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수리를 맡겨서 버스를 타고 차를 찾으러 갔어요.
근데 가는 20분동안 속이 울렁거리고 답답해서 힘들었네요.
젊어서는 1-2시간씩 버스를 타고 다녔는데...
이젠 버스를 타면 힘들어요.
얼마 전에도 시내버스를 아침에 40분정도 탔는데 답답하고 힘들었어요.
전철은 매번 괜찮은데....
늙어서 그런가요?
습관이 되어서 그런가요?
별의 별 생각을 다하면서 집으로 돌아왔어요....
여러 분도 그런가요?
차 수리를 맡겨서 버스를 타고 차를 찾으러 갔어요.
근데 가는 20분동안 속이 울렁거리고 답답해서 힘들었네요.
젊어서는 1-2시간씩 버스를 타고 다녔는데...
이젠 버스를 타면 힘들어요.
얼마 전에도 시내버스를 아침에 40분정도 탔는데 답답하고 힘들었어요.
전철은 매번 괜찮은데....
늙어서 그런가요?
습관이 되어서 그런가요?
별의 별 생각을 다하면서 집으로 돌아왔어요....
여러 분도 그런가요?
습관 때문이죠.
아침일찍이나 공복에 차타면 멀미 잘해요
그리고 창문 조그만 광역버스 죽음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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