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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편파 판정 객관적 근거 있나

미친듯 조회수 : 2,804
작성일 : 2014-02-27 11:59:57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hi2014&ctg=news&mod...

기사 내 주요 인터뷰..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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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의 피겨 은메달 이후 미디어 등을 통해 표출된 ‘편파 판정’ 논란에 대해서도 냉정한 지적이 나왔다. 스포츠 에이전트이기도 한 장달영 변호사는 “김연아가 편파 판정을 당했다고 하려면 최소한의 객관적인 근거가 있어야 한다. 언론들 대부분이 막연히 ‘지금까지 최고였으나 당연히 김연아가 금메달을 따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한 방향으로만 몰아간 것 같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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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감독은 “한 피겨 평론가가 내게 ‘김연아는 이미 시합 전에 소트니코바에게 점수를 지고 들어갔다’는 말을 했다. 코치들이 안이하게 생각했거나 실제로 김연아를 지도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전 감독은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올림픽 당시 김동성과 안톤 오노(미국)의 ‘할리우드 액션’을 거론하면서 “당시 프랑스팀 감독으로 현장에 있었다. 김동성에게 (반칙을) 줄 수도 있고 안 줄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국내 방송사 해설위원들은 모두 ‘말도 안 되는 판정’으로 해설했다. 이유를 물어보니 ‘한국 가서 받을 비난이 두렵다’는 얘길 했었다”고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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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준 교수는 “올림픽만 되면 감정에 호소하는 기사들이 쏟아져나오고 국가 간 갈등이 심해진다. 올림픽이 국가정체성을 주입하고 국가 간 갈등을 조장하는 매개체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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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달영 : 전 IB스포츠 고문 변호사

이준호 : 쇼트트랙 감독이 왜?? 그리고 YTN에 나와서 한말이랑 정 반대네?

정희준: ㅋㅋㅋㅋ 이 인간은 더 말할 가치도 없지요 ~ 김연아한테 퍼부어대던 그 저주의 말은 논문 짜집기한 같은 학교 교수 문대성한테 한마디도 못하고 벌벌 기던 종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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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진짜 이럴때 정 뚝뚝 떨어지네요

언급조차 하기 싫은 그 리듬체조 세계 여왕이라는 손XX 선수는 물고빨고 거짓말 한것도 다 덮어주고 전부 네티즌 악플탓으로 몰아갈땐 언제고.. (공식 메달 하나 없는 리체 세계 여왕 ㅋㅋ)

진짜 한겨레 저도 이제 한걸레라고 부르고 싶네요.

한두번이면 그러려니 합니다. 김연아 등장 이후부터 단 한번도 호의적인 기사를 본적도 없고.

호의적인 기사 바라지도 않아요. 최소한의 객관적인 사실나열만 해도 좋겠습니다.

그런데 없는 사실도 지어 써내는 한걸레의 김연아에 대한 그 무자비한 증오심과 역겨움...

마지막까지 이러는걸 보니 얘네는 답이 없네요.

IP : 220.116.xxx.64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4.2.27 12:04 PM (115.126.xxx.122)

    할튼...베충이들..신났어..
    한계레가 한 걸레면...
    대체 좃선은 뭐가 돼니?...ㅋㅋ
    좃중똥을 그렇게 씹었어도..세상이 달라졌을 텐데...

  • 2. 미친듯
    '14.2.27 12:06 PM (220.116.xxx.64)

    ㅋㅋ 내가 베충이래 황당하네
    여기서 좃선이 왜나오는지 좃선이나 삼성 똥꼬빠는 중앙이나 동아나 다 그밥에 그나물이지
    그리고 한겨레도 2010 이후에는 소설 써대느라 맛간지 오래고
    특히나 김연아에 한해선 저주의 말 쏟아붓느라 스포츠면을 거지꼴로 만든 게 한겨레란다.

  • 3. 랑데뷰
    '14.2.27 12:07 PM (183.106.xxx.172)

    그들은 피겨를 볼줄 모르고 채점방식을 모른다.

    그들은 김연아의 피겨를 본적이 없다.

    그들은 팬들의 움직임에 겁먹고있다.....

  • 4. 미친듯
    '14.2.27 12:09 PM (220.116.xxx.64)

    175.223.xxx.58/

    님, 기사의 논조를 파악할 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는 인터뷰의 대상이 누구냐죠
    지금 저 인터뷰어들이 정상적이라고 보시나요?

