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른도 자다가 이불에 실수 할 수 있나요?

실수 조회수 : 2,274
작성일 : 2014-03-03 15:35:15

술취한 사람 말구요..

몸이 안좋으면 그럴수도 있나요?

IP : 218.38.xxx.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쵸
    '14.3.3 3:35 PM (222.108.xxx.213)

    근데 왜요?

  • 2. ㅇㅇ
    '14.3.3 3:36 PM (116.37.xxx.215)

    저도 꿈꾸다 두어번 그랬어요

  • 3. ...
    '14.3.3 3:38 PM (112.155.xxx.34)

    흔한일은 아니지만 몸이 아프거나 어디가 잘못된 경우 그럴수 있죠

  • 4. 아뇨...
    '14.3.3 4:18 PM (112.220.xxx.100)

    술취해도 저런실수는.........;;;;

  • 5.
    '14.3.3 4:26 PM (223.62.xxx.89) - 삭제된댓글

    보통은 요의를 느끼는 단계에서 깨지만
    요의조차 못 느낄 만큼 정신이 나간 상태라면?
    피곤해서 그래봤어요.
    그 때의 수치스러움, 황당함이란...

  • 6. ,,,
    '14.3.3 7:07 PM (203.229.xxx.62)

    어려서부터 자다가 실수 잘 해서 엄마가 꼭 밤에 12시경 깨워서
    소변 보이곤 했어요.
    결혼 해서도 피곤한 날은 실수를 가끔해서 본인이 잠결에 소변 보는걸 아나 봐요.
    자다가 깨서 수습해서 남편이나 아이들은 모르는데 침대도 방수커버 이중으로 쒸우고
    자기전에 실수 할수 있으니까 방수매트 깔고 자요.
    여행 가거나 남의 집에서 자게 될 경우엔 깊은잠을 못들고 조심 하더군요.
    형제중에 한 사람이 그래요.
    어렸을적에 양약, 한약 다 치료해도 별 차도가 없었어요.
    지금은 의학이 발달해서 치료 할 수도 있을것 같으나 남편이나 자식이 아는게 싫고
    오십 넘으니 그냥 적응 되어서 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8693 지금 브라질 채권사면 괜찮을까요? 채권 2014/03/03 1,007
358692 학원 상담갈때 뭘 준비해서 가야할까요?^^ 2 꿍맘 2014/03/03 1,231
358691 왕가네에서이태란이일하는가게.. 4 직업이 2014/03/03 1,610
358690 시간여행자의아내 보고 오열 1 아앙앙 2014/03/03 2,715
358689 급급)매수자가 매매 잔금 받기 전에 수리하고싶다고 하시는데요.... 20 이사철 2014/03/03 9,637
358688 [원전]후쿠시마 쇼크 3년, 일본의 미래를 말한다 - JTBC다.. 4 참맛 2014/03/03 2,046
358687 가사도우미 어디서 소개 받으시나요? dd 2014/03/03 558
358686 빛나는 로맨스에 이휘향 어떤인물 인가요? 5 루비 2014/03/03 2,682
358685 카드 마일리지로 항공권 끊기 어렵지는 않나요? 6 궁금 2014/03/03 1,893
358684 오늘 저녁메뉴는 뭐에요? 아...메뉴정하기도 일이네요 17 ... 2014/03/03 3,763
358683 토익 모의고사 문제지 추천 바래요 딸바 2014/03/03 544
358682 종아리 보톡스 질문.. 2 요엘리 2014/03/03 1,724
358681 우유가 묽어지기도 하고 그러나요? 1 ? 2014/03/03 491
358680 5학년 프라우드7 노비스 레벨이면 4 궁금이 2014/03/03 4,243
358679 DINK족님들께 12 커플 2014/03/03 1,849
358678 남에게 남편을 존대어로 말하는것 21 저녁 2014/03/03 3,126
358677 당뇨 발 혈관 뚫는수술에대해 조언.. 3 502호 2014/03/03 2,208
358676 세상에 저를 도와줄 사람이 없어요 8 only c.. 2014/03/03 2,781
358675 컴도사 펀도사님들 부러워요 3 한숨푹푹 2014/03/03 506
358674 명인화장품 써보신 분! 2014/03/03 7,394
358673 돌아가신지 20년 된 아버지 재산 분배 20 답답 2014/03/03 6,554
358672 우리아들 adhd 가 맞을까요... 9 아들 2014/03/03 2,917
358671 "잘 먹겠습니다" 중국어로 뭐에요? 6 ^^ 2014/03/03 8,634
358670 중국어관광통역 안내사 앞으로 전망이 어떤가요? .... 2014/03/03 699
358669 경주 코오롱호텔 가보시는 4 경주 2014/03/03 1,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