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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 백으로 포장이 된 제품이 많았으면...

지퍼백 조회수 : 929
작성일 : 2014-02-28 16:57:26

조금 전에 고추 잡채를 보고 냉동실에 사둔 꽃빵을 꺼냈어요.

많이 들어있는대도 역시나 지퍼 백이 없이 포장되어있네요....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우리나라 제품은 왜 대형 포장인데도 지퍼 부분을 만들지 않는지...

매번 지퍼 백에다 식품을 재포장해서 냉장고든 냉동실에 보관하게 되네요..

 

코스코 가면 좀 큰 제품들은 나누어서 소포장 되어 있고, 지퍼백도 있어서 편하잖아요?

외국에 가면 식품을 뜯기도 참 편하게 되어 있고, 보관도 용이하게 지퍼백도 큰 제품은 되어있던데...

 

우리도 좀 그랬으면 좋겟네요.

요즘 가족수도 줄어드니, 소량의 식품도 많이 팔고, 보관도 편하게 되어있으면 좋겠네요

 

IP : 119.198.xxx.17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2.28 5:12 PM (110.70.xxx.9)

    우리나라것 요즘 밀가루 같은 것들도 그렇고 지퍼백에 많이 나와요

    오히려 미국산 냉동 블루베리등이 봉지도 매우 약하고 지퍼 포장이 아니라 불편했어요.

    그런데 또 어떤 것은 자꾸 쓰다보면 지퍼가 잘 안 닫히거나 잘 안 열려서 차라리 귀퉁이를 사선으로 자르고 봉지 집게 집어서 쓰는데 편해요


    어느 나라것의 포장이 실용적이냐 통계를 낸게 아니라 모르지만 자기가 어떤 물건을 샀느냐에 따라 느끼는 바가 다르지요
    아무데서나 우리나라는 이걸 못해서 어쩌구 하는 것도 보기 별로예요

  • 2. ~~
    '14.2.28 5:28 PM (58.140.xxx.106)

    유럽보다는 우리나라에 냉동 지퍼백 포장이 더 많던데요. 거기선 진짜 조금씩 자주 꺼내 쓰는 다진 양념 정도 외엔 못 봤는데 우리는 냉동 만두니 냉동 볶음밥 이런 거에 다 지퍼 들어있는거 사실 별로에요. 그게 냉동에선 딱딱해져서 어느 정도 힘을 줘야 열리고 까딱하면 팍 튀기도 하고 닫으려도 힘을 꽉 줘서 눌러야 해요. 그냥 옛날처럼 대충 접어 막아도 얼리면 잘 안 벌어지고 꺼낼 때도 쉬운데 말이죠.

  • 3. ^^
    '14.2.28 5:52 PM (121.141.xxx.92)

    저 역시 우리나라 제품의 포장이 더 좋다고 쓰려던 참인데 이미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네요. 지퍼백 포장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원글님 말씀에는 동감하지만 미국이나 유럽의 마켓에 가보면 포장이 정말 가관입니다. ^^; 심지어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원터치가 아닌 깡통은 찾아볼 수 없는데 미국은 아직도 거의 모든 깡통이 깡통따개가 필요한 제품이예요. 정말 후진적이죠.

  • 4. ~~
    '14.2.28 6:41 PM (58.140.xxx.106)

    유럽에서 좋았던건
    유리병에 들어 있는 식용유가 많다는거 정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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