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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安 '2인3각' 게임 스타트…시너지 낼까 外

세우실 조회수 : 808
작성일 : 2014-03-04 09:07:27

 

 

 

 

[김한길·안철수 신당 후폭풍] 민주·安 '2인3각' 게임 스타트…시너지 낼까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304003013

안철수 "민주당 바뀌어도 새정치…담는 그릇 더 커진 것"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30315264236777

[김한길·안철수 신당 후폭풍] 서울, 與 정몽준·김황식 흥행몰이…안개 걷힌 野 박원순과 빅매치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304003010

[김한길·안철수 신당 후폭풍] 안철수 합류 '野신당 대권구도' 미묘한 변화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304004007

[김한길·안철수 신당 후폭풍] 윤여준 의장, 창당 합류 밝혀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304004010

[김한길·안철수 신당 후폭풍] 통합신당 협상 향후 일정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304003009

안철수, 전주서 민주당과 통합취지 설명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303_0012761731&cID=1...

[중앙] 안철수 감싸는 김한길 "지방선거 판 흔들려면 연대 아닌 통합뿐"
http://news.nate.com/view/20140304n00620?isq=7129&mid=n0207

새정치 명분에 흠집 난 안철수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403/h2014030403385421000.htm

安 새정치연합, 오늘 전주서 통합 신당 창당설명회
http://news1.kr/articles/1567371

새누리당, "명분 없는 '야합'…새 정치 물거품"
http://www.ytn.co.kr/_ln/0101_201403040403129805

野, 신당 창당논의 본격화…'아름다운' 통합 성공할까?
http://www.nocutnews.co.kr/news/1196021

[한수진의 SBS 전망대] 정몽준 "김황식, 아직 새누리당 당원도 아냐"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2274485

[한수진의 SBS 전망대] 박지원 "안철수 의원, 갑자기 마음 바뀐 이유는…"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2274460

[한수진의 SBS 전망대] 금태섭 "신당 창당, 안철수라는 에너지 중심으로 새판 짜는 것"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2274455

송호창 "김성식·윤여준도 같이 힘 모을것"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97473

[김한길·안철수 신당 후폭풍] 서울, 與 정몽준·김황식 흥행몰이… 안개 걷힌 野 박원순과 빅매치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304003010

[JTBC] 새누리, '안철수 때리기' 몰두…내부선 위기감 고조
http://news.nate.com/view/20140304n04228

위기 몰렸던 김한길에 민주의원들 박수세례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403/h2014030403405521000.htm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박수 받은 김한길 대표 눈가 촉촉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3031154551&code=...

 

 


기사마다 같은 일에 대한 뉘앙스가 다르니 감안해서 읽어주시고요.

여하튼 확실히 새누리당과 종편이 다급하다는 건 느껴집니다.

앞으로 또 어떤 짓을 해댈지가 궁금해지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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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사람들은 비를 느끼고, 다른 사람들은 그냥 젖는다.
누구에게나 주어지나 누구나 누리진 못한다.”

                 - 밥 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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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14.3.4 9:47 AM (61.102.xxx.227)

    우선 먹기에는 곶감이 달다고는 합니다만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를 이긴다 해도 별로 기쁘지는 않을 듯 합니다.
    새누리가 정말로 불안해서 다급하게 구는 건지, 아니면 표 단속을 위해 호들갑을 떠는 건지 그것도 의심스럽고, 김한길과 안철수가 과연 대선까지 지금의 분위기를 이끌고 갈 수 있는 인물인가도 의심스럽네요.
    야권내에서의 안철수의 본격적인 헤게모니 쟁취로 인해 뒤로 밀리게 될 수밖에 없어질 박원순의 존재도 아깝고요.
    한마디로 안철수는 야권의 맹주가 되기에는 여러모로 부족한 점과 분수에 넘치는 욕심이 많은 인물입니다.
    그런 인물과 한쪽 다리를 묶고 함께 달리겠다는 선택이 과연 좋은 결과를 가져 올 수 있을까요?

  • 2. 세우실
    '14.3.4 10:10 AM (202.76.xxx.5)

    이 결정 이전에는 개인적으로 "삼파전으로 치고받고 하다가 결국 새누리 좋은 일만 시킬 수 밖에 없겠구나..." 라는 시나리오 밖에는 생각이 안났으니까요. 안철수와 새정치연합의 존재를 아주 무시할 수는 없지 않았겠어요? 그런 맥락에서 물론 앞으로 가는 길은 봐야 하겠지만 나쁘지 않은 결정이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죠. 뭐... 아직 갈 길 멀어서... 하는 거 봐야죠. 이제. 새누리당이 당황한 건 맞다고 생각하지만 그거 보고 좋아만 하자는 얘기는 아니에요. ^^;;

  • 3. ....
    '14.3.4 11:27 AM (175.223.xxx.1) - 삭제된댓글

    김씨는
    2012대선전부터의 본심을 그대로 실행한 걸 밖에 안보여서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좀 거북하네요.자신의 현입지로써는 이게 최선이겠지만요.
    그렇게 싫은 친노 배제하고(지금이야 선거직전이니 친노와 어느정도 관계유지하는척하겠지만요)안의원과 함께 하고 싶어했고 속마음은 지금이라도 문의원을 포함 친노 정리하고 싶겠죠.
    또 이와중에 안측에서는
    여전히 새정치 새정치 들먹이는고
    민주당이 개혁의지 없으면 신당 깰 것이라고 하네요.
    참~나 저렇게까지 품위유지하고 싶나...

    최악이 아닌 차악이라
    전 지켜보고 또 어쩔수 없이 표심은 가겠지만
    요며칠사이 정말 짜증나네요.
    뉴스에서 흰머리 그분 나오면 화들짝 놀라 채널 돌려요.
    소트니 박하고 동급으로 거북합니다.

    자신의 입신을 위한것이면서
    국민을 위한척 하는게 가증스러워서 몇자 적어봤는데
    통합하기로 한 마당에 분위기 흐리는 것 같아 좀 망설여지기는 하네요.

  • 4. ,,,
    '14.3.4 12:44 PM (202.156.xxx.11)

    신당 창당 전에는 연대 안하면 야권분열이라고 ㅈㄹ하면서 안철수 까고 힘을 모아 선거를 치루자고 신당창당한다고 하면 믿을 수 없는 욕심많은 인물이라네요.
    대선도 양보한 인물이 욕심많은거면 대선 나가 박근혜 문재인 같은 인물은 도대체 욕심이 어디까지요?
    애초에 믿은수 없는 욕심많은 인물하고 연대하니 뭐니 그런소리는 왜 했나요?

    하여간 문재인 박원순이 중심이 아니면 누가 됐든 욕부터하는 못된 천성들.결국은 내가아니면 누구도 안된다 그거잖아요.
    마치 야권 걱정되는척 포장은 하지만 결국은 안철수 김한길 까는 댓글들.
    하여간 속은 새누리랑 다를바 없다니까요. 패턴이 예상에서 한치도 벗어나질 않으니 사람들이 이제 그 속을 훤히 들여다보고 진저리를 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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