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신경을 너무 안썼더니 영 형편무인지경이라.
냉장고를 뒤져보니 파프리카 몇조각 있더라구요.
빨간색은 왠지 얼굴 염색될것같고 노란색을 갈아서 밀가루 섞어
바르고 한 20분 있었죠.
살짝 따끔거리는 듯도 했는데 그거 한번했다고 얼굴이 보들보들 매끄럽네요.
이젠 신경 좀 쓰고 살아야겠어요.
좋은 재료 아시면 추천 부탁드려요.
브로콜리도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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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팩 좀 했더니 얼굴이 보들보들하네요.
... 조회수 : 895
작성일 : 2014-03-02 22:45:56
IP : 211.36.xxx.7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푸들푸들해
'14.3.2 10:47 PM (68.49.xxx.129)천연 팩을 너무 자주 하지는 마시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일주일에 한두번 (먹는) 요플레/요거트 남은걸로 팩하는데..좋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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