    김연아한테 악감정 품고있는 장달영
    그리고 전혀 상관없는 쇼트트랙 감독 (더군다나 다른 뉴스에서는 전혀 다른 말을 했었죠)
    그리고 김연아 팬이라면 누구나 알수밖에 없는 인간같지도 않은 정희준

    한겨레가 전부 문제라고 생각은 않습니다만, 유독 '김연아'에 관해서는 한겨레가 악감정 품고 달려들긴 했습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김연아에 대한 악의적인 소설 기사 10개는 찾아올 수 있어요
    괜히 한걸레라고 부르고 싶다는게 아닙니다
    그동안 어이없는 기사 나와도 그러려니 했는데 은퇴 무대 끝난 지금 마지막까지 저렇게 추잡스럽게 구니 화가 날수밖에요

  • 5. 미친듯
    '14.2.27 12:09 PM (220.116.xxx.64)

    183.96.xxx.181/ 여기 김연아 안티 일베충 한마리 추가요 ㅋㅋ

  • 6. 참나
    '14.2.27 12:10 PM (211.234.xxx.187)

    지금 문제는
    손연재의 악질적인 소속사 IB 고문 변호사가 나와 개소리 한 거고
    저 쇼트트랙 감독이라는 놈은 김연아 경기 후 인터뷰 한 거랑 정 반대의 얘기를 지껄이고 있으며
    정희준 쟤도 악질인 게 옛날부터 김연아 가지고 걸핏 하면 까던 미친놈임

  • 7. 미친듯
    '14.2.27 12:11 PM (220.116.xxx.64)

    211.234.xxx.187/ 그러게 말입니다

    지금 한겨레가 과거부터 계속 해봤던 김연아에 대한 악의적인 소설 기사를 수없이 써댄 것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무작정 한겨레 편만 드는 몇몇 분들은 오히려 의도가 의심스럽네요

  • 8. 원래
    '14.2.27 12:12 PM (119.200.xxx.53)

    정도의 차이만 있지 한겨례도 어이없는기사들 많아요.
    특히 예전에 무슨 부부문제 칼럼이었나. 그때보면 상간녀와 바람을 옹호하는 듯한 칼럼도 대박.ㅋㅋㅋ
    경향하고 한겨례에서 한창 김연아 씹어대다가 경향은 2013년 월드 때 경향신문 기자가 선수권 경기에 취재하러 직접 갔다가 김연아 위상을 실감을 했는지, 참 힘들게 그 피겨판에서 실력으로 우승했다는 걸 좀 느꼈는지 이후엔 최소한 어이없는 기사는 안 쓰더군요. 이번에도 김연아 관련해서 좋은 기사도 싣고요.
    예전에 딱히 관심없을 땐 대체 한겨례에 대해서 비웃는 말 같은 것 하는 사람들 왜 저러나 했더니 가만 기사 내용 살펴보면 결국 저기도 그 나물에 그 밥.
    굳이 딴 거 볼 필요도 없이 노무현 대통령 임기 당시 노통 장난 아니게 씹어댄 것도 한계레죠.
    그래놓고 서거이후엔 딱 논지를 바꾸는 것 보고 어이쿠. 한심하더라고요.

  • 9. 원글님
    '14.2.27 12:12 PM (61.103.xxx.100)

    저 밑에.. 피겨계의 거대한 음모..... 제가 링크한 글 한번 읽어보시고
    속상해하지 마세요
    연아는 그런 부류들과는 급이 다릅니다

  • 10. 미친듯
    '14.2.27 12:16 PM (220.116.xxx.64)

    119.200.xxx.53/ 경향은 은근슬쩍 까다가 갑자기 언제부턴가 좀 덜해지긴 했죠 최소한 김연아의 위상은 인정하는 듯한 분위기가 감지되었습니다. 팬분들이라면 다 아실듯..

    근데 마지막까지 한겨레 저러는거 보니깐 분통 터지네요
    사회면이고 정치면이고 지금 이 글에서는 얘기하고자 하는게 아닙니다

    뭘 그리 배터지게 처먹었고 빈정 상했길래 김연아의 빛나야 할 은퇴무대까지 똥으로 더럽히는지 ..그래서 한걸레라고 부르고 싶다는겁니다.

