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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처음보내는 5세인데요

아우 조회수 : 701
작성일 : 2014-03-04 09:46:09
여러번 세뇌시켯?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울고갓네요ㅠ
걱정이되는데..괘찮을까요??
엄마랑 처음떨어지는거라 에고고..~
둘째인데도 마음이 편치않네요.
점심쯤 전화해서 잘있나물어보면 오버될까요??;;
IP : 183.97.xxx.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업주부시라면
    '14.3.4 9:48 AM (1.251.xxx.21)

    등.하원을 님이 시키는것도 방법이에요.
    전 전업이었는데도
    애가 맨날 어린이집 유치원 다니기 싫어했거든요..

    후회되는게 등.하원을 내가 시킬껄...싶더라구요.

  • 2. 분리불안
    '14.3.4 10:59 AM (175.200.xxx.109)

    엄마랑 처음 떨어지면 다 그렇더라구요.
    우리 애도 5세때 시도 하다 안되서 6세때 것두 2학기때 갔어요.
    그땐 지가 가려고 하더라구요.
    첫째나 외동들은 지가 심심하니깐 가서도 잘 적응하고 가려고 하던데
    둘째들은 위에 형제도 있는데다 엄마가 아무래도 오래 끼고 키워서 그런가 첫째들하고는 다르더라구요.
    일이주 지켜 보시고 그래도 싫다하면 억지로 보내지는 마세요.
    왜 가야하는지도 모르는데다 재미도 없다면 그야말로 애들에겐 고문일 것 같아요.
    어른들 회사 가기 싫은데 억지로 가는 건 먹고 살아야 해서라고 자위라도 한다지만 애들은 그런것도 모르고
    얼마나 힘들겠어요.
    초딩까지 아무데도 안보내도 학교생활 전혀 지장없으니 절대 억지로는 하지 마세요.
    원래 단체생활이 8세가 되어야 어느 정도 이해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 3. 물어봐도 되는데
    '14.3.4 11:01 AM (175.200.xxx.109)

    대답이야 잘 있다고 뻔할 것 같아서.. 정답을 듣기는 힘들 것 같아요.

  • 4. ..
    '14.3.4 12:51 PM (220.120.xxx.143)

    솔직히 안울면 더 이상한것같아요 ㅎ

    울 둘째도 5살인데 작년엔 그리 울더니 올해는 형이랑 같은 곳 보내서 그런가
    즐겁게 다니네요 ㅎㅎ 내가 다 좋아요 ㅎ

  • 5. 훌라
    '14.3.4 1:52 PM (203.234.xxx.121)

    울며 불며 다니다가 웃으며 빠이빠이 하는 날이 곧 올겁니다..
    처음 보냈다고 하시니 방법은 원 앞에서 아이랑 바람처럼 재빨리 헤어지고
    뒤 돌아오시는 겁니다.
    아이가 운다고 어르고 달래고 하다보면
    아이는 점점 더 안 떨어지려고 울고불고 난리 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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