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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주차장에서 차에 받쳤어요

당황 조회수 : 2,096
작성일 : 2014-02-28 21:59:02

백화점에서 장보고 주차장에서 차로 가는 데 길목에 차들이 혼재되어있었어요.

앞뒤로 옆 다 차에 싸여 있는 형국이었죠.

저와 아이가 옆 블록으로 빨리 지나가야 그나마 나아질 기미가 보였어요.

저는 장본거를 한 손에 다른 손에는 아이 손을 잡고

옆에서 천천히 오고 있는 차는 꺽어야 나가는데 어차피 차들이 얽혀있어서 지나갈 수 없는 상황이었어요.

속력을 줄이고 저를 보고 있기에 신호가 맞았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나갔는데 이 차가 멈추지 않고 제 시장바구니를 박았는데 짐이 무게가 좀 나갔는데

제 팔목으로 하중이 온 것 같아요.

지금 어깨랑 팔목이랑 싸하게 아프네요.

젊은 여인이 내리더니 괜찮냐고 ...

십년감수했습니다.

 

상대가 정신줄 놓을 수 있으니 항상 또 항상 조심해야겠습니다.

IP : 125.187.xxx.2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교통안전 무방비지대
    '14.2.28 10:09 PM (106.243.xxx.254)

    연락처는 주고 받으셨나요? 도로 위가 아니더라도 그 운전자가 치료비며 보상해주는 게 맞아요.
    CCTV 라도 캡춰해서 따지세요. 전 예전에 좁은 길에서 소나타에 왼쪽 다리를 치었는데 서행 중이고
    제가 학생이라 뭘 모르고 눈 흘기고 집에 왔다가 일주일 넘게 못 걷고 드러누워있었네요. 지금도 아파요.

  • 2. 만약의 경우
    '14.2.28 10:32 PM (113.10.xxx.113)

    생각해서 연락처 받으셨어야 하는데...
    그게 당장은 조금 아파도 하루이틀 지나면 더 아파요...
    아마 물리치료 일주일 정도는받으셔야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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