  • 11. 참나
    '14.2.27 12:19 PM (211.234.xxx.187)

    심지어 저 정희준이라는 동아대 교수이자 스포츠 칼럼니스트라는 또라이는 2009년부터 끈질기게 김연아 비난
    비난 이유는 금메달부터 따고 광고 찍어라가 주된 내용
    근데 압도적으로 금메달 따니까 한동안 깨갱하다가
    김연아가 2011-12년에 구설수에 오르니까 신나게 까다가
    2013년 세계선수권에서 또 압도적으로 금메달 따니까 김연아 빠들이 자기한테 공격한다는 식으로 비웃고 그랬던 악질적인 또라이임

    근데 더 병신같은 건 같은 대학 교수인 문대성 표절 논란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아무리 질문해도 입 쳐다물고 있음ㅋㅋㅋ

  • 12. 속상하다...지금 점심 먹고 보는데
    '14.2.27 12:21 PM (125.182.xxx.63)

    체할거 같아..

    대체 단 한번 만이라도 연아양 춤추는걸보면 느낄터인데, 우리나라에 전무후무한 천재를 저렇게 씨버머으면 좋냐.

  • 13.
    '14.2.27 12:31 PM (121.130.xxx.110)

    객관적 근거라...
    해외기사 몇꼭지만 읽어만봐도 알텐데
    영어가 안되서? 번역글도 많은데...
    저런글 쓰려면 뭘좀 읽고 듣고 하지 ㅠ
    나보다 머리도 훨~ 좋은 양반들이 남 비판하려면 뭘 좀 알고서 해야하는거 아닐까ㅠ

  • 14. 정말이지
    '14.2.27 12:38 PM (223.62.xxx.31)

    원글 정독은 하고 베충이니 뭐니 하는 거예요?
    진보는 착한 편, 보수는 나쁜 편, 우리 편 무조건 이겨라
    수꼴 마인드와 다를 바 없어요.

  • 15.
    '14.2.27 12:49 PM (223.62.xxx.75)

    한겨레 연아 어릴적부터 까왔습니다.
    논조는 변함이 없군요.
    이제 이 신문 버릴때가 된듯.

  • 16. ㅁㅁ
    '14.2.27 12:54 PM (123.141.xxx.151)

    베충이 운운하는 분들
    흑백논리에 사로잡혀 사시는 분들이네요
    한겨레는 백퍼센트 다 옳은가요?
    예술, 체육 쪽으로는 오히려 삽질하는 기사 자주 냅니다

  • 17. 아디오스
    '14.2.27 12:56 PM (175.210.xxx.231)

    원글님, 아구 속시원해.
    한겨레, 경향 기대 놓은지 오래됩니다. 신문 다 끊어버렸어요.
    진보매체면 스포츠영웅을 무조건 국가주의의 아이콘으로 매도해야 지들이 쿨하다고 착각하는 족속들.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숭고한 아름다움을 만들어내는 성실한 스포츠인은 거의 수도하는 수도승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절대로 모르죠.
    그나마 연아 선수를 가장 공정하게 보는 곳이 오마이뉴스죠.
    과도한 영웅주의도 안되지만, 저렇게 가치를 헐뜯어야 지성인으로 보인다는 과대망상증은 어찌할꼬.
    정달영 저 인간 말할 필요도 없고, ㅅoo 광고 따주는데 혈안된 인간... 이렇게 쓰고 보니 잠시 겁은 나네요.
    블로거들과 싸움벌이며 고소한다고 난리치는 인간이니.. 포탈에 댓글로 네티즌들과 초딩 싸움하는 인간이니 말해 뭐하나.
    정희준 저 인간은 연대 출신인거 엄청 씨부리더니, 연아 선수가 고대를 선택해서 억하심정에 저러나.
    사사건건 연아 팬들로 화살촉을 돌리며 없는 말 만들어내며, 지가 최고의 지성인 스포츠 전문가연하죠.
    말 잘하셨소. 지네 동아대 비리, 문대성 앞에서는 깨갱. 한마디도 못함. 좌파 팔아 유명인되려는 저런 사람이 더 재수없소. 연아가 어린 여성이라 만만해서 그러는 지독한 여성혐오주의자임.
    이이제이에서는 왜 자꾸 저 인간 출연시키나 몰라. 협동조합 할려고 해도, 저 인간 심심찮게 나오는 거 보고 아직 보류 중입니다

  • 18. ㅁㅁ
    '14.2.27 12:58 PM (123.141.xxx.151)

    근데 김연아는 개인의 상품성을 가지고 상업활동으로 돈 벌어 자비로 훈련비 댄 '개인' 스포츠 종목 선수고
    한국은 피겨 변방국이라 김연아한테 아무 도움이 안 되는데 김연아가 잘 나가는 게 국가주의랑 뭔 상관이죠?
    한 개인의 인간승리 아닌가?

