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실직한지 2년 되어가네요
처음엔 곧 되리라 생각하면서 견뎌냈는데 요즘 또다시 한계에 다다른것 같아요
너무 힘들어요
제가 직장다니지만 실적위주의 월급이라서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매일 매달이 항상 머릿속에 복잡해요
어린자식하나 있는거 남들만큼만 키우고 먹이고 싶은데...오늘따라 유난히 눈물이나고 이대로 잠들면 그냥 사라지고 싶어요...아이에겐 너무 미안하지만...
남편이 인격적으로는 나쁘지않은데 저러고 2년여를 보낸다는게 한편으론 괘씸하고 꼴이 보기싫은네요
이러다가 이혼으로 치달아야 끝인건지...
정말 이런생각이 드는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게 많이 서글퍼요...끝이 어떻게 되려는지
어떻게 될까요
오늘 조회수 : 568
작성일 : 2014-03-03 23:19:39
IP : 112.153.xxx.15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토닥토닥
'14.3.3 11:30 PM (1.231.xxx.40)무어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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