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습관이 되어서 그런가요?

... 조회수 : 676
작성일 : 2014-03-01 15:14:50

 차 수리를 맡겨서 버스를 타고 차를 찾으러 갔어요.

 근데 가는 20분동안 속이 울렁거리고 답답해서 힘들었네요.

 

젊어서는 1-2시간씩 버스를 타고 다녔는데...

이젠 버스를 타면 힘들어요.

얼마 전에도 시내버스를 아침에 40분정도 탔는데 답답하고 힘들었어요.

전철은 매번 괜찮은데....

 

늙어서 그런가요?

습관이 되어서 그런가요?

별의 별 생각을 다하면서 집으로 돌아왔어요....

여러 분도 그런가요?

 

IP : 119.198.xxx.1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3.1 3:29 PM (116.121.xxx.197)

    습관 때문이죠.

  • 2. 공기 나쁜날
    '14.3.1 5:52 PM (14.52.xxx.59)

    아침일찍이나 공복에 차타면 멀미 잘해요
    그리고 창문 조그만 광역버스 죽음이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8347 종아리 보톡스 질문.. 2 요엘리 2014/03/03 1,706
358346 우유가 묽어지기도 하고 그러나요? 1 ? 2014/03/03 458
358345 5학년 프라우드7 노비스 레벨이면 4 궁금이 2014/03/03 4,178
358344 DINK족님들께 12 커플 2014/03/03 1,831
358343 남에게 남편을 존대어로 말하는것 21 저녁 2014/03/03 3,106
358342 당뇨 발 혈관 뚫는수술에대해 조언.. 3 502호 2014/03/03 2,189
358341 세상에 저를 도와줄 사람이 없어요 8 only c.. 2014/03/03 2,761
358340 컴도사 펀도사님들 부러워요 3 한숨푹푹 2014/03/03 487
358339 명인화장품 써보신 분! 2014/03/03 7,374
358338 돌아가신지 20년 된 아버지 재산 분배 20 답답 2014/03/03 6,510
358337 우리아들 adhd 가 맞을까요... 9 아들 2014/03/03 2,888
358336 "잘 먹겠습니다" 중국어로 뭐에요? 6 ^^ 2014/03/03 8,444
358335 중국어관광통역 안내사 앞으로 전망이 어떤가요? .... 2014/03/03 677
358334 경주 코오롱호텔 가보시는 4 경주 2014/03/03 1,559
358333 황당한 군, 숨진 병사 유족에 “급사할 팔자” 6 세우실 2014/03/03 1,185
358332 침구세트 어디서 ㅜ ㅜ 5 .... 2014/03/03 1,925
358331 며느리는 철인인가..(펑) 16 탈출하고싶다.. 2014/03/03 3,048
358330 이번 힐링캠프 성유리 보니까 이제 여자 개스트 섭외는 힘들것 같.. 26 .. 2014/03/03 17,560
358329 스텐냄비 손잡이 뜨겁나요? 2 2014/03/03 2,187
358328 휴대폰으로 다운받은것 노트북으로 봐도 되나요? 1 영화 2014/03/03 465
358327 새학기 시작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차이 1 다람쥐여사 2014/03/03 738
358326 제네바 게스트하우스 1 스위스 2014/03/03 598
358325 성유리 주연 영화 누나 보신 분~ 1 . 2014/03/03 666
358324 돌봄교실 2학년까지 이용할수 있나요? 8 돌봄교실 2014/03/03 1,308
358323 등산..얼마나 다녀야 힘안들까요? 3 ᆞᆞ 2014/03/03 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