  • 19. ...
    '14.2.27 12:58 PM (112.214.xxx.235)

    간만에 합리적인 기사 보는 것 같네요.
    이런 기사가 좀 더 많이 나와야 할텐데.

  • 20. ㅁㅁ
    '14.2.27 1:00 PM (123.141.xxx.151)

    근거 타령...
    한성윤 기사 분석이나 보세요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figureskating&no=2117762&page=1&excep...

  • 21. ㅋㅋ
    '14.2.27 1:01 PM (175.210.xxx.231)

    정달영이나 정희준이 이 사이트에도 암약하는갑소. 위 댓글보니.

  • 22. 한겨레라고
    '14.2.27 1:15 PM (115.136.xxx.32)

    다 신뢰가는 기사를 쓰는 건 아니더라구요
    예전에 히딩크가 월드컵 4강 기록하고 재계약하고 싶어했을때 한겨레에서 낸 기사 기도 안찼어요
    '냄새나는 네덜란드 축구, 박수칠 때 떠나는 게 아름답다' 기자이름은 김창흠인가 이창흠인가..이름도 대강 기억할 정도
    지금 생각하면 대선 앞두고 정몽준의 월드컵 후광이 대선으로 갈 것을 우려한 정치적 의도가 숨은 기사였지 싶은데
    아무튼 기사의 논조는 전혀 공감이 안되는 내용이었어요. 히딩크의 축구노하우를 완전히 체득할 때까지 지도자로 데리고 있어야지 월드컵 앞으로 또 안오는 것도 아니고 한국에서 주최한 대회 끝났으니 박수칠 때 떠나라?
    한겨레든 경향이든, 객관성을 잃은 기사는 매맞아도 쌉니다

  • 23. 독재자를 빠네요
    '14.2.27 1:31 PM (37.58.xxx.237)

    푸틴이 피겨여싱 금메달은 꼭 따야한다고 해서 저렇게 된건데
    그걸 옹호하다니 한겨레는 결국 러시아 마피아 독재자 빠는거네요. ㅉㅉㅉ

    저렇게 수단방법 가리지 않는거 보면 정론지는 아닌거 같네요.

  • 24.
    '14.2.27 1:31 PM (223.62.xxx.43)

    일관적인 시선이라면 나는 동의하지않지만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겠어요
    헌데 연아근처 맴도는 선수들한테는 엄청 호의적이에요
    그럼 이유는 두가지죠
    진보쪽 사람이라해서 반드시 인격적인건 아니고 그들한테도
    열폭하는 질투와 시기심이 내재되어 있거나
    아니면 어떤 이해관계가 걸렸거나
    전자같긴합니다
    연아가 주니어때 급부상하면서 천재성보일때부터 저랬으니

  • 25. 참...
    '14.2.27 1:51 PM (125.129.xxx.218)

    이게 무슨 인터뷰 기사인가요?
    따로 인터뷰해서 쓴 게 아니고 무슨 토론회에 나온 패널들이 한 얘기에요.
    기사를 다시 읽어보세요. 어디 인터뷰라고 되어있나요?

  • 26. 미친듯
    '14.2.27 4:09 PM (220.116.xxx.64)

    125.129.xxx.218/ 지들끼리 한 토론회를 굳이 가서 저런 내용만 기사에 실었으니 욕먹을만 하죠.
    따로 인터뷰 한건 아니래도 지들끼리 김연아 욕한거 실었으니 똑같은 거 아닌가요 ?
    참나

  • 27. ..
    '14.2.27 10:18 PM (125.132.xxx.28)

    아니 왜..피겨 전문가도 아닌 사람들이 전문직이라서 논리적인 근거랍시고 자기 맘대로 말할 권리가 생겼다는거야? 희안하네.

  • 28. 한걸레
    '14.2.27 11:05 PM (194.118.xxx.118)

    좆선만큼 재수없어요. 이 나라에 정론지는 없습니다.
    좆선은 매국신문이고 한걸레는 지역신문이죠. 노통 잡아 물어뜯던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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