 한데 일반인으로 볼땐 상당히 강한 아이

  • 42. 정말
    '14.3.5 10:18 AM (183.109.xxx.150)

    예쁜것도 개성있게 참 예쁘지만
    아이가 정말 범상치 않아요
    생각하는거 말하는거...
    영재성이 다분하고 볼수록 매력있더라구요

  • 43. 맞아요
    '14.3.5 10:25 AM (211.192.xxx.41)

    처음엔 이쁜아이가 좀 어두워보여 안쓰러웠는데, 요즘은 웃기도 잘하고 너무 이뻐요.
    지금처럼 이쁘게 잘 컷으면 좋겠어요.

  • 44. 키가 커서 억울
    '14.3.5 10:29 AM (112.152.xxx.12)

    우리집 두 모녀 하루 팬이에요.
    다섯살짜리가 어찌 그리 말도 잘하고 까맣고 깊은 눈망울이며...이뻐요.ㅎㅎ

    그런데 하루가 올해 다섯살인데 키가 크고 말도 잘해서 보는 사람들
    잣대는 눈에 보이는 키를 봐서인가 일곱살 아이정도 이상을 기대하고
    이렇다저렇다 하는것 같아요.

    아빠어디가의 그 소란의 출연자네 딸이 같은 다섯살인데
    말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해서 그 아빠 자질 떠나서 민폐형으로 존재감없는거보면
    하루는 보통이상의 영특함을 가진 애구나 절로 비교 되던데 말이지요.

    사랑이와도 한살반? 정도밖에 차이 안나는 하루도 아직 어린 아가인데
    키가 크니 큰 애 취급하며 이렇다저렇다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하루는 이제 겨우 다섯살 아이라고요~~소리치고 싶어요.

  • 45. ㅋㅋㅋ
    '14.3.5 10:58 AM (218.155.xxx.190)

    하루 귀엽고 예쁨.
    순수하고 특이하고ㅋㅋ
    타블로는 진상.

  • 46. .....
    '14.3.5 11:58 AM (182.219.xxx.121)

    저도 좀 특별해 보이는 느낌이 있어요.
    일반적인 아이는 아닌 것 같아요.
    눈빛도 강하고.
    아무튼 하루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 47. ...
    '14.3.5 12:44 PM (218.152.xxx.211)

    시크하고 세련되기까지 한 외모는 너무 예쁘다고 생각해요. 충분히 매력있고....

    하지만 어딘가 아이들치고 감정이 없어보인다는 느낌이 들어요.
    뭔가 분명 결여되어 있는데 딱 집어 얘기하기 어려워요.

    분명 남 챙기려는 착한 모습도 보여줬지만 지난번 이휘재 쌍둥이들과
    촬영한 분량 보고 나서는 호감이 싹 사라졌어요.
    스파도 그렇지만 겨우 잠든 쌍둥이 자기는 데리고 놀아야 한다고 기어이 깨우는거 보구요.

    그 이후로는 그냥 외모만 예쁜애구나....하면서 봐요.

  • 48. ^^
    '14.3.5 1:29 PM (110.12.xxx.66) - 삭제된댓글

    특별히 예쁜줄은 모르겠고 그냥 그 나이또래 아이 같아요..

  • 49. ㅁㅁㅁㅁ
    '14.3.5 1:39 PM (122.153.xxx.12)

    하루는 아무리 봐도 남자같이 보여요;

  • 50. ..
    '14.3.5 2:03 PM (220.124.xxx.28)

    지 아빠랑 판박이예요...슈퍼맨 볼때마다 추사랑만 엄마 닮고 나머지는 어찌나 다 아빠를 쏙 닮았는지 역시 피도둑질은 못한다는 말이 실감이 나요..ㅎㅎㅎ

  • 51. 엄청 개성강해요
    '14.3.5 2:12 PM (1.215.xxx.166)

    엄청 강한 아이

  • 52.
    '14.3.5 3:01 PM (180.134.xxx.225)

    잔머리있어서 더 귀엽더라구요~ 어린애인데 참~매력있어요 클수록 매력터질듯^^

  • 53. 그냥
    '14.3.5 4:20 PM (119.207.xxx.52)

    그 맘때의 평범하고 귀여운 아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0261 KFC 배달 왜 이렇게 늦어요? 6 82 2014/03/14 1,541
360260 고1 아이 영어공부 고민인대요 3 고1맘 2014/03/14 1,377
360259 인천 연수구나 송도 토닝등 잘하는 피부과 추천해 주세요 피부과 2014/03/14 2,061
360258 신동엽의 99인의여자 보는데.. 4 쩌비 2014/03/14 2,541
360257 wish말인데요. 2 ---- 2014/03/14 466
360256 미국대학교에서 초등학생들을 위한 캠프 조언좀,, 1 고민중 2014/03/14 725
360255 홀시아버님, 합가를 원하시네요 7 라벤더 2014/03/14 4,506
360254 제가 욕심이 많은걸까요? 27 흠... 2014/03/14 8,681
360253 입안쪽 살이 자꾸 씹혀요 5 입안이 .... 2014/03/14 12,711
360252 월세를 주인 배우자 명의 계좌로 보내도 5 되나요? 2014/03/14 1,463
360251 현금인출기에서 돈을 안가지고 왔다면.. 1 .. 2014/03/14 2,759
360250 7년전 축의금 5만원 받았다면.. 10 .... 2014/03/14 3,094
360249 옛날 TV에서본 영화 좀 찾아주세요 4 ........ 2014/03/14 756
360248 가난하지만 마음부자로 만족하고 사시는 지혜로우신 분들 조언좀 .. 7 마음 2014/03/14 2,242
360247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10 동률이 2014/03/14 2,769
360246 남편이 훈련소 입소했는데요... 1 . 2014/03/14 1,148
360245 성공한 남자가 어린여자를 좋아하는 이유가 뭘까요? 39 .... 2014/03/14 35,816
360244 이사하는거 너무 힘들어요 1 그래이사다 2014/03/14 1,009
360243 해운대산후조리원 추천 부탁드려요 1 여름출산 2014/03/14 626
360242 황금무지개에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요. 1 드라마 2014/03/14 548
360241 손목 통증 겪어 보신 분? 5 통증 2014/03/14 1,901
360240 진짜 초콜릿을 선물하는 진정성! 살아보니 2014/03/14 362
360239 코원pmp 쓰시는 분? (다운로드 문제) 1 울고싶다 2014/03/14 602
360238 궁금한 이야기y 어떻게 된건가요? 1 나비잠 2014/03/14 1,817
360237 고양이 나오는 동화책 ㅠㅠㅠ찾아주세요 2 찾아주세요 2014/03/14 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