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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장병 조의금 착복한 파렴치한 군간부들

세우실 조회수 : 731
작성일 : 2014-02-27 17:52:19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502

 


어디 횡령할 돈이 없어서 마지막 가는 길 잘 가라고 보내는 조의금에 손을 대냐. 총살 당할 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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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모든 일은 수영과 같다.
바다를 헤치고 나갈 때 파도에 쓸려 바다 속으로 빨려들어갈 위험에 처하지만,
헤엄치는 사람이 용감하게 대응하지 않으면 바다는 여지없이 그를 삼켜버리고 만다.”

                 - 토마스 카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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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라꼴
    '14.2.27 6:26 PM (39.118.xxx.100)

    요즘 보면 제대로 된 집단들이 없는거 같아요..
    윗대가리들 해처먹는거 보고 가만 있을 수가 없었나 봅니다..

  • 2. 진짜
    '14.2.27 7:28 PM (175.200.xxx.109)

    세상이 망했네요.
    뭔 저런 인간들이 다 있는지..
    저들이 정말 사람 맞아요?

  • 3. 자끄라깡
    '14.2.27 8:47 PM (119.192.xxx.1)

    부끄러움도 모르는 금수만도 못한 인간들.
    더럽고 추하다.

    꽃다운 나이에 죽은 장병에게 조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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