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도 잘받고 옷도 마음에 들고
택시 타니까
아저씨가 정말 예쁘다라고 칭찬해주고
모임에서 마음에 든 남자가 제 연락처 가져가고
처음 간 모임의 사람들이 예쁘다고 칭찬해주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다보면 가끔 이런 날들도 있네요 ㅎㅎ
abc 조회수 : 2,121
작성일 : 2014-03-01 14:17:16
IP : 223.62.xxx.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푸우푸들푸우
'14.3.1 2:34 PM (180.145.xxx.140)좋으셨겠어요. 나이가 궁금합니다 ㅎ
2. 살다가
'14.3.1 2:35 PM (118.222.xxx.186)그런날도 있어야 살맛나죠.
좋으시겠어요.
ㅊㅋㅊㅋ3. 히힛
'14.3.1 2:36 PM (223.62.xxx.43)나이는 30살이요~^^
4. ㅎㅎ
'14.3.1 2:51 PM (61.76.xxx.161)캬~~좋을 때다
참고로 저는 올 해 4학년